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어제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8mm짜리 용종이 발견되어 일부 제거하고 조직검사 들어간 상태고 나머지 부분은 시설 갖춰진 큰 병원가서 다시 절제술 하라고 하는데 재 절제술은 언제하는게 좋은가요?? 다 도려내지 못해 찝찝한 마음이 들어요
일단 기간만 보면 2개월쯤 되었습니다만, 피는 안 납니다. 제가 앉아있을일이 많은데 하필이면 상처가 앉아있을때 닿는 부위에 생겨서 자꾸 상처가 눌려서 아픕니다. 그런데 변을 볼때는 통증이 하나도 없고 출혈도 없는지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혹시 이렇게 상처가 자꾸 눌리는게 치열에 회복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혹시 치질방석 사용시 부작용 같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