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무릎이 아프고 종아리에 쥐가 심하게 나는것 같아 움직이기 힘들어요 누군가 누르고 꽉 쥐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불안하고 그래요 그런데 요즘엔 밤 뿐만 아니라 24시간 거의 그래서 회사생활에도 지장이 있을정도예요 발목도 시큰해요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게되면 가만히 못앉아있겠어요 특히 종아리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쥐가 심하게 난다고 해야하나요 교회에서 예배도 회사 회식자리 ...

엄마가 5년전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으셨었는데요 백화점에서 일하시다보니 다시 재발이 된 것 같아요 압박스타킹은 불편해서 못하시겠다 하고 그렇다고 다리를 올려놓고 주무시는것도 아니고... 이번에도 수술한쪽 다리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그때처럼 핏줄이 튀어나오진 않았어요 육안상으로 핏줄이 막 비쳐보이긴 한데... 이럴때는 어떤 치료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그동안 엄마는 어떤 생활라이프 ...

35세 여성입니다. 153Cm 48kg 입니다. 식습관은 그닥 좋지 않으나 물은 많아 먹어요. 근데 오른쪽 종아리쪽에 혈관이 튀어나오진 않았으나 점점더 선명해져요 허벅지까지 그런상태입니다. 반면에 왼쪽 다리는 괜찮구요. 작년초에 확인할때는 약간 튀어나왔었는데 어제 볼때는 튀어나온건 잘모르겠더라구요. 몇년전에 정형외과를 갔었는데 황당하게도 의사쌤이 이런건 별거 아니라고 그러시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종아리에 핏줄이 보여서좀 찾아보니까 하지정맥류인 것 같아요병원에서 말하는 증상이랑도 비슷하구요..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까이런 증상들이 너무 당연하다고만 여겼지이게 질병이라고는 생각못했었네요..발이 무거운느낌나고, 쉽게 피로해지고,종아리가 아파서 잠을 깨본적은 없지만자다가 왼쪽종아리가 쥐가 잘나서 자주 깨요..그리고 오금에있는 핏줄 모 ...

안녕하세요, 하루에 8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직장인 25살 여성입니다.가끔 오금부분이 저리거나 지릿지릿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그당시에는 눈에 보이는 증상이 아니였기때문에 넘어갔었거든요그러다가 이번에 친구랑 찜질방을 가고 하지정맥류인것같다고 하면서 다시 보니까 오금에 핏줄이 서있는걸 알게되었어요하지정맥류를 찾아보니까 저는 망상정맥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이 경우, 경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