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거미막낭종으로 인한 수두증 발병으로 두개골 천공술 및 내시경을 통한 낭종 개창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로 인해 구멍 뚫린 두개골에 뼈가 다시 자라나서 자연적으로 막히는지, 아니면 구멍이 뚫린채로 평생 살아가야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현재 수술부위를 만지면 푹 꺼져있는게 느껴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확히는 쇄골 밑은 아니고 왼쪽 쇄골 밑에서 좀 더 바깥쪽에 한 4센티 정도 되는 큰 덩어리가 만져져요 오늘 갑자기 발견했는데 이게 뭘까요? 오른쪽엔 없구요 통증은 없는데 뭔가 계속 만지면 조금 찌릿한거 같기도 해요. 만지면 굉장히 부드럽고 좀 많이 커요 탁구공 반의 반 정도 크기에요 사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