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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동맥)’ 검색 결과입니다.

[심부정맥 혈전증] Deep vein thrombosis / 深部靜脈血栓症

심부정맥 가운데 주로 다리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혈전이 생기기 쉬운 여러 상황에 의하여 정맥에 혈전이 생긴다.
- 수술 후
- 고령 등의 이유로 오랜 기간 침상에 누워 있는 경우
- 정맥의 외상에 의하여 손상이 있는 경우
- 유전적인 소인
- 악성 종양 등으로 혈액이 응고되기 쉬운 환자

한쪽 다리의 부종, 열감, 홍조 등이 있을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침범된 정맥의 주행 방향을 따라 압통이 있을 수 있다. 혈관이 만져지는 경우도 있으며, 다리의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근육의 파열, 출혈에 의한 혈종, 림프액 저류로 인한 부종 등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도플러 초음파 검사, 핵의학 검사, 컴퓨터 단층 촬영(CT) 정맥 조영술 검사 등을 이용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항응고제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헤파린을 정맥으로 투여하거나 경구용 제제인 쿠마딘을 복용하기도 한다. 항응고제는 정확한 용량을 투여한다. 용량이 넘치거나 부족할 경우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용량의 정확한 조절을 위하여 투약하는 동안 혈액 응고 검사를 자주 시행하여야 한다.

오랫동안 누워 지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골반이나 고관절 수술, 신경외과 수술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오래 누워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탄력 스타킹을 신어 혈류의 정체를 줄이고, 출혈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항응고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

[심부 정맥 혈전증 치료] Deep venous thrombosis treatment / 深部靜脈血栓症治療

우리 몸의 하지에는 눈에 보이는 표재 정맥과, 눈에 보이지 않고 주로 근육이나 뼈 등의 주위에 있는 심부 정맥이 있다. 이 중 심부 정맥 혈전증은 장기간 병상에 누워 있거나 비만, 만성 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잘 생기며, 그 자체로도 문제를 일으키지만 혈전이 떨어져 나가 심장을 돌아 폐동맥을 막으면, 폐색전증이라는 무서운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하여야 한다.
내과적 치료법으로는 항응고제를 복용하거나 다리를 올려놓고 있는 것 등이 있는데,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하지의 심한 부종, 물집, 혈액 순환 정체에 따른 괴사 등의 가능성이 있을 때에는 외과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심부 정맥 혈전증은 오랜 기간 침대에 누워 있는 경우, 외상 그리고 혈전이 생기기 쉬운 여러 상황에서 주로 하지의 심부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의 선행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주로 하지의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혈전에서 떨어져 나온 피떡이 우심방, 우심실을 거쳐 폐동맥을 막게 되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폐색전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성적으로 정맥의 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한쪽 하지에 부종, 열감, 홍조 등이 있을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침범된 정맥의 주행 방향을 따라 압통이 생길 수 있다. 혈관이 만져지기도 하며 하지의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러한 소견이 반드시 심부 정맥 혈전증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다. 한쪽 하지의 동통과 부종이 근육의 파열, 출혈에 따른 혈종, 림프액 저류에 따른 부종 등의 다른 원인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원인이 되는 선행 요인 유무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의 혈전으로 생기는 불편감의 해소와, 혈전에서 피떡이 떨어져 나와 생기는 폐색전증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다.
치료는 항응고제를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헤파린(heparin)이라는 약을 정맥으로 투여하고, 이후 쿠마딘(coumadin)이라는 경구용 제제를 복용한다. 항응고제는 정확한 용량이 투여되어야 하며, 용량이 과다하거나 부족할 경우에는 원하지 않는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 용량의 조절을 위하여 투약하는 동안 혈액 응고 검사를 자주 시행하여야 한다.

폐색전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치료에 따른 합병증으로는 출혈 경향의 증가 때문에 생긴 뇌출혈이나 복부 내출혈 등이 문제가 되며, 그 밖에 약제 과민 반응, 혈소판 감소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혈전증의 치료를 위하여 복용하는 약물의 경우, 정기적인 응고 검사를 통하여 출혈 경향을 사전에 숙지하여, 가능하면 출혈이 일어나지 않도록 양치질도 세심하게 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동맥 경화성 동맥 폐색] Arterio sclerosis obliterans / 動脈硬化性動脈閉塞症

동맥 경화증 때문에 생긴, 말초 동맥 질환이다.

관상 동맥 질환이나 뇌 혈관 질환과 비슷하게 동맥 경화증이 원인이 되므로, 이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요인인 고혈압, 고(高)콜레스테롤 혈증, 당뇨, 흡연 등이 발생 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간헐적인 파행(절뚝거리는 것)이다. 어느 정도 이상 걸으면 통증, 저림, 쥐가 나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고, 쉬면 괞찬아진다. 막힌 부위에서 혈관의 맥박을 잡을 수 없고, 손발이 차다. 청색증(혈액 내 환원 헤모글로빈의 증가나 헤모글로빈 자체의 구조적 장애 때문에 피부나 점막에 푸른색이 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나타나고, 피부의 손톱과 모발에 변화가 생긴다. 심한 허혈(조직의 국부적인 빈혈 상태)이 있는 경우에는, 다리에 궤양이나 괴사가 생길 수도 있다.

먼저 위험 요인인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 혈증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30~4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약제로 통증이 줄어들 수 있으나, 증상이 악화되거나 안정을 취할 때에도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혈관 재개통술을 시행할 수 있다. 혈관 재개통술의 방법으로는 비수술적인 경피적 혈관 성형술, 레이저 혈관 성형술, 스텐트(stent) 삽입술 등이 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인조 혈관이나 환자의 혈관을 이용하여, 좁아진 혈관을 우회하여 연결시켜 주는 수술이 있다.

