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정상인 경우가 많고, 성병 사마귀일 수도 있다고 답변 받아 추가적으로 여쭤보고싶은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요도 벌려보면 핏줄튀어나온거 같은게 있다고 여쭸었는데, 이게 튀어나왔다가 조금은 들어갔다가 반복하고있어요. 느낌상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좀 들어가있고, 저녁으로 갈수록 튀어나오고를 매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사마귀도 이런 경향을 보일 수도 있나요? 사람마다 요도구 ...
요도 벌리면 핏줄이 튀어나와있는데요, 그 핏줄위로 유독 튀어나온 동그라미도 보이고 좀 이상합니다 모양이.. 3달 됐고요, 뭐 가렵거나 따갑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정상인 사람중에도 이렇게 핏줄이나 점막이 튀어나온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이상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