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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뉴스

김찬병원은 영통경기간호학원 졸업식을 맞아 우수 장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찬병원 김찬 대표원장은 "우수한 간호인력 양성과 수원지역 전체의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이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학생은 채용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찬병원 간호학원 장학금 전달김찬병원 간호학원 장학금 전달

이에 영통경기간호학원 담당자는 "학생들이 이 같은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 학생들이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찬병원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수원지역 여러 곳의 간호학원에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할 방침이다.

김찬병원은 ‘EBS 명의’ 출신 김찬 박사가 수원에 설립한 병원으로 현재 대상포진, 삼차신경통, 목·허리디스크 등 급성 통증 및 만성 통증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대상포진·만성 통증 연구소’를 개설하여 여러 언론기관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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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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