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를 주입한 이후에 주로 하복부에서 장간막 혈관의 외형이 불분명해지면서 경미한 침윤이 있어서 임파절염과 복막염을 시사하며 좌상복부 장이 부어있는 듯 장벽의 비후가 관찰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복부 ct상 위와같은 판독소견이 있었습니다.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였는데.......심각한 상태인가요?
그리고 ct상 이런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가요?
이런 경우 거의 어떤 질병을 의심해야하나요???? 암일가능성이 높은가요??
아 그리고 복막염은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심하게 배가 아프거나, 특별히 열이나거나 증상은 없습니다.
ct찍을때도 그랬고..지금도 그렇구요............너무 걱정됩니다.
혹시 촬영하다보면 정상인데도 이런경우가 많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