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배우는중인데 스트레이트를 날릴때 오른쪽 다리를 돌린단 말이죠 근데 이렇게 확 다리를 돌릴때마다 수술부위에 전기통하는 듯한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뜨끈뜨끈 피가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제가 궁금한건 수술부위에 통증이 조금있더라도 스트레칭을 통해 계속 자극을 주면 통증이 완화되는지 아니면 평생 통증을 달고 살아야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목 옆 뒤쪽 멍울이 보입니다크기는 약 1~1.5cm정도 되는거 같고 통증이나 불편감은 없고 약간 단단한 양상입니다이전에도 있었는데 크기 차이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임파절염인걸까요??ㅠ초음파검사나 검사를 받고싶은데 혹시 어떤 과로 진료를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