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증세가 별로없는데
일끝나고 집에와서 쉴려고만하면
종아리 조이고 무겁다는
느낌과 이따금 발에 쥐가 나려는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더불어서
2.발을 살펴보니 혈관이 눈에 뛰는곳에 살이 일정한 속도와 간격으로 조금씩 꿈틀꿈틀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느낌이 종아리 뒷편이나 엉덩이 쪽에서도 나타나고요 현재 오랫동안 앉아서 하는 일을 하고있고 흡연을 하고 있으며 아직 ...
흉통으로 질문 드렸는데, 답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말씀중에, 가슴 가운데 부분과 만나는 부분이 아니라 거의 옆구리부분(갈비뼈)이라고 해야되나..그 부위와, 갈비뼈끝부분에 찌릿찌릿한?쓰린? 느낌입니다.. 이게 통증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거 같고..신경을 안쓰면 한결 좀 나아지는듯한 느낌도 들구 그러네요.. 말씀주신것처럼 폐암이 의심이되려면, 그 통증이 못참을 정도의 ...
흡연은 고등학교1학년때 시작했습니다. 24시간 기준으로 한갑입니다.
처음에는 명치 위쪽 한가운데에 근육이 뭉친 느낌이 있었습니다..직감적으로 그냥 느낌이 안좋아서 그 후로 지금까지 금연중입니다..(4일째) 어제는 가슴 양쪽이 간지러운?그런 느낌이 자주 있었는데 오늘은 양쪽가슴(폐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이 조이는?찌르는듯한?그런 느낌이 있네요..흡연을 할 때는 가~끔씩 이런 ...
23살 키 160 몸무게 52정도이고 여자입니다. 평소 술을 먹으면 심박수가 140정도까지 뛰는데 최근엔 평소에도 심박수를 재면 늘 기본 100이 넘습니다. 흉통은 거의 없구요. 작년 10월경에 심장이 갑자기 빨리뛰다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실려간적이있습니다. 정밀검사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만약 가야하면 어느 과에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