동맥 경화증의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담배를 끊어야 하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조절하고 체중을 줄여야 한다.

[경동맥 협착] Carotid artery stenosis / 頸動脈狹窄症

목을 지나 얼굴과 머리뼈 안으로 들어가는 경동맥이 죽상 경화증 등의 원인으로 좁아진 상태를 말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죽상 경화증이다. 죽상 경화증은 오래된 파이프에 찌꺼기가 끼여 파이프 안이 지저분하고 좁아지는 것처럼 동맥 내벽에 지방과 염증 세포, 섬유소 등이 끼여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이다.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 동맥에 생기면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이 되고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생기면 뇌허혈이나 뇌경색이 된다. 신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에 생기면 신동맥 협착증이나 2차성 고혈압이 되며, 다리로 가는 혈관에 생기면 하지 허혈이나 괴사(죽은 살이 되어 썩는 것)가 나타난다.

죽상 경화증으로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해당 부위의 뇌 기능이 감소한다. 의식이나 생각을 담당하는 대뇌의 동맥이 좁아지면 치매나 혼수상태가 된다. 감각, 동작을 담당하는 대뇌의 동맥이 좁아지면 반신불수나 감각 소실이 온다. 동작 조절을 담당하는 소뇌의 동맥이 좁아지면 걸음을 갈 지(之) 자로 걷게 된다.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약물을 쓰거나, 혈관 수술로 혈관 내벽의 지저분한 요소를 제거하고, 우회 수술을 한다.
풍선 확장술이나 스텐트(stent)라는 금속 그물망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이럴 땐 의사에게]

죽상 경화증의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 즉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갑자기 시력이 감소하거나 비틀거리면서 어지럼증을 느끼면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한다. 뇌졸중이 나타난 뇌세포는 3시간, 늦어도 6시간 안에 혈액이 다시 통하지 않으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신동맥 협착] Renal artery stenosis / 腎動脈狹窄症

대동맥에서 분지하여 신장으로 들어가는 신동맥 혹은 신동맥에서 나가는 분지가 좁아지거나 막혀 있는 상태이다.

신동맥이 좁아지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중년이나 노인 환자의 경우에 가장 흔한 원인은, 신동맥의 죽상 경화증(atherosclerosis)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주로 섬유근 이형성증이라는 병이 나타난다. 이 밖에 다카야스 동맥염도 신동맥 협착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다.
신동맥이 좁아지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고혈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전체 고혈압 환자의 2~5% 정도에서 신동맥 협착이 그 원인이 된다. 신동맥 협착을 해결할 경우, 고혈압이 완치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신동맥이 협착되면 그 아래로 흐르는 혈류가 감소하게 된다. 이 혈류를 공급받는 신장은 체내 혈액량이 감소한 것으로 감지하여, 혈액량을 보충하기 위하여 레닌(renin)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이 레닌 때문에 연쇄적으로 생기는 안지오텐신(angiotensin), 알도스테론(aldosterone)이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여, 결과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신혈관 협착 자체의 증상보다는 그에 따른 증상으로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죽상 경화증 때문인 경우에는, 신장 외의 다른 장기에도 죽상 경화증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른 증상 또한 생길 수 있다. 지속적으로 신혈류가 감소하면, 신장의 크기가 작아지고 기능도 저하된다.

신동맥 협착으로 생긴 고혈압에 대한 약물 치료와, 풍선이나 스텐트(금속 그물망)를 사용하여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등의 성형술을 한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협착의 진행을 막을 수 없고, 신장 기능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풍선을 사용하여 혈관을 넓히는 치료(경피적 경관 혈관 성형술)를 하거나, 스텐트를 넣어 확장 및 지지해 주는 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스텐트 시술보다는 약물 치료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근본적으로 죽상 경화증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예방법이다. 금연과 절주를 하며,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다면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동맥 경화] Arteriosclerosis / 動脈硬化症

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 動脈硬化症)은 동맥 벽이 탄력성을 잃어 굳어지고, 지방질이 동맥 벽에 끼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은 혈액 공급을 받아야만 그 고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동맥 경화에 따라 동맥 내경이 좁아지면 여러 장기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여러 장기들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동맥 경화증 의 위험 인자는 다음과 같다.

1. 고지혈증: 동맥 내부의 지방질이 쌓이면 동맥 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2. 고혈압: 혈관 내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혈관 내벽에 손상이 생기면 지방질이 내벽으로 침투하여 축적되고 혈소판들이 엉겨 붙으면서 동맥 경화가 발생한다.
3. 흡연: 아직 그 원리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여러 역학 조사 결과 흡연이 동맥 경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
4. 당뇨병: 몸 속의 당이 효과적인 에너지원이 되지 못하고 대신 지방질이 에너지원으로 쓰임에 따라 몸 속의 지방이 혈관 내로 많이 나와 동맥 경화가 유발된다. 흔히 당뇨가 있으면 협심증, 심근 경색의 발병률이 더 높아진다.
5. 비만: 혈압이 상승하고 피하 지방이 많아지며 더불어 동맥 내 지방들이 많아져서 동맥 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6.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고 이것이 혈관 벽에 손상을 준다.
7. 기타: 남자, 고령, 유전적 소질 등이 동맥 경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동맥이 상당 부분 좁아지더라도 보통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동맥 내경의 약 70% 이상이 막혀야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동맥 경화증 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뜻이다. 동맥 경화증 이 발생한 동맥과 관련되는 장기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뇌로 가는 동맥들이 좁아지면 뇌졸중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반신불수, 언어 장애, 사고 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2.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 동맥에 동맥 경화가 생기면 협심증, 심근 경색이 나타난다. 이때는 조이는 듯한, 짓누르는 듯한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등으로 표현되는 흉통을 호소하게 되고 심할 경우 급사에까지 이를 수 있다.
3. 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체내 수분, 전해질 균형, 혈압조절, 적혈구 생성 관여 등 여러 가지 일을 한다. 만약 신장으로 가는 동맥이 좁아지면 흔히 신 혈관성 고혈압이라는 질환이 생기고 앞서 말한 기능들이 계속 떨어질 경우 만성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다.
4. 하지(다리)로 가는 동맥들에 문제가 생기면 보행 시 다리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심할 경우 하지가 썩게 되어 절단을 해야 될 수도 있다.

