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숨이 많이 차고 그래서 손가락으로 재는 산소포화도측정기로 재보는데요 안정된상태에서는 97로 나오는데요.. 갑자기 말을 많이하거나 화장실가려고 일어날때나 그럴때 산소포화도가 93.92.90.89.88까지 쭈르륵 떨어지다가 다시 앉아서 안정취하면 97로 되거든요.. 그래서 가족들한테도 똑같은상항에서 껴보도록 했는데 아무리 움직여도 95밑으로 안내려가더라구요?? ...

오른쪽 가슴위가 아파요. 특히 들숨을 길게쉬면 더 아프네요.무엇때문일까요?흡연자입니다

현재 고3입니다. 다양한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하이닥에도 질문합니다. 동네 소아과 선생님은 큰병원 가보라 하셨고, 해부학 교수님은 심장내과 진료 보라 하셨는데 천식 때문에 다니는 호흡기내과 교수님은 심장에 문제가 없을꺼라 하셨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본다던지 청진을 해보시지는 않았습니다.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숨이 차다. 앉아있을때 숨이찰때도 있다. 누우면 더 심해진 ...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아버지께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아보셨습니다. 검사결과로는 무호흡증이 조금 있으시고 렘수면이 조금 있으시긴하지만 양압기를 사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주무시는것을 가끔 보면 일반적인 코골이 소리가 아닌 기도가 좁아져서 나는 소리(?) 비슷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대한 검사를 받아볼 수가 ...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는 58년생으로 작년 3월경 비소세포폐 선암으로 판정받아 알림타 16차 이후 발생한 복막 전이로 인해 탁솔 2차, 이레사 2개월 이후 오늘로 옵디보 2차 투여하셨습니다. 복막전이의 경우 혈관이 많지 않아서 전신항암의 효과가 덜하다고 들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기전이 달라 경우가 다른지, 혹은 면역항암제또한 다른 항암제들과 같이 복막전이에 미치는 효과가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