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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높은 총 콜레스테롤(TC)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의 파킨슨병에 대한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스라엘 Tel Aviv대학 Chava Peretz 교수 연구팀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의 확실한 위험인자이지만, 파킨슨병과도 같은 연관성이 있는지는 아직 애매하다”고 밝혔다.

현기증을 호소하는 노인 남성현기증을 호소하는 노인 남성

콜레스테롤과 파킨슨병에 관한 이전의 연구들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를 무시한 채 일회적인 콜레스테롤 측정만을 고려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Peretz 교수 연구팀은 이스라엘 인구의 25%를 담당하는 대규모 의료 기관인 Maccabi Healthcare Services에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은 40~79세 261,638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총 콜레스테롤(TC)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경우에 비해 중간 및 높은 수치인 경우 파킨슨병의 위험 감소와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었다. Peretz 교수는 "높은 콜레스테롤과 파킨슨병의 위험 감소 사이의 연관성을 밝히는 메커니즘은 아아직 불명확하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2017 파킨슨 병과 운동 장애(MDS) 회의에서 발표됐으며, Medscape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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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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