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초반 기혼이고 임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최근 3년 동안 머리카락이 자꾸 가늘어집니다.손발톱도 얇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그랬다면 그러려니 하고 살겠는데 머리숱도 많은 편이었고, 손발톱도 정말 강하고 손톱표면도 굴곡 없이 매끄러웠었거든요. 그 중에서 머리카락은 이렇게 나날이 숱이 줄고 빠지다가 부분 탈모(정수리 부분)가 될것 같은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단백질 ...

20대 여자 원형탈모...결혼 준비로 최근에 스트레스가 심했어요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정수리쪽이 점점 휑해지는것 같더니정말 원형탈모 모양으로 머리가 없습니다...비어있는 두피에 머리 뿌리도 없고 맨질맨질한 살같아요..아무래도 스트레성 원형탈모인 것 같은데이것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악순환이되는 것 같아요이쪽은 이제 머리가 안나는건가요....? 치료방법없나요? ...

안녕하세요. 이제 30살 남성입니다.저는 키가 커서 잘 몰랐습니다.회사 선임이 의자에 앉은 제 머리 정수리를 보더니머리가 빠진거 같다고 합니다.집안에 대머리는 없고. 머리 숱이 없는 분이 좀 있습니다. 외가쪽으로...어떻게 관리 해야 하나요??..

스트레스를받다보니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하수가 거의 막히는듯이빠지기시작해서걱정입니다먹는 탈모약은 중단하게 되면 머리카락도 다시금 빠지는 건가요? 이식을 안하면 약을 평생 복용해야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 입니다.다름이아니라 저는 펌을 못할정도로 머리숱이 많았는데요,올해 봄쯤부터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그때 시험준비하느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일시적인 현상일거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현재 시험 끝나고 쉬고있는 상황인데도 머리카락이 빠지는건 여전합니다.빠진머리카락들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