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고 이를 도자기로 덮어씌우는걸 햇었는데요. 이게 벌써 1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만져보면 잇몸이랑 그 도자기 치아 사이에 틈도 생기고 만지면 찡긋찡긋한 느낌이 나는데요. 원래 신경치료를 하면 느낌이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조금 시린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 만약 계속 시리고 찡긋한 느김이 들면 이걸 떼서 다시 신경치료를 하고 덮어 씌워야 하나요?
제가 작년에 교정을 시작했는데요,충치가 심해서 신경치료부터 하자는 의사쌤 말씀을 무시하고급한대로 교정부터 했거든요지금 1년반정도 교정중인데, 충치가 너무 심해져서 임플란트를 해야할 지경이라고 하더라구요임플란트는 교정기 빼고 하나요?그리고 임플란트는 발치하고 바로하는게 아니라몇번씩 병원에 가고 오래걸리는 것 같던데완료하는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나요
양치질을 할때 잇몸과 혀에 조금씩 피가 나는데 이런 경우에는 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