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는 거의 손으로 음경을 자극하고, 한 3번 정도 아네로스로 전립선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전립선을 직접 자극했을 때 오줌이 마려운 건 메카니즘이 이해가 가는데 단순히 음경만 자극하는 데도 오줌이 마려운 건 이해가 가지 않아 질문을 합니다. 요로결석은 있었고, 이때문에 물은 많이 마시고 있지만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은 못 받았습니다.
정액 pcr 하는데 손과 성기에 정액이 묻어서 이걸 닦아내듯이 해서 정액을 담았는데요 다행히 자위전 손을 알코올로 소독하고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묻은 정액을 담았다고 검사가 이상하게 오염이되서 나올런지요
1.퀴놀론계항생제가 주로쓰인다는데 퀴놀론계항생제가 부작용이 좀 있는걸로 압니다부작용때문에 퀴놀론계항생제를 복용하지못하는 사람은 다른부작용이 적은 항생제로 전립선염이 치료가되는지 궁금하고 만약 된다면 어떤계열의 항생제인가요? 2.독시사이클린으로도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