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성입니다.원래 맥박이 60-70이었는데 최근 가만히 있어도 심박이 100-120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130 이상으로 올라가네요. 가만히 있어도 약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계단 오르거나 빨리 걸으면 숨이 헉헉거릴 정도로 차고요. 한달 잔에 한 심전도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다음주에 홀터와 초음파 하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큰 이상 없겠죠...? 아 그리고 가끔 ...
증상은 화장실에서 대변을 놓는데 힘을 많이줍니다 느낌상 변도 딱딱한거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변활동후 변기를봤더니 변기물이 빨간색이고 휴지로 닦아보니 피가 많이 묻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후에 한번도 없다가 오늘 갑자기 다시그러네요 치질인가요?? 아니면 식습관 문제일까요 시간이 지나니 항문이 조금 따끔거리네요 혹시몰라 좌욕을 했습니나 자연치료 위주로 하고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