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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통증의학과 마포점이 <관심과 사랑을 채움으로 보답한다>는 의미로 병원명을 채움통증의학과 마포점으로 지난 8월 8일에 변경했다.

마포역에 위치한 채움통증의학과 마포점은 ‘척추/관절 센터’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료기술, 진료철학, 마케팅 방식 등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병원을 늘려 환자들의 접근성까지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채움통증의학과 마포점은 이번 병원명 변경으로 네트워크 병원의 장점을 살려 수술없이 통증치료 연구를 통해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네트워크 통증 클리닉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재 채움통증의학과는 우철호 대표원장이 진료중인 마포점을 비롯하여 서울, 경기권에 강동점, 건대입구점, 광화문점, 광명점, 인천점 등 6개 지점이 형성되어 있다.

채움통증의학과 마포점 의료진채움통증의학과 마포점 의료진

마포역에 위치한 채움통증의학과 마포점은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치료 중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은 '척추풍선확장술'을 도입하였고, 앞으로도 네트워크 병원의 장점인 신의료기술 도입을 선두할 계획이다.

채움통증의학과 대표원장 우철호 마포점 원장은 "네트워크 병원은 공동 신의료기술 연구와 마케팅으로 환자를 꼼꼼하게 맞춤 치료를 할 수 있는 장점으로 환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채움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병원이란 '운영은 개별 원장이 하고 이름이나 주요 진료기술, 진료철학, 마케팅 방식 등만 공유하는 병원'을 말한다. 네트워크 병원은 공동 신의료기술 연구과 공동 마케팅으로 저비용 고효율로 인한 개원 불감증 해소로 인해 많은 개원의들이 선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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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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