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학생일때 혼자 광대를 갸름하게 하려는 생각으로 아주쎄게 눌렀습니다 누르면 부었고 시간이 지나사 가라앉으면 다시 누르고를 몇년간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의 모습처럼 광대쪽 피부가 붓고, 두꺼워진건지 예전 건들기전의 모습애서 뭔가로 한겹 씌워져있는것 같이 얼궁이 변했습니다 건들거나 하지도 않은지 4년이 넘었는데 안좋아지네요 근육이 다친건지 아니면 피부어디가 다쳤는지 ...
가슴쪽에 흰색반점이 점점 늘어가고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 콧등에 가로로 멍처럼 들어있어서요 이게 날마다 진하기가 다른데요 사진으로는 연하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검해요..잿빛색... 2년전쯤부터 그랬고요 특별히 병이 있어서 이러는것인지 혹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발톱 무좀이 고질적으로 있습니다.. 약을일년이상 먹어도 낳아질 기미가 없어서요.. 발톱은 계속 두꺼워지고..또한 아이들에게 옮지않을까걱정입니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