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후반 남성입니다. 평소 없던 반점이 났는데요. 별 탈없이 지내다, 피부암의 초기증상이라며 나온 기사에 반점이 나와 저도 혹시 가능성이 있나하여 여쭤봅니다. 주말에 가끔 가발을 쓰는 것 외에 몸에 이상은 없고, 약 5년전에 위암초기진단 받고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반점이 생긴지는 2~3달된 듯하고, 딱히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손톱이몇년전부터디긋자가돼고손톱에줄도나타나기시작했어요병원에가야하나요?(색깔도약간누루면생기는누런색깔이중심부분에나타남)

10년전 해외 거주 할때 옴에 전염된적이 있습니다. 손가락사이에 수포가 생기고 급기야 성기에도 가려운 병변이 생기고 나서야 큰병원에 가서 현미경 검사를 했는데 주걱만한 칼로 병변뿐아니라 그 주변을 피가 날때까지 박박 긁어내서 옴이라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약을 칠해주고 다음날 가려움증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1주일뒤 또 피가 날 정도로 병변을 긁어 현미경 ...

사용한 핫팩(파스형)이 많이 식어서 맨살에 2~3시간정도 붙였습니다.붙였을때는 따듯한 정도였습니다. 그러고 난 후 이렇게 붉게되어서 얼음팩으로 1시간정도식혀주었습니다. 현재는 화상연고를 바르는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여드름 흉터는 없고 자국만 있는데 레이저 치료 말고 상태가 나아지는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