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 때부터 20대 초반인생식 현재까지 딱붙는 속옷을 입어왔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발기 시 성기가 아플 정도여서 착의 상태일 때 발기가 안 되길 바랄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태가 지속되니 흥분을 받아도 착의 중일 때는 발기가 억제가 되더군요. 착의 시에는 일반 상태일 때도 탈의 때와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착의 시 일반 상태의 성기일 때도 딱 달라붙는 정도입니다. 지금 ...
28세 남자입니다. 비폐쇄성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고 남성호르몬이 낮고 FSH수치가 높습니다. 질문 입니다. 비폐쇄성 무정자증의 개념은 알지만 꼭 체외수정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남성호르몬이 증가되고나(꾸준한 운동, 건강관리) 다른 방법으로 정자를 다시 생성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