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봐도 우측으로 많이 씹어서 그런지 입꼬리도 우측으로 조금 올라가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비대칭의 원인이 우측으로 많이 씹어서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와 관련해서 추가로 몇가지만 여쭤도 될까요?

1) 딱 봤을 때 저정도 비대칭은 흔하고 괜찮은걸까요?

2) 말씀처럼 우측으로만 많이 씹어서 그런거같고 치과에서도 그래서 좌측으로 이제 의식적으로 조금 많이 씹으면서 밸런스를 맞추라고 하는데 어떨까요~?

3) 만약에 좌측으로 많이 씹고 하면 자연스럽게 이제 좌측 턱쪽이 발달되고 그러면 우측과 맞아지면서 외관변화와 동시에 아주 아주 약간의 교합의 변화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지금 제가 제 치아를 본떠서 만든 이갈이 방지 장치(스플린트)를 쓰고 있는데 사실 좌측으로 많이 씹어서 어떤 변화가 나온다고 해도 그건 그냥 외관의 변화일 뿐이지 치열이나 교합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거라 지금 쓰는 이갈이장치는 그대로 써도 크게 문제 없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