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제가 체했을 때 바늘로 손을 따주셨어요.. 그러고 나니 5분뒤에 괜찮아지더라구요혹시 이게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지.. 손을 따면서 어떤 과정으로 소화되는 건지 알고싶어요

저의 아내(69세)가 몸이 허약하여 경옥고(광동제약)를 먹어볼까 합니다.아내는 25년전 갑상선종 수술후 -신지로이드-고혈압약-고지혈증약을복용중입니다.이 경우 경옥고를 함께 복용하여도 좋을까요?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한의원에서 진맥하고 치료했을때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하더라구요최근 환절기라 도라지 배 대추 생강을 넣고 달여서 하루 2~3잔씩 마시고 있는데마시고나면 다른이상은 없는데 두통이 계속 됩니다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머리가 묵직한 느낌에 종종 두통약을 찾을정도네요즐겨먹는 좋아하는 음식도 마늘 도라지 등등 열이많고 매운음식인데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을 먹는것으로도 두통이나 소화불량이 생 ...

안녕하세요 56세 여성입니다.갱년기가 온 지 5년 이상지났어요. 폐경된지도 꽤 되었는데 열감이 오락가락하는건 어떻게 안되는건지, 병인건지...갑상선문젠가싶어 호르몬검사와 초음파검사를 해봤는데, 2.6cm의 물혹소견만있었구(이전 제거했던 자리 다시 난거고 한 달 뒤 제거상담받을예정입니다) 호르몬은 정상범위안이었어요.가뜩이나 여름에는 더운지라 팬티말고는 아무것도 안 입고, 에어 ...

어릴적에는 이명증이 가끔 발생하다가 30대후반에서는 고질적으로되어한방을 즉 한의원을 집중적으로 다녀도 거의 신장이 허해서 혹은 간장에 열이 많아서 ..침술 탕약을 먹어도 전혀변화없고그외 건강식품 대체의학 즉 정혈요법등을 이용혈관속 어혈을 제거해혈액순환을 원활히해 병증을 고치는 다양한 방법을시도해도 이명증은 변화가 없네요 그래서 이비인후과에선 적응을 하라고 권하고 취미나 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