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질 간지러운 게 꽤 오래됬어요. (약 6년) 중간 중간에 산부인과도 가서 약도 처방 받고, 한약도 먹었는데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낮에는 약 바르면 그럭저럭 참을만 한데, 잠을 잘 때면 항상 간지러운지 습관이 들은건지 자꾸 만지게 되네요. 씻을 때도 만지게 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상담내용 : 제가 이번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일만 해왔던 터라 제 몸에 관심이 없었는데..결혼하기 전에 어떠어떠한 검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제가 대충 알고 있는 건..피검사로 풍진 항체 여부 먼저 알아보고 없음 풍진 주사 맞아야 하는 것..자궁경부암 검사..간염 피검사...요정도??그밖에 어떠어떠한 걸 검사하고 임신해도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 상담내용 : 또 글을 남기네요 ㅠㅠ근데 제가 거울로 맨날 거기 본다고 그랬잖아요근데 질 구멍이 잘안보이거든요 그래서 질 살을 내려보면 질구멍 있는 밑엔가??살이 원래 있는건가요??저는 구멍만 있는줄알았꺼든요근데 살도 있더라구요원래있는건가요?그리고 그 클리 ㅠㅠ 그곳이 너무 아파요 ㅠㅠ 왜그런걸까요 ㅠㅠ제가 그곳을 자위하는데 ㅠㅠ 클리??그곳이요 ㅠㅠ도와주세요 ㅠㅠ
- 상담내용 : 이 증상이 생긴지는 7개월정도 되었는데요 냉인진 잘 모르겠지만 투명한색에 좀 진득진득한게 물흐르듯 많이나오고요 처음엔 속옷을 젖을정도로 많이나왔고 지금도 좀 많이나와요이상한 냄새가 겉으로도 나는것같고 따갑고 간지럽기도 하네요 생리를 할때도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혹시 질염증상인가요? 이 증상이 생긴지 7개월정도 됬는데 산부인과를 안가봐서다른 병이생기진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