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낭은 담석이 없었고 담도쪽에 0.3cm 1개 , 0.4cm 3개 있다 했는데요 제가 위액역류가 심합니다.신경이 날카로워 지면서 생겼고요. 근데 약이 듣지 않아서 그런데요. 담석증자체가 위액역류와도 상관이 있나요 ? 아니면 위장과 뇌에 문제인건가요 ? 2. 저정도 크기면 자연배출도 가능한가요 ?

생리 시작하더니 피부가 뒤집어지고 허리랑 아랫배가 아프길래 그냥 생리통인가보다 했는데 속도 더부룩하고 가스도 찬 것 같아요 배가 빵빵한 것 같구요 얼굴이랑 몸도 자꾸 붓고 배는 계속 아프다 말다 하네요... 장염인지 생리때문인지 체한건지 변비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의사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규칙적으로 먹어야지 한끼에 몰아먹는 과식을 예방할수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과식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한끼나 두끼를 먹어도 상관이 없나요?

2일전 아침에 변이 묽게나오더니 점심때 식사후 1시간뒤바로 설사를했구요 다음날도 설사 그리고 오늘아침에 2일전아침처럼 형태는잡히고 살짝 묽게나오고 점심호박죽먹고 맛본다고 깻잎절인걸먹었는데 배가 꼬르고륵하더니 깻잎대가 그대로나왔어요 변혐태는 조금 있구요 나아가는과정인가요? 음식물이이렇게나와도되나요? 화장실다녀온뒤 배가 통증없이 계속 꼬륵꼬륵하네요 이소리도 괜찮은지

집에서 쉬다가 주말이라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명치 위쪽 가슴이답답하고 침 삼킬때 목에 음식 물이 있는 느낌이 듭니다.. 금방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렇네요.. 저녁은 먹었으나, 음식물을 먹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왜 이런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