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의학적 치료에 큰 효과를 보고, 집에서도 부항과 사혈침을 사서 막 자가관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란셋은 30G로 가장 얇은 바늘로 사혈 했는데도 아직 사혈침 자국이 안 없어지네요. 한의원 사혈자국은 금방 없어졌던 것 같은데... 보통 사혈 자국은 언제 없어지나요? 또 사혈주기는 얼마가 바람직한가요?
전 원래 대변 활동 원활하고 아주 만족했는데요 갑자기 2달 전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하더니 2달 동안 매일 설사만 해요.. 대장암 증상 중에 대변 활동 변화 있던데... 아니겠죠? ㅠㅠ 평상시에 배아프거나 그러진 않고요 응가 마렵기 전에 설사 복통 잠깐 있고 설사 싸고나면 멀쩡해요.. 요즘은 복통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응아 마려워서 싸면 설사입니다 그래서 불편한 점은 딱히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