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 42kg 어렸을때부터 키도 작고 심각한 저체중인 남성인데요 그에반해 아버지와 친형은 평균 키, 평균 체중이거든요 (제가 친형보다 8cm 작습니다) 요즘 헬스를 시작했는데 저는 왜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살이 안찌는걸까 생각해보니 제가 7개월만에 태어난 칠삭둥이라 신생아였을때도 체중이 1kg밖에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칠삭둥이인것과 저의 이런 체질이 과학적으로 ...
어제 밤에 밥먹다가 처음 겪은 현상인데 양치하고 한시간 내 먹어서 그런지 맛이 계속 쓰고 떫길래 뭐지... 하다가 나중에는 입천장이 심장뛰듯 엄청 뛰다가 진정됐어요. 음식 다 같이 먹은 가족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별 이상 없다고 하고, 저는 지금 일어나서도 입에 쓰고 떫은? 양치한 직후 같은 맛이 느껴지는데... 문 연 병원이 없어서요. 그리고 병원을 가더라도 어느 과로 가야 ...
사실 기억상 어릴때부터 잘때 땀을 좀 흘리는 편이었던 것 같은데 문제라고 인식을 못하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더 심하게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잘때만 땀을 많이 흘리는데 어느과 어떤검사를 해보면 좋을까요? + 건강검진 기본 혈액검사시 백혈구 수치가 낮다고 나오긴 했었는데 관련 있을까요?
정말 신기해서 글을 써봐요.. 제가 작년5월에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할때는 쓸개가 깨끗했어요 그런데 7월부터 혀의 가장 자리가 자꾸 허는거에요?! 아프지는 않은데 자꾸 돌기가 생기고 빨갛게 됫다가 마지막엔 지도설로 변했다 좋아지길 반복 한달로 치면 괜찮은날이 3-4일 정도이고 계속 저 부분이 이상했어요.. 그게 몇달 반복되니 구강내과도 가보고 했는데 그냥 면역문제이니 신경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