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위암으로 위의 2/3를 절제한 지 2년이 넘었는데 요새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지냅니다. 운동을 안해서일까요? 아님 수술 후에는 원래 이런 몸상태가 되어버리는 건가요. 전 만41세 여 입니다

업무시간 거의 끝날때쯤 저녁6시쯤 되어가면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찬거처럼 엄청 팽창을 합니다. 그러다가 저녁에 자고 일어나면 또 다시 돌아옵니다. 웨이트 운동을 심하게 복부에 힘을줘서 해도 복부가 엄청팽창해서 힘듭니다.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1형당뇨인데요저혈당이 자주 옵니다

새벽에 혈당(공복)이 높게 측정됩니다.130~149 사이입니다.식후혈당은 정상범위.운동도 자주함.당뇨약 아침 저녁 복용함.혈압약도복용함.혈압은 잘 조절됨

배 한쪽이 딱딱해지고 구토를 자주함 배가 아팠다 안팠다 왜이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