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직검사 받았는데 뭐라고 적혀있는지 암이라면 크기가 얼만한지 알수있을까요..

울대 바로 아래 중앙에 딱딱하지는 않고 뭔가를 삼켜도 움직이지 않는게 보입니다. 물이라도 삼키면 울대는 움직이는데 이건 움직이질 않습니다. 고개를 들어서 목을 보면 육안으로 보이는데 혹시 갑상선 암일까요…?

하루에 길게도 자보고 짧게도 자봤는데 피로가 안풀리는 대학생입니다. 혹시몰라 갑상선검사와 간기능 검사를 다 해봤는데 정상이라고 나왔네요. 이런경우에는 그냥 정신적 스트레스나 운동부족이 원인일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무증상의 갑상선 항진증이라 하셨는데, 계단만 평상시 심박수가 20정도 상승했고, 계단만 가볍게 올라도 130-150까지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이 부위별로 다른데 부어서 만지면 아픈부위가 여러곳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약처방같은건 받기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목에 이물감이 있는데 병원에 가야 할 사항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한 2~3일 전부터 목에 약간의 이물감과 함께 침을 삼키기 약긴 힘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올해 위염 및 역류성식도염을 앓았던 경험이 있어서 역식이 가볍게 도진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턱 아래의 목 부분에 평소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딱딱한 부분이 생긴 것을 확인하였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