동맥 경화증 은 그 위험인자의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 보통은 적절한 운동, 식이 요법으로 예방을 시작하고 이로 조절이 원활치 않다면 약물 요법을 시행한다. 고혈압에 대해서는 혈압 강하제, 혈관 확장제, 당뇨병에 대해서는 혈당 강하제, 고지혈증에 대해서는 지질 대사 개선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항응고제제나 항혈소판제제 등을 투여하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이미 생긴 혈전(핏덩어리)으로 혈관이 좁아지면 혈전 용해제를 사용 해 볼 수도 있으나 이러한 약제사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
그 외 좁아진 혈관에 풍선이 달린 관을 넣어 넓혀 줄 수도 있고 금속망을 넣어 인공적으로 길을 낼 수도 있다. 수술을 통해 혈관을 새로 만들 수 있고(우회술), 혈관을 열어 그 속의 지방 침착물들을 제거 할 수도 있으나 흔한 치료법은 아니다.

동맥 경화는 그 진행을 더디게 하고 심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상이며,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예방 수칙들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

1. 고지혈증에 대해서는 식이 요법이 중요하다. 동물성 지방은 대체적으로 포화 지방산으로 계란 노른자, 동물의 내장, 비계, 버터, 베이컨, 오징어, 문어, 장어, 육류, 햄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식물성 기름, 등 푸른 생선(참치, 고등어, 꽁치)등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오히려 동맥 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혈중 지방을 가늠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치는 약 220mg%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고 반면에 300 mg% 이상을 넘기면 약물치료를 식이요법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2. 금연
3. 고혈압은 치료(흔히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여 적절한 혈압을 유지해야 된다.
4. 당뇨의 경우 식이 요법 및 약물치료를 잘 수행하여 적절한 혈당을 유지해야 한다.
5. 비만, 스트레스의 경우 음식섭취의 적절함, 운동, 충분한 휴식들이 그 대책이 될 수 있다.

[동맥관 개존] Patent ductus arteriosus / 動脈管開存症

출생 직후에 정상적으로 막히는 동맥관이 막히지 않고 남아있는 질환이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에서 동맥관 개존증 (patent ductus arteriosus, 動脈管 開存症)이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예방 접종이 정례화된 최근에는 드문 원인이다. 미숙아는 저산소 혈증, 미숙성 등으로 인해 동맥관 개존이 흔히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다.

동맥관의 크기, 폐 혈관 저항과 체 혈관 저항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동맥관이 큰 경우에는 대동맥에서 폐동맥으로 흐르는 혈류량이 많으므로 신생아 혹은 영아 초기부터 심부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폐혈류가 많아져서 호흡이 빠르고 힘들어지며, 잘 먹지 못하고, 체중이 잘 늘지 않는 양상도 보일 수 있다. 기계음, 천둥 소리 같은 특징적인 심 잡음이 들린다.

심 잡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매우 작은 동맥관 개존증 외에는 모두 치료의 대상이 된다. 신생아나 미숙아에게는 적절한 투약(indometacin, prostaglandin 억제제)을 실시하면 동맥관이 닫힐 수도 있다. 증상이 없어도 폐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감염성 심내막염의 예방을 위하여 1~2세에 수술을 실시한다. 심혈관 조영실에서 카테터를 이용하여 동맥관을 막는 방법을 실시하기도 한다.

특별히 알려진 예방법은 없다.

아기가 호흡이 빠른 경우, 호흡 시 흉골 하부가 함몰되는 경우, 성장이 잘 되지 않고 잦은 상기도 감염이 있으면 꼭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대동맥판 협착] Aortic stenosis / 大動脈瓣狹窄症

왼쪽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연결되는 부위의 판막(대동맥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 심장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의 혈액을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는 병이다.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태어날 때부터 대동맥 판막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정상인은 대동맥 판막이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천성 기형으로 판막이 2개인 경우가 있다. 이때 기능이 떨어져 협착증을 유발할 수 있다.
- 류머티스열의 후유증 : 판막에 염증이 생겼다가 낫는 과정에서 발병 이전의 정상 조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화상을 입은 피부가 흉터로 남듯이 판막에 구조적인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 퇴행성 변화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판막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 판막이 수십 년 동안 열리고 닫힘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혈액과의 마찰을 통하여 구조적인 변성이 되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이러한 퇴행성 변화가 심하게 일어나 판막 구멍의 면적이 작아져서 협착이 심해진다.

무증상인 경우도 있으나,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할 때는 혈액이 온몸으로 순조롭게 나가지 못해 현기증, 흉통, 실신,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 흉통 : 주로 빨리 길을 걷거나, 언덕이나 계단을 올라갈 때 일어나는데 앞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 실신 : 격렬한 활동을 할 때 충분한 혈액을 중추 신경계로 공급하지 못하여 나타난다.
- 호흡 곤란 : 주로 움직이거나 운동할 때 느끼다가 악화되면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도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 더욱 악화되면 잠을 자기 위하여 똑바로 누우면 호흡 곤란이 심해져서 바로 눕지 못하게 된다.

