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30일 초음파 검진시, 우측 난소에서 4.5cm 물혹과 1.8cm 자궁근종이 발견되어 자궁근종은 우선 지켜보자고 하셨고 난소낭종은 기능성 같으니 3개월 후 재검을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기능성 같은것이 낭종 경계선이 뚜렷하고 내용물(?)도 검은색으로 깨끗하고 둥그런 타원형의 형태였습니다. 다만 생리 끝나고 익일후 바로 검진을해서 미처 난포가 배란(?) ...

안녕하세요 우선 제목 그대로 이고 더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증상: 변기에 앉아서 변을 볼 때 혹은 일상생활 할 때도 변을 쌀 때처럼 배에 힘을 꽉 주다 보면질 입구에서 그리고 요도의 겉에도 피가 스며 나오듯이 나오다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한 반년 전 즈음부터 간헐적으로 변 볼 때 피가 나긴 했지만 제가 물을 자주 안마셔서 변비도 심했던 때라 그냥 변 때문에 긁혀서 그런가하고 ...

20살 여자입니다. 성경험 없고, 피임약복용같은건 안하는데 생리 2주전에 피가 나옵니다. 어제까지는 배란혈처럼 살짝 검은피/갈색피가 비치는정도였는데 오늘은 휴지를 흠뻑 적실 정도로 검붉은 갈색 피가 나옵니다. 화장실에 다녀오면 변기에 뚝 검은 피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살짝 살짝 있는데 거의 모르겠을정도입니다. 요즘 가스도 많이 차고요. 어제 ...

최근 왼쪽 아랫배 부분이 쿡쿡 쑤시고 아파서 산부인과에 갔었는데요 제가 성경험이 없어서 항문초음파를 했습니다 자궁근종 1cm를 발견했고 난소에는 문제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아마도 최근 장이 안 좋아서 장문제로 인한 영향과 배란으로 인한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난소부분이 쿡쿡 쑤시다보니 난소에 문제가 없다는게 의아해서요.. 1. 항문초음파로 난소를 정확하게 ...

안녕하세요 현재 임신 10주 임산부입니다. 제가 원래 기초체온이 높은 편이라 임신 전에도 생리 직후 37.2 ~ 37.6도 생리 전 37.4 ~ 37.9도를 유지했습니다. 임신하고는 매일 37.6~38.0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찾아보니 37.5도가 넘는 상태가 유지되면 아이에게 안좋다고 해서요 ㅠㅠ 37.5도가 넘으면 타이레놀을 먹으라는데 그럼 저는 평소에도 37.5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