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7살이고 저희 아버지가 50대초반에 용종이 몇개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떼내시고 지금은 건강 하십니다 다른친척분들이나 가족분들이나 대장암은 없었습니다. 근데 용종떼어내신것도 제가 병원에서 물어보시면 가족력이 있다고 말씀드려야하나요? 그리고 저도 조심해야 하는건가요? 꾸준히 검사를 받아본다던지 이런걸 묻고 싶습니다.
아랫배가 불편해서 2016년 10월에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 원래부터 위장과 대장이 좋지 않았는데2~3개월 전에 술을 먹으면서 매운거를 많이 먹었습니다. 한달전부터 아랫배가 부은느낌이 있고 누르면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가끔 장이 헐었는지 찌르는거 같은 느낌이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건요 대장내시경을 10년내에 3회했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9개월 전에 ...
18살 여자이구요 며칠전에 그냥 무심결에 오른쪽 아랫배를 눌러봤는데요 그쪽에 동그랗고 만지면 약간딱딱한게 만져져요 이게 원래 정상적인건가요?눌르면 살짝 아프고 딱동그란 형체가 만져져요배꼽에서 오른쪽약간 사선으로 10센치정도 되는 부근에 만져지고 크기는 500원짜리 동전보더 좀크게 만져지는거같아요 겉에서 만져지는게 아니라 안쪽에서 만져집니다 왜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