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누군가조르는것처럼 답답하고 편도선이 부은것같은 느낌도 납니다 누우면 느낌이 더 심해지고 물구나무선것처럼 머리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해져서 몇번씩 벌떡 일어나기도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불편해서 그러는건지 몰라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40, 키150,몸무게65 맞벌이며두아들의 엄마입니다
코를 심하게 곱니다...말 그대로 엄청 심합니다.평소에 비염으로 인해 왼쪽 코는 막혀 사용하지 못하고 그나마 오른쪽은 정상적? 이라 코로 숨을 쉬는데 사실 충분치 않아 입도 같이 쉽니다.이번에 코골이 전용 기구들을 구입도 해볼까 하다가 숨을 못쉬어서 죽을까봐 구입하지 못했습니다.코 고는 소리도 장난아니지만 아침에 자도 자도 피곤하네요. 기본 10시간 이상 자는데도 너무 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