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러면 꼭 눈이 나빠질 것 같아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나빠질 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서 몇시간은 지나고 나서 스마트폰을 봐야 안전한가요?
처음에는 가렵지 않고 붉은 반점이 팔오금이랑 오금 쪽에 나기 시작했어요. 처음 본 증상이라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겠지 싶어서 내비뒸는데, 증상이 오히려 더 심해지고 손이나 겨드랑이까지 번졌어요. 엄청 가렵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아예 안가려운건 아니라서... 혹시 알레르기 같은건가요...
제가 눈을 감은상태에서 크게 뜨려고 하면 눈동자가 60-70프로정도만 보이게 떠지고, 눈을 평소처럼 뜬상태에서 눈을 크게 뜨려고 하면 (눈을 감았다 뜨는게 아니라 눈꺼풀만 위로 올립니다) 눈동자가 90프로정도 보이게 떠집니다. 두 경우 다 이마에 주름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이럴땐 어떤 부분의 힘이 약해서 이렇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