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말쯤에 하산을 하다긴 반월판이 찢어졌습니딘 위치는 오른쪽 무릎 내측 후방 횡파열입니다 크기는 50% 정도로 기억을 합니다 상계백병원가서 진료를받았으며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이 필요해보이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안고가는것도 방법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당시 통증이 심하지 않았고 그래서 10월에는 약(조인스정)을 먹고 전기 치료 및 허벅지 운동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

발목 경사각 18도면서 발목 불안정증있고 전거비 인대 완전파열 이렇게 국군강릉병원에서 x ray . mri 결과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두가지 모두 오른쪽 발목에 다쳤습니다 얼마나 심각한건가요?? 수술 해야하고 어떤가요?? 걸을때 마다 도도독 뼈소리 나며 걷다가 발이 아파서 쓰러진적도 있습니다 군대 안이라 많은 정보를 받기 힘들어서 질문해봅니다ㅠㅠ

도수치료 이건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많이 아픈가요? 25분짜리,55분짜리 이렇게 있던데요 저번주에는 꼬리뼈에 주사를 놓는 치료를 받았는데 2일동안 뻐근하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 궁금하구요, 요추 5번과 골반사이의 마디가 다른 쪽(2.42센티)보다 좁아져서 (1.43센티)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오는거라구 하더라구요 근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네요 그냥 물리치료만 받아 ...

일년전에반월상연골파열 소견을받았구요 계속통증이있어 다시 검사를하였습니다 현재어떤상태인지 말씀부탁드려요 파열이라면 많이찌어진건지.. 어떤치료를해야하는지등 말씀부탁드립니다

4주전에 뒤로 넘어지면서 11번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등쪽이 옆으로 비스듬히 누우면 뼈위로 볼록 튀어나오고 똑바로 서면 괜찮습니다. 이런현상이 왜 생기는지요? 그리도 언제쯤이면 뼈가 완전히 붙고 운동도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