중증의 협착증에서 임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외과적으로 병든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판막 대치술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약물 치료로 대표되는 내과적인 치료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상태를 안정시키는 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만, 이미 변형된 판막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한다.

대부분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므로 질환 자체를 1차적으로 예방하기란 쉽지 않다. 병이 더 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약물을 복용 하고, 심내막염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환자는 담당 전문의의 의견에 잘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좌관상 동맥동맥 이상 기시] Anomalous origin of the left coronary artery from pulmonary artery / 左冠狀動脈肺動脈異狀起始症

좌관상 동맥이 대동맥이 아니라 폐동맥에서 나오는 증상이다. 매우 드문 선천성 심장병의 하나이다.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 동맥은, 대동맥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이 질환은 왼쪽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좌측 관상 동맥이, 폐동맥에서 비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경우 대동맥에서 우관상 동맥으로 들어간 혈류가, 좌관상 동맥을 통하여 폐동맥으로 들어가 단락이 생기게 된다. 특히 좌심실 근육이 모자라 허혈성(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상태)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좌심실이 늘어나고 얇아지고 수축력이 떨어지는 좌심실의 기능 부전이 생긴다. 이때 2차적으로 승모 판막의 폐쇄 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발병되는 경우,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다. 주로 좌심실의 허혈성 변화로 좌측 심장 심부전이 생겨 전신 쇠약 증세, 폐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가끔 늦게 발견되기도 하는데, 어렸을 때 별 증상 없이 지나간 경우이다. 교정 수술을 하지 않고 성인이 되면 부정맥, 협심증 등이 생기거나 갑자기 사망하기도 한다.

진단 후 바로, 특히 1세 미만은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일찍 교정 수술을 받을수록, 심장 근육이 정상으로 자랄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이다.
좌관상 동맥을 폐동맥에서 떼어 내서 대동맥에 붙이는 방법이나, 폐동맥 안에 터널을 만들어 좌관상 동맥을 대동맥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또 체동맥 등의 다른 혈관을 좌관상 동맥에 우회하여 연결하고 폐동맥의 기시부를 막는 방법과, 폐동맥의 기시부만 막는 방법이 있다. 환자의 상태나 연령, 관상 동맥의 형태에 따라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영아기에 젖을 잘 빨지 못하고, 숨이 차거나 전신 쇠약이 나타나는 심부전 증세를 보일 때는, 즉시 병원을 찾는다. 영아기 이후나 성인의 경우, 심장에서 잡음이 들리거나 흉통(협심증) 등이 나타날 때 역시 심장 검사를 하여야 한다.

[관상 동맥루] Coronary artery fistula / 冠狀動脈瘻

비정상적으로 관상 동맥이 심장 안이나 폐동맥 등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매우 드문 선천 심장병의 일종이다.

관상 동맥을 통하여, 심장 근육의 말초 혈관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피가 흐르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관상 동맥루 환자의 경우, 관상 동맥이 우심실, 우심방, 폐동맥 등의 혈압이 낮은 부위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심장 근육으로 가야 하는 피를 빼앗겨 허혈성 병변이 생긴다. 이 때문에, 새는 피의 양이 많아져서 심장이 심하게 확장되기도 한다. 또한 관상 동맥으로 보내는 피의 양이 많아져서, 관상 동맥류(coronary artery aneurysm)가 생기거나 동맥 경화성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청색증을 보이면서 선천 심장병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성인에게, 심부전이나 흉부 동통 등의 협심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 초음파 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확진을 위하여 심도자 검사(혈관에 도관을 삽입하고 조형제를 투입하여 주요 혈관을 검사하는 방법)나 심혈관 조영술 검사를 한다.
- 경과 : 관상 동맥루를 통하여 새는 피의 양이 적어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을 때는, 평생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있더라도 서서히 진행되어 예후는 좋은 편이다. 심장 비대나 협심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수술 등의 근본적인 교정 치료를 하지 않고 심장 기능이 나빠질 때까지 놔두면 예후가 나쁠 수 있다.
- 합병증 : 관상 동맥루를 통하여 새는 피의 양이 많으면, 심부전 또는 협심증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새는 피의 양이 적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 등의 방법으로 관상 동맥루를 막아 주는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심도자 검사를 이용하여 코일 등으로 막기도 한다. 수술 방법은 관상 동맥루의 위치나 다른 관상 동맥과의 관계, 관상 동맥류의 형성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 심폐기의 도움 없이 관상 동맥루를 결찰(잡아 매기)하거나, 관상 동맥 외부에서 봉합으로 막는 경우도 있다. 개심술로, 관상 동맥류를 열고 새는 구멍을 안에서 직접 막기도 한다.

확실한 예방법은 아직 없다.

[동맥 간증] Truncus arteriosus / 動脈幹症

대동맥과 폐동맥이 하나의 동맥(동맥간)으로 심장에서 나온 후에 분리가 되는 선천 심장병의 한 가지이다. 동맥간 개존증이라고도 한다.

