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레르기로 천식도 있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도오고 그걸로 장기 부전도오고 혈관부종에 마비에 그런것 때메 항원수치 검사를했는데 평균에 8배가 나오고 염증수치는 6배가 나왔는데 근처 동네병원에 말을 하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제가많이 심각한건가요?

제가 b형간염 보균자인데 임당때문에 당체크하고 바늘을 잠시체크하는 가방에 넣어두었는데 4살아이가 그 가방을 민지다가 제가 쓴 사혈침에 찔렸어요, 아이가 9개월때 항체가 생겼다고 했지만 불안해서요. 검사를 다시 해봐야 될까요?

뭔가 찝찝한 마음에 기존에 다니던 내과에 가서 보여 주려고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치가 이러이러 해서 천식 의증이라고 하는데, 호흡기를 쓸까요, 물어보니 쓰지 마라고 하시네요. 호흡곤란은 정신과적 증상으로 온 걸 거라고요. 그 말을 듣고 다시 정신과에 가서 또 설명을 드리니 똑같이 대답을 하셨습니다. 필요없고, 코로나 이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공황이 잠시 찾아온 걸 ...

오늘 아침 아주 작은 옷핀에 손가락이 찔려서 피가 조금 났는데요~ (사혈침 사용했을 때 피나는 정도.. 짰을 때 두번정도 피 나오다가 말았어요) 보니깐 옷핀이 녹이 슬어있더라구요! 현재 상처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습니다. 파상풍 접종이력 찾아보니 2000년대에 5차 접종 한 이후에는 접종기록은 없습니다. 상처가 거의 보이지도 않고 물론 피가 났지만 깊게는 찔 ...

수요일에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 있어서 내과에 갔어요. 그리고 폐, 심전도, 피검사를 받았는데요. 다 정상이었습니다. 사실 다 정상이라기보다는 몇 개가 발견되었어요. 갑상선 수치에서 Free t4 수치가 1.84가 나왔고, 폐 기능 특수검사에서(가늘고 길게 관 안의 공을 흰색 경계에 유지하는) 수치가 31이 나와서 천식 호흡기를 처방 받았어요. 정상이 25 이하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