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수술 자체가 잘못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사정이나 발기 배뇨시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심려치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PSA가 5.67 이라면 전립선암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 및 필요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비뇨기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두가지 약제 모두 비슷한 기전으로 작용을 하며 혈관 확장 효과가 있으므로 심혈관 위험성과 관련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김창래 전문의 답변입니다.
고유가정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 반드시 사정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러 사정을 참을 경우 역행성 사정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전립선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변상권 전문의 답변입니다.
연세에스비뇨의학과의원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변상권입니다.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둘다 같이 처방받아 복용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