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삽질을 며칠 했습니다. 긴팔옷을 입고 목토시도하고 모자도 쓴 상태로 일을 했습니다 근데 무리를 좀했는지 왼쪽 어깨 쪽 근육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들었습니다. 지금 2~3주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파서 운동도 쉬고 있습니다. 근데도 아직 일상생활에서도 우리우리하면서 따가운 느낌이들고 파스를 붙이면 엄청 뜨겁고 근육이 따가워서 붙이고있기 힘드네요 피부는 다른 피부랑 ...
오른쪽 갈비뼈 뒤쪽이 아픕니다. 옆구리라기보단 딱 옆구리에서 등까지 휘어지는 부분입니다. 처음엔 브래지어가 닿는 부분이라 너무 조여서 그런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지금 며칠내내 통증은 사라지지도 않고 손으로 아무리 문지르고 스트레칭을 해도 계속 그대롭니다. 꼭 누가 여기만 압박하듯이 압박하는 느낌과 뻐근한... 그런 느낌이 지속 됩니다. 근데 간혹 그런게 아니라 하루종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