태아기에 심장이 만들어질 때 동맥간이 중격(격막)에 의해 대동맥과 폐동맥으로 나뉘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다. 동맥간에서 폐동맥이 분리되는 위치에 따라 4타입으로 나누는데, 이는 교정 수술의 난이도와 관계있다. 대부분의 경우 심실 중격 결손증을 동반하며 폐동맥 부위의 협착이 없는 경우 출생 후에 폐동맥으로 가는 혈류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심장이 확대되고 힘들어지는 심부전 증상이 일어난다. 또 대동맥 압력과 같은 정도의 폐동맥 압력이 지속되면 영아기에 일찍 고혈압성 폐혈관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영아기에 심부전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생후 1개월이 지나면서 심해질 수 있다. 보채고 잘 먹지 못하며 숨찬 듯이 숨을 빨리 쉬고 자주 감기에 걸려서 잘 낫지 않는 등의 증상이 생기고, 이 시기가 지나면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 즉시 내과적 심부전 치료를 하여 반드시 교정 수술을 받아야만 치료가 된다. 3~6개월 안에 완전 교정 수술로서 라스텔리 수술법이나 REV(르꽁트) 수술을 실시한다. 라스텔리 수술법은 심실 중격 결손을 막고 폐동맥을 대동맥에서 분리하여 우측 심실과 폐동맥을 인조 판막 도관이나 동종 이식편으로 연결하는 것이고, REV(르꽁트) 수술은 폐동맥을 직접 우심실에 붙이는 것이다. 수술할 때의 위험도는 환아의 체중을 포함한 전신 상태, 폐혈관 변화의 정도, 동맥간 공통 판막의 기능 등에 좌우된다. 수술 후에 완전히 교정된 상태에서 양호한 성장과 발육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몸의 성장에 따라 인조 판막 도관이 같이 자라지 않고 협착 소견을 보일 수 있는데 환자의 성장 속도, 우심실 기능, 폐동맥의 발육 상태 등을 고려하여 중재적 심 도자술이나 인조 도관 치환술 등의 추가 시술이 필요하다.

선천적인 질환으로 확실히 알려진 예방법은 없다. 적절히 치료하여 증상 악화를 막는다.

[대동맥동맥 창] Aorticopulmonary window / 大動脈肺動脈窓

대동맥과 폐동맥이 분리된 심장에서 상행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에 원형 또는 타원형의 개방창이 형성되어 있는 선천성 심장병의 하나이다. 주로 심부전 증상과 폐동맥 고혈압 증상을 나타내며,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요한다.

태아의 심장 발생 시 대동맥과 폐동맥으로 나누어 발달되는 과정에서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의 중격 형성이 부족하여 발생한다. 전형적인 것은 해부학적으로 대동맥판의 직상부에 위치하며, 크기는 몇 mm부터 몇 cm까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결손의 크기가 증상의 심한 정도를 좌우한다.

대부분 어린 영아기에 심부전의 증상을 보인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먹지 못하면서 토하며, 성장 장애 등을 보일 수 있다.

병변의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심 초음파 검사, 심 도자법 및 역행성 대동맥 조형술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대부분 진단 즉시 수술적 교정을 필요로 한다.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 조기에 혈역학적 변화를 일으키며, 심한 경우에는 조기에 사망하기 때문에 진단 즉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조기에 교정 수술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영아기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다른 심장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심하여 생후 몇 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어린아이 연령에서 발견되는 경우에도 대부분 심한 폐쇄성 폐혈관 질환을 동반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알아 두면 유용안 정보]
태어나서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거나 청색증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수술 위험도 및 예후 수술 시 위험도 및 예후는 병변의 크기, 환자의 전신 상태, 폐혈관 질환 여부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 정상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폐혈관 질환 발생 여부는 장기적인 예후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동맥 협착(대동맥 협부)] Aortic stenosis / 大動脈狹窄

선천적으로 좌심실에서 대동맥을 통하여 피가 흐르는 통로가 좁아진 질환이다.

좁아진 부위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대동맥판 협착(aortic valvuIar stenosis) : 7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판막의 2개나 3개가 융합하여 둥근 지붕 모양을 한다. 판막이 2개의 엽으로 이루어진 것을 이판성 대동맥판(bicuspid aortic valve)이라고 한다. 대부분 판막이 찌그러져 있고 크기가 불규칙적이다. 남자아이에게서 많다. 남녀 비율은 4:1이다.
- 판막 하부 협착(subvalvular aortic stenosis) : 대동맥 협착의 23%을 차지한다. 대동맥 판막 하부 1cm 부위에 격막이 있거나 좌심실 출구를 둘러싸는 섬유질 띠가 있다. 이 역시 남자아이에게서 흔하다. 남녀 비율이 2:1이다.
- 판막 상부 협착(supravalvuIar aortic stenosis) : 대동맥 협착의 2~3%를 차지한다. 대동맥의 관상 동맥 입구 바로 위가 좁아진 경우로 대동맥 일부분만 좁아진 국소형과 대동맥이 전반적으로 좁아진 미만형이 있다. 이 유형은 선천성 기형인 윌리엄스 증후군과 동반된 경우가 많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성장 장애, 지능 장애, 폐동맥 분지 협착, 특유한 얼굴(둥글고 탐스러운 얼굴, 낮은 콧등, 부풀어 오른 볼, 긴 윗입술), 지능 발육 지연, 과칼륨 혈증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염색체 이상의 하나이다. 남녀별 빈도의 차이는 없다.

