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간경변으로 진단받고 1년 전부터 복수가 차오르기 시작하여 현재 이뇨제 치료를 받고 있는 60세 남자입니다. 며칠 전부터 오른쪽 가슴이 뜨끔거리고 숨이 가빠져서 병원에 가서 흉부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였더니 늑막염이 의심되나 간이 나쁜 경우는 늑막염이 없이도 흉수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가 이에 해당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