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69세된 남자 입니다.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겨서 가끔은 걷다가 주저앉곤 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척추뼈 4번 5번 부분으로 인한 신경 눌림현상 이라며, 근육 이완제와, 소염제, 소화제만 처방해 주셔서 복용하긴하여 약간의 통증은 완화되는데,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까요?처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골반의 오른쪽 부분이 아프고, 엉덩이 부분이 당기고 아파서 벽을 붙들기 ...
허리가 저릴때 고환과 항문 사이도 같이 저린데 왜! 그런지요. 어느분은 허리에 문제가 있어 저리면 같이 저리다는 분도 있고 전립선에 염증이 있어 허리도 저리다는 분도 있는데 어떤 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