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9세여 입니다. 작년에 몸이 좋지 않아 입원하게 되었을때 복부 ct를 찍었었습니다. 선생님이 췌장에 음영이 보인다고 되있는데 지금증상과는 상관없으니까 하면서 얼버무리셨고 전 그때 몸이 안좋은 상태라 게의치 않았습니다. 근데 지금 계속되는 설사와 복통, 허리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오늘 대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작은 폴립을 제거하였고 별다른 이상없다고 하십니다 ...
6mm라고 답을 주셔서 수정 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양성 판정 조영증가 량인데 16mm 악성이면 조영증가 현상이 눈에 띄게 보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조영증가가 없으면 양성 판결에 영향을 주는 정도 인가를 묻고 싶었습니다
조영제 사용 (저선량 아닌 )ct로 폐 촬영시 그영상만으로 폐의 암 양성종 폐결핵 후유증 등 폐 질환을 판단하는것이 어려운가요? 보통 보면 의심나오면 조직검사를 시행해서 결과를 내는것 같은데 그럼 ct의 기능도 이상 있다 없다의 단순 판별 용도인지 궁금합니다 다들 폐결절 나오면 검사 받은병원 소견도 소견 이지만 무조건 상급병원 판단을 보러가는 경우가 많아서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