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4세 남성입니다,저는 2003년원 모병원에서 얼굴에 땀이 많이나서, 다한증 교감신경 절제 수술을 했습니다. 팔에 신경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가슴, 등, 겨드랑, 하체로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 오늘같은 한 여름날엔 물에 빠져서 나온 사람 처럼 팬티, 바지, 윗상의가 모두 땀에 젖습니다. 옷을 짜면 걸레를 짜듯이 땅 표면에 땀이 고입니다. 이것을 치료하기 ...

안녕하세요! 갑자기 어제 밤부터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흉부쪽이 뭔가 짓눌리듯한 느낌이여서 크게 숨쉬기 힘듭니다.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이젠 목구멍도 콩알만해진 것 처럼 조여오는 듯 아픕니다. 하품이나 기침 등 물을 삼킬때도 또 음식물이 내려가는동안 고통스러워요.. 단지 담이 온걸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