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된 졸업 예정 여고생입니다 작년 10월 전후쯤부터 위장염 증세가 계속 있었어요 뭘 먹기만 해도 자꾸 소화가 안 되어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이고 안 먹고 누워만 있어도 명치쪽이 아프고 속이 답답하고 그래요 최근엔 또 배 오른쪽 밑에가 계속 뭔가 뭉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계속 답답했었어요 몇 달 동안 음식 하나를 먹기만 하면 아프고 화장실 가야 하고 그래서 너무 ...

속이 메스껍고 토할것같은 느낌도 계속 있고 명치부근이 답답하구요 소화제를 하나 먹고 좀 진정이 되나 싶었는데 그 뒤엔 어지럽고 두통이 생기고 열이 나더라구요.. 급체에 몸살까지 온건가 싶은데 맞을까요?

12시 취침 7시 기상. 늘 똑같이 생활하는데 아침마다 너무 피곤하고 죽을 것 처럼 몸이 힘들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18살되는 남학생입니다. 숨쉴때마다 오른쪽쇄골,가슴이 아픈데 왜이러죠... 이틀전부터 목감기기운 있는거같아서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어제저녁부터 숨쉬는데 숨이 차고 지금까지 못자고있네요. 도와주세요ㅠ

최근 일주일 잠을 많이 못 잤는데 그것때문인건지 심장 뛰는것이하루종일 느껴지고 머리는 피쏠릴때의 느낌이 나고 코 도 무언가로 압박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목은 울기직전처럼 뭔가 메이는 느낌이구요. 최근에는 갑자기 식은땀이나고 숨이차더니 손이 떨렸습니다. 왜이럴까요 여자고 만 23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