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같이 비례하여 갑상선 안질환이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갑상선 항진증이 좋아져도 갑상선 안질환은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한 안질환으로 눈이 나올 가능성이 제일 많으니 내과에 가셔서 피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상선 중독상태에서만 나타나는 주기성 마비로 서양인에게서는 극히 드물고 동양인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기성 마비는 그레이브스병 환자의 약 2 ...
갑상선이 커져 목이 부은 것처럼 보이고 흔히 갑상선을 만질 수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많은 갑상선 호르몬이 핏속으로 나와 다음과 같이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매우 심하여 항갑상선제제를 복용하는데도 주기성 하반신 마비가 오는 것 같으며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데도 현재까지 증상이 심한 것을 보아 약물치 ...
그렇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에는 안과에서 3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인공누액 등의 대증요법으로 치료합니다. 심한 안구돌출로 인한 각막노출이 ...
눈꺼풀이 치켜 올라가 눈이 크게 떠지는 안검견축,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돌출, 안구운동제한, 사시, 시신경 장애로 인한 시력 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이물감, 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