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새 편도선이 딴딴하게 부어서 열이 오르고 목이 너무 아픕니다 목이 좀 덜 아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6살 여자입니다. 요새 목구멍이 몹시 마르고, 잠을 못잘정도로 입안과 목구멍이 마르고 침이 안나와서 계속 물을 마셔야합니다. 하지만 음식을 못 삼킬정도는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 있고, 콧물 때문에 먹는 비염약이 원인일수도 있지만 정확히 알고싶네요.

47세 남성입니다. 키는 175cm 몸무게는 68kg입니다. 요즘 숨쉬는게 편하고 시원하게 쉬어지지가 않았는데 오늘은 숨쉬기가 너무 답답하고 목젓 아랫부분이 저릿저릿 한것같으면서 숨쉬기가 너무 힘듭니다. 일년에 한두번 어지럽고 눈앞이 하얘지고 심장이 1분에 120번정도 뛰고 그런게 30분정도 가서 잠잠해지는 경험은있었는데 오늘은 숨쉬기가 너무 거북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가 담배를 피고잇는데 21살이에요 그런데 담배필때는 기침이 안나오는대 담배만 안피면은 목이 아프면서 기침이나와요 아직까지는 그냥 목에서 침삼킬때만 파맛이나고 침은 그냥 피는1번도 인나왓오요

턱아래구슬이잡혀요 타원형의 현재갑상선항진증이있어 약먹는중이고 살도 갑자기빠졌다가 다시찌고있어서 영향이있나요? 어디서보니까 암이라는사람 임파선이라는사람이있는데 구슬만으로 무엇인지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