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매일같이 잠들기전까지긴장 및 불안으로인한 심리불안장애로 심적스트레스를받고있습니다. 긴장 및 불안인한 심리불안상태면 이상하게 아랫왼쪽배부분에서옆구리쪽으로 미세하게통증이오면서 소화가안되는느낌이들면서 답답하면 느낌들어서 불편한 느낌이듭니다. 이게 방귀를 뀌면 사라지는거같긴한대요 방귀나올타이잉에도 방귀가 나올않아서 문제이고요 큰병인거같아서 걱정이됩니다.

어제부터 왼쪽 가슴에 통증이 있습니다. 1. 옆으로 눕거나 깊은 호흡, 단거리 달리기 시에 증상이 심해지며 2. 쥐어짜는 느낌 3. 위치는 왼가슴-겨드랑이쪽 입니다.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일상생활에 불편한 정도의 통증이 있습니다. 내과 진료 시 심전도/심초음파/혈액/흉부엑스레이 이상 없었지만 아직 CT 는 안 찍었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무엇이 있을 ...

2주전에 스크린 야구를 하다가 자세가 잘못됬는지 왼쪽 어깨가 빠질듯이 아프더라구요 별 다른 치료 없이 지내다가 현재는 일상생활 포함 팔을 뻗거나 만세를 하거나 어깨를 돌린다 해도 통증이 없는데 어깨가 꺾이는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오른팔은 같은 자세를 해도 통증이 없습니다) 일단 경과를 볼까요? 아님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어깨 근육이 아닌 안쪽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뒤쪽 엉덩이 말고 옆쪽 엉덩이 오른쪽 부위(여기도 만져보니 뼈가 있네요)에 걸으면 시큼, 욱신거리는 통증이 찾아옵니다. 어제나 그어제 최근에 특별히 안 하던 행동을 한 적은 없어요. 왜 이런걸까요 ㅜㅜ

약 한달전부터 명치 통중과 반대쪽 등이 찌르듯이 아팠다가 통증이 다시 오른쪽 갈비뼈 위 안쪽으로 옮겨가고 그런 증상이 며칠 사이로 반복됩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덜하고 일어나 움직이거나 걷거나 하면 아픈 부위가 충격을 받아서 더 아픕니다. 정형외과에서 늑간신경통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덜하나 역효가 떨어지면 또 결리면서 아픕니다 신체 내부 장기 손상일까요? 당뇨가 있어서 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