피가 나가는 길목이 좁아져 있기 때문에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여야 전신에 필요한 피를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심장(좌심실)에 무리가 따른다. 좁아진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그에 따른 증상이 나타난다. 협착의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 협착이 심한 경우 : 운동 시 호흡 곤란과 피로가 따른다. 간혹 운동 시 협심증(가슴 통증), 실신 발작(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협착이 매우 심한 것을 의미한다. 협착이 심한 경우에는 대동맥으로 충분한 혈류가 나가지 못하여 전신에 혈류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좌심실 기능이 떨어진다. 매우 심한 대동맥 협착(임계 대동맥 협착)은 신생아기에 심각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환아는 잘 먹지 못하고 처지며, 호흡은 빠르면서 힘들고, 소변량이 줄어든다. 이러한 환아는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한다.
- 협착이 심하지 않은 경우 : 별다른 증상도 없고 신체 발육도 좋아 모르고 지내다 우연히 심 잡음이 발견되거나 흉부 사진, 심전도상 이상으로 발견되는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고, 대동맥과 좌심실 간의 압력 차가 40~50mmHg 이하인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고 관찰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 판막 하부가 좁은 경우 : 협착이 심하지 않더라도 대동맥 판막의 이상, 진행성 좌심실 비후 및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더 작은 압력 차일 때도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
- 협심증이나 실신 발작 같은 증상이 있을 때
- 심장이 커져 있거나 심전도 좌심실 비대와 부하(strain) 소견이 있을 때
- 운동 부하 검사에서 심전도 변화가 있을 때
- 협착이 심하여 대동맥과 좌심실 압력 차가 40~50 mmHg 이상 날 때
- 대동맥 판막이 열리는 면적이 작을 때

다른 선천 심장병과 마찬가지로 심내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예방 조치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가슴의 통증이나 실신, 드물게는 급작스러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운동 여부와 정도는 담당 의사와 상의한다.

[유의할 점]
- 운동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운동할 때 답답함,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한다.
- 대동맥 판막 협착증 수술 후 대동맥 폐쇄 부전(대동맥 판막 기능의 저하로 심장 주기상 확장기에 대동맥으로부터 좌심실로 혈류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혈전 정맥염] Thrombophlebitis / 血栓靜脈炎

정맥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 3대 원인으로는 혈액의 정체, 혈관 벽의 외상, 혈액 응고의 변화 등이 있다.
- 수술, 분만, 장기간 침상 안정으로 인한 정맥 정체, 정맥류의 합병증, 정맥 주사나 유치 도뇨관에 의한 정맥 외상, 혈관 주위 조직으로의 감염 확장, 동맥류, 혈액 이상과 관련된 고응고성 경향에 의해 발생한다.
- 수술한 경우에는 보통 7~14일에 나타날 수 있으며, 부인과 수술 시에는 다리 받침대와 다리 억제대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은 침범된 정맥의 부위와 길이에 따라 다양하다.
- 심부 혈전 정맥염은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심한 통증, 발열, 오한, 권태감, 부종, 침범된 사지의 청색증 등이 발생될 수 있다.
- 표재성 혈전 정맥염은 침범된 정맥을 따라 열감, 통증, 부종, 발적, 압통 등이 나타나며, 광범위한 정맥 침범은 림프샘염을 초래할 수 있다.

치료의 목적은 혈전 형성, 혈전의 재발과 폐 색전을 예방하며, 정맥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 항응고제는 심부 정맥 혈전증의 경우 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되며, 위험할 경우 혈전 용해 요법을 실시한다. 비약물 요법으로는 일반적으로 5일 정도 침상 안정이 필요하며, 정맥 귀환 증진과 부종 감소를 위해 심장보다 10~20도 다리를 상승시킨 자세를 취해 주거나 압박시킨다.
- 수술적 치료는 장기간의 항응고 요법에 견딜 수 없는 환자의 경우 폐 색전을 예방하기 위해 하대 정맥에 필터를 삽입하거나 사지 정맥 배액이 심하게 손상될 경우 혈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다리 운동, 조기 이상, 부동 상태 시 탄력 스타킹 착용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혈전 제거술] Thrombectomy / 血栓除去術

혈전은 정맥이나 동맥의 벽에 세포 부스러기, 지질(콜레스테롤과 지방산), 칼슘, 그리고 다양한 결합 조직이 쌓여 커진 것을 의미한다. 혈전이 생기는 병적 상태가 혈전증인데 혈전은 혈전 정맥염, 혈전 색전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혈전증 치료를 위하여 혈전 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다.

정맥 혈전과 동맥 혈전에 다 적용된다.
정맥 혈전증에는 심부정맥 혈전, 문정맥 혈전, 신정맥 혈전, 경정맥 혈전, 버디-키아리 증후군(Budd-Chiari syndrome), 파제트-슈로터병(Paget-Schroetter disease), 뇌정맥동 혈전 등이 있다.
동맥 혈전증에는 뇌졸중, 심근 경색, 동맥 색전증 등이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이 의심되면 수술 전 도플러 초음파 검사(Doppler sonography) 혹은 정맥 조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대퇴 정맥의 혈전은 정맥 상부를 일시 차단하고 이하 부위의 혈전을 포가티 카테터(Fogarty catheter)로 제거한다. 장골 정맥의 경우에는 카테터를 반대로 골반을 향해서 올려 밑으로 혈전을 긁어내리게 된다. 혈전 제거술 외의 방법으로는 만성 대퇴 정맥 폐쇄증 혹은 장골 정맥 폐쇄증에서 복재 정맥을 이용한, 우회로 조성술(bypass grafting)도 생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술뿐 아니라 침습이 적은 경피적 시술도 시행한다.

1. 수술 후 과다 출혈
아래와 같은 과다 출혈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 소변이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 코피
- 상처에 이상한 출혈이나 멍이 보이는 경우
- 예상치 않은 생리나 양이 과다한 경우
- 복부나 위의 통증 또는 부종
- 요통
- 기침 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2. 정맥 혈전 제거술 후 합병증 발병률을 증가시키는 위험 요인
- 65세 이상 노인
- 출혈 경향이 있는 사람
-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신장 기능 부전 등
- 조영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3. 합병증
가능한 합병증으로 폐색전증, 혈전 증후군, 과다 출혈, 뇌졸중 등이 있다.

