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남. 168센티. 71키로그램.요즘 갑자기 가슴에 쥐가 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건강합니다.저번 검진때 콜레스테롤이 높고간수치가 높다고 했습니다.담배는 안하고 술은 한달에 한번정도 마십니다.

진짜 미칠것같아요 한달 된것 같고요 처음엔 소화불량인줄알고 2주간 위장약을 복용했는데 계속 밤마다 울렁거림으로 깼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하루종일 울렁거리고요 가끔씩 약간 어지럽고 손발차갑고 가끔 숨이 차고 추우면 가슴 가운데가 눌리는듯합니다 도무지 않되서 내과 한번더 병원을 다녀왔는데 신경낮춰주는 약하고 소화제 주더군요 먹고 효과가 있나 싶더니 한 30분정도에 또 울렁거리더 ...

23세 여 163/61 며칠전부터 명치 있는곳 바로옆 왼쪽 가슴과 배사이부분이 쥐가나는것처럼이라해야하나요? 콕콕찌른다고 해야하나요 그런느낌이 듭니다. 밥을 조금먹어도 음식을먹으면한두시간은 계속 그런느낌이들고 자기전에는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 명치쪽도 답답한느낌이 드는거같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내과에선 염증이 있는거 같다고 하셨는데 약을 먹어도 괜히 불안합니다. 혹시 ...

제가 어쩌다보니 해독도잘안되는데 소주를많이의존했었는데요 친구가 얼마전에 술자주먹다가 배가심하게아프고그래서 응급실을갓었대요 근데 피검사 엑스레이 이런거검사하니까 위가부어잇다하면서 약을지어줫대요 저도 소주를매일먹는데요안주를잘못먹기도해서 속이많이쓰려서 다음날 오전까지잘못먹거든요 위가부으면 무슨일이생기는지궁금하고 무섭네요

요새 자꾸기운빠지는 느낌이납니다 원래 미주신경성 실신인지는 확신하진 않지만 그걸로 일년에 한두번씩 쓰러지는데 요새도 기운이없으면서 오한으로 몸이떨리고 목이쪼이듯구역질나면서 속이 쓰립니다 그러면서 힘이안들어가는데 또 좀 누워있거나 쉬면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변비인지 설사인지도 계속되고 잠도 잘깹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병원가도 병원마다말이다르고 기운이 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