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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8세,남자,. 20년전부터 고혈압약을 복용중이며 2006년부터는 갑상선 부분 절제로 갑상선 약도 함께 매일 복욕하고 있습니다. 운동중일때를 제외하고 평상시의 심박수는 56~58 정도입니다 표준을 못 미치는 심박수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요? 심박수를 올리는 방법은 없는지요?

16살 여학생이에요 제가 2년 전부터 턱에 멍울이 생겼는데 아프지도 않고 열도 안 나요 인터넷 보니깐 다 암이라고해서 걱정이에요ㅠ

-나이: 37세( 아이 셋) -성별:여 -키:163 -몸무게:67 병력: 7년전 하시모토 갑상선 진단받고 2년정도 약복용 -상담내용: 결혼전 하시모토 갑상선 진단을받고1년간 약을매일 1알 복용하다 결혼후 임신해서 좋아져서 약을 반알로 줄이고 임신중기 가서는 의사선생님께서 약을 복용안해도 된다해서 약을 복용안하고 출산후 다시오라고 해서 출산후 다시가서 검사했는데 완치됐다고 하 ...

가슴이 한달전쯤 손을못댈정도로 너무아프다가 몇분지난후 괜찮다가 몇일전 또 찌릿찌릿하게 아팠는데 또 괜찮이졌습니다 병원에 가봐야하는건지. .아님 일시적 으로 그러는건지. .혹시 유방암은 아닌지 걱정이되서요 참고로 2012년도에 자궁경부상피내암 진단받고 2013년도에 수술했습니다 생리를안해서 나타나는 증상일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