[측두 동맥염] Temporal arteritis / 側頭動脈炎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적 혈관염의 하나로, 혈관 염증성 두통, 거대 세포 동맥염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대개 머리 부분, 눈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침범하는 상태를 말한다. 임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동반한 노인 혈관성 두통으로, 주로 55세 이상의 노인 연령층에서 발견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로 55세 이상의 노인 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 두통이 특징적이다. 귀 쪽과 머리 앞뒤 쪽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머리를 빗을 때 두피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일 수 있다. 열과 피로, 허약한 느낌,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빈혈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 목이 아프고, 특히 씹을 때 턱이 아프다.
- 눈이 갑자기 안 보이거나, 발음 장애, 한쪽 팔다리에 힘이나 감각이 없다.

- 장기간 약물 투여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 스테로이드 제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 정맥 내 감마 글로불린 주사 등으로 염증을 감소시킨다.
- 측두 동맥 주위에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여 그 주위를 국소 침윤시키거나, 통증 완화와 스테로이드 투여량을 줄일 수 있도록 신경절 차단 치료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대동맥 축착] Coarctation of aorta / 大動脈縮窄

대동맥 축착(Coarctation of the aorta, COA)은 대동맥의 중간 부위가 좁아져 그 아래쪽으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병이다.

터너 증후군에서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심장병처럼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동맥 축착은 형태에 따라 대동맥 궁부터 길게 대동맥이 좁은 관상 형성 부전(tubular hypoplasia)과 일부분만이 좁은 부분 축착(discrete 혹은 juxtaductal coarctation)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전자에서는 대개 다른 심장병을 동반하며 일찍부터 심부전의 증상을 나타낸다. 이런 형태의 극단적인 경우가 대동맥이 중간에서 끊어지는 대동맥 궁 단절(interruption of aortic arch)이다. 부분 축착은 동맥관이 연결되는 부위 근처의 대동맥 뒤쪽 벽이 국소적으로 좁아져 있는 경우이다. 신생아도 이런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큰 어린이나 성인에서 보는 무증상인 대동맥 축착은 대부분 이런 형태를 취한다. 큰 아이나 어른은 측부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심장 내 기형이 합병되는 빈도가 낮아서 예후는 비교적 좋다. 대동맥 축착 환자에서는 이판성 대동맥판(bicuspid aortic valve)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동맥 축착의 임상 양상은 좁아진 정도, 측부 혈관의 존재 여부 및 동반된 심장병에 따라 달라진다. 측부 혈관이란 좁아진 부위 이후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혈관을 가리키며, 이러한 혈관이 잘 발달하면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태아기에는 정상적으로 있는 동맥관(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의 혈관)도 측부 혈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심한 대동맥 축착이나 대동맥궁 단절을 가진 환자는 신생아기부터 문제가 된다. 흔히 출생 직후에는 동맥관이 막히지 않아서 다리로 가는 혈류가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동맥관이 막히면서 환자 상태는 급격히 나빠지며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소변량 감소
-빠른 호흡 또는 호흡 곤란.
-수유 곤란
-발육 부진
-쇼크
축착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 증상을 느끼지 못한 채 지내고, 큰 어린이나 성인이 되어서야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운동 후 다리가 아프거나 피로,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때로는 상지의 심한 고혈압으로 뇌혈관 사고를 일으키는 수도 있다. 진찰상 하지의 맥박이 약하거나 만져지지 않으며, 팔의 맥박은 강하게 만져진다. 혈압을 재어 보면 팔에서 잰 혈압이 다리에서 잰 혈압보다 높다. 정상인은 하지의 혈압이 상지보다 10~20 mmHg 높은 것이 보통이다. 측부 혈관이 잘 발달된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없을 수도 있다. 심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심 잡음이 들릴 수 있으며, 때로는 심 잡음이 뚜렷하지 않아서 다른 문제가 발생할 때까지 모르는 수도 있다.

신생아나 영아 초기에 문제가 되는 심한 대동맥 축착이나 대동맥 궁 단절은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전 상태를 안정시키고 하지 혈류를 유지하기 위한 약물을 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동맥관을 열어 주는 약물 및 심근 수축력을 증가시키고 심장의 부담을 줄여 주는 약물을 투여하면 도움이 되지만, 약물로는 근본적 치료가 되지 않는다. 심실 중격 결손이나 다른 이상이 동반되어 있으면 대동맥 축착을 먼저 수술하고, 상태가 안정되면 나중에 다른 동반된 이상을 교정하는 단계적 방법을 취하기도 한다.

선천성으로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이럴 땐 의사에게

소아 연령에서 뚜렷한 고혈압이 있으면 신장의 문제와 더불어 대동맥 축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상지의 혈압은 높고 하지는 낮은 경우나 대동맥 축착 치료를 받은 환자가 두통 등을 호소하고 지속되거나 악화되면서 신경학적 변화를 보이는 경우는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급성 대동맥 박리] Acute aortic dissection / 急性大動脈剝離

대동맥 가장 안쪽의 내막(內膜)이 파열되어 혈액이 진성 내강(true lumen)을 빠져나와 대동맥 벽의 가운데층인 중막(中膜) 사이로 분출된 후 가성 내강(false lumen)을 형성하여 대동맥 벽을 찢는 것을 말한다. 남자가 더 잘생기고 50~60대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동맥 벽이 손상을 받기 쉽거나 손상되었을 때 대동맥 박리로 진행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고혈압, 대동맥의 낭성 중층 괴사, 마르판 증후군, 대동맥륜 확장, 이엽 대동맥 판막, 대동맥 축착, 임신, 흉부 둔상, 심장 수술 후 합병증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찢어지는 듯한 갑작스러운 격심한 통증으로 나타나는데, 상행 대동맥 박리의 경우 가슴 앞쪽에서, 하행 대동맥 박리의 경우 등 쪽 견갑골 사이에서 생긴다. 심한 흉통과 함께 쇼크가 동반될 수 있다. 이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맥이 약하거나 만져지지 않으며, 소변량이 줄고, 호흡 곤란 및 의식 장애 등도 보일 수 있다.
그 밖에도 대동맥에서 퍼져 나가는 주요 혈관들이 대동맥 박리에 의하여 폐쇄되면 뇌졸중, 다리 마비, 다리의 혈류 장애, 신장 동맥의 침범으로 급성 고혈압이나 신부전 등의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합병증으로 뇌졸중, 심근 경색, 신부전증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여도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나 대동맥이 파열된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하며, 합병증 없이 하행 대동맥만을 침범한 경우는 내과적 치료가 원칙이다.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수술에 따르는 사망률이 5~20%로 매우 힘든 수술이나 수술하지 않았을 때 1년 생존율이 5%밖에 되지 않으므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행 대동맥만을 침범한 경우 1년 생존율 70% 정도로 내과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의 성적이 비슷하여 내과적 치료를 선호한다.

고혈압 등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대동맥궁 단절] Interrupted aortic arch / 大動脈弓斷絶

드물지만 심한 선천 심 질환으로 상행 대동맥과 하행 대동맥 사이 연속성이 완전히 없는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진단 즉시 프로스타글란딘 약물을 투여하여 동맥관을 통한 하행 대동맥으로의 혈류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선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태생기에 상행 대동맥의 혈류 감소로 발생하며, 단절된 대동맥의 위치에 따라 좌측 쇄골 하동맥 원위부(A형 : 40%), 좌측 쇄골 하동맥과 좌측 공통 경동맥 사이(B형 : 55%), 좌측 공통 경동맥과 무명 동맥 사이(C형 : 5%)로 나뉜다. 이 중 B형에서는 흉선과 부갑상선이 없는 디조지 증후군이 흔히 동반된다.

- 대부분 동맥관 개존증을 동반하므로 대동맥궁 단절 때문에 혈류가 공급되지 않는 부위에 혈류를 유지시켜 준다.
- 출생 후 동맥관 개존이 막히면 환아는 쇼크에 빠질 수 있으므로 응급 처치와 수술이 필요하다.
- 빈맥, 빈 호흡 등 심한 울혈 심부전이 발생하며, 심 정지까지 이를 수 있다.

- 단계적 수술 : 먼저 단절된 대동맥을 연결하고, 폐동맥을 좁게 고정시킨 후, 다른 동반 기형에 대한 완전한 교정술을 시행한다.
- 1차 완전 교정술 : 한 번에 모든 수술을 시행한다.
현재는 신생아기에 완전 교정술을 선호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

[수술 후 정기 검진은 필수]
대부분 신생아기에 발견된다. 환자의 전신 상태가 나쁜 경우 수술 사망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완전 교정이 되면 정상 발육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인 심장 수술 후의 주의 사항 이외에 수술 부위의 재협착 등의 합병증 발생을 확인하기 위하여 심장 전문의에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죽상동맥경화증] Atherosclerosis / 粥狀硬化症

동맥 안에 지질, 콜레스테롤, 칼슘 등이 쌓여 내부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동맥 경화증과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혈관 안에 쌓이는 물질이 많이 쌓여 덩어리가 커질수록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며, 산소 운반 능력도 떨어진다. 고콜레스테롤 혈증, 감염, 고혈압, 흡연, 식습관, 비만, 통풍, 운동량 저하, 당뇨병,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동맥벽이 탄력을 잃어 굳어지고 벽에 지방질이 끼어 장기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가슴을 조이는 듯하고 소화 불량과 같이 가슴이 꽉 막힌 듯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활동할 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동맥 내경의 협착이 70% 이상 되었을 때 문제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식습관과 운동이다. 채소와 곡식 위주로 식사를 하며, 가급적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동물성 단백질보다 생선이나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한다. 하루 한 잔의 와인이 죽상 경화증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지만, 그 이상 섭취하면 촉진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몸속에 쌓인 지방 성분을 태워 죽상 경화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약물 요법으로는 아스피린을 저용량 복용하거나 고지혈증이 있을 때는 해당 약물을 복용한다.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처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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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고 합니다. 혈전증(thrombosis)은 크게 2가지 - 정맥혈전증(venous thrombosis)과 동맥혈전증(arterial thrombosis)으로 구분됩니다. 정맥혈전증에는

    SMART TAG : 피임, 여성생식기, 산부인과, 여성, 혈전증(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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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위협하는 혈전은 왜 생길까?

    복용한다든지 두경부암, 췌장암, 폐암, 유방암 같은 악성종양이 있는 경우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혈전증 대표 질환 혈전증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폐동맥 색전

    SMART TAG : 혈전증(동맥), 혈전증(심부정맥), 순환기내과, 심장,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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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동맥경화에는 어떤 식단이 도움이 될까?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혈소판 등이 쌓여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증상을 관상동맥경화이라고 한다. 증상이 발생하면 심장에 산소와 영양

    SMART TAG : 동맥경화증, 심혈관계, 혈관,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동맥류, 혈전증(동맥), 기타대동맥질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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