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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검색 결과입니다.

[혈관] Blood vessel / 血管

혈액이 흐르는 관(管)을 말한다.
크게 동맥, 정맥, 모세 혈관으로 나뉜다. 혈관벽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혈관벽은 내피 세포와 탄력 섬유로 구성된 내막, 탄력 섬유와 근육 세포로 구성된 중막, 결합 조직으로 구성된 외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중막은 정맥보다 동맥에 풍부하다. 동맥은 심실이 혈액을 펌프질할 때 생기는 압력을 견디기 위하여 정맥보다 두껍다.
선홍빛을 띠는 동맥은 세포가 원활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공급하고, 검붉은 빛을 띠는 정맥은 노폐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모세 혈관은 한 층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혈액과 주변 세포 사이에 물질 교환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게 해 준다.
혈관이 망가지고 기능이 저하되면, 신체의 각 장기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한번 망가진 혈관은 다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평소에 관리하여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여야 한다.

[혈관 부종] Angioedema / 血管浮腫

혈관부종(angioedema || 血管浮腫)은 피부의 깊은 부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두드러기와 비슷하다. 우리 신체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고, 특히 눈이나 입술 주위에서 피하조직의 부종으로 넓은 띠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두드러기를 동반하지 않는 혈관 부종은 크게 유전적 혹은 후천적으로 C1 에스터레이스 억제제의 이상에 의한 경우, 약제에 의한 경우로 대별할 수 있다.
1. 유전성 혈관부종
유전성 혈관부종은 1988년 오슬러(Osler)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고,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 이는 C1 에스터레이스 억제제의 양적(제1형) 혹은 질적(제2형)인 결핍에 의하여 발생한다.

2. 후천성 C1 에스터레이스 억제제 결핍
후천성 C1 억제제가 겹핍된 경우에는 C1 억제제의 합성은 정상이거나 오히려 증가된 반면 소비가 증가하여 C1 억제제가 결핍되는 경우이다.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여러 가지 원인 질환이 후천성 C1 억제제 결핍과 동반되어 있다. 대표적인 경우는 양성 혹은 악성 B 세포 증식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3. ACE 억제제-유발성 혈관 부종
ACE억제제(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 ACEI)는 안지오텐신 I에서 안지오텐신 II로의 전환을 억제하는 효소인데, 안지오텐신II는 강력한 혈관 수축 작용을 한다. 이러한 이유로서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이것은 혈관 확장, 부종, 통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는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서 혈관 부종을 일으킨다.

1. 유전성 혈관 부종
어린 시절에 증상이 시작되지만, 사춘기나 젊은 성인으로 갈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유전성 혈관 부종은 두드러기성 팽진을 동반하지 않는다.
소화기증상이 흔히 동반되는데,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서 수술이 필요한 병으로 오인하여 수술을 받았던 흉터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소화관의 혈관부종으로 염전과 장이 겹쳐져 막히는 장중첩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2. 후천성 C1 에스터레이스 억제제 결핍
유전성 혈관 부종과 구별할 수 없고, 혈중 C4 농도도 유전성 및 후천성 모두에서 떨어져 있다. 그러나 혈중 C1 농도가 떨어진 것을 확인함으로써 유전성 혈관 부종과의 감별이 가능하다.

3. ACE 억제제-유발성 혈관 부종
ACE 억제제는 항고혈압나 심장병에 많이 사용하는 약제로서 이 약제에 의한 혈관 부종의 발생 빈도는 0.1~0.2%이고, 치료를 시작하고 수주일 이내에 흔히 발생한다. 발생 부위는 주로 머리와 목이고, 특히 입술과 혀에 잘 생긴다. 치료를 하는 동안 혈관 부종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복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경하게 나타나지만, 간혹 심해서 후두에 생긴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1. 유전성 혈관 부종
스트레스, 운동, 외상 등의 유발 요인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도록 해야 하며, 타인과 접촉해서 하는 스포츠를 금지시켜야 한다.
급성 발작 시 기도와 장 폐색이 발생할 수 있다. 기도 폐색인 경우, 2% 에페드린 스프레이와 함께 에피네프린(1:1,000) 0.3 cc를 피하 주사한다. 드물지만, 기도 내 삽관이나 기관 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급성 발작 시 가장 중요한 치료는 FFP(fresh frozen plasm)나 C1 억제제 농축액으로 C1 억제제 농도를 보충하는 것이다.

2. 후천성 C1 에스터레이스 억제제 결핍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고, 급성 혈관 부종 발작 시 C1 억제제 농축액이 효과적이고, 예방적으로 다나졸이나 스타나졸을 사용할 수 있다.

3. ACE 억제제-유발성 혈관 부종
약제를 중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심한 발작인 경우, 에피네프린과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투여가 필요하고, 간혹 기도 삽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혈관 치매] Vascular dementia / 血管癡呆

뇌졸중(뇌혈관 질환)으로 조직이 손상되어, 정상적인 뇌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생기는 치매를 말한다. 인지 기능의 저하가 기억력뿐만 아니라 계산력이나 판단력,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에 영향을 주어, 사회생활이 어려운 상태를 뜻한다.

뇌졸중이 원인이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눌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에는 혈전증과 색전증이 있다. 혈전증은 동맥 경화증 때문에 혈관이 좁아져서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것이다. 색전증은 심장 등의 다른 부위에서 혈전이 생겼다가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것이다.
출혈성 뇌졸중에는 원발성 뇌출혈과 지주막하 출혈이 있다. 원발성 뇌출혈은 오랜 고혈압 때문에 혈관 벽이 손상된 작은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것이다. 지주막하 출혈은 선천적으로 혈관 벽의 일부가 약하여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가, 압력을 받아 터지는 것이다.

뇌졸중이 생기는 위치 또는 크기에 따라 다르고, 같은 위치라도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치매 외에도 뇌졸중과 함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뇌졸중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팔다리 및 얼굴 부위의 감각 이상 또는 마비 현상으로, 뇌졸중이 생기는 반대편에 생긴다.
- 언어 장애는 왼쪽 뇌의 손상으로 나타나는데, 오른손잡이는 95% 정도, 왼손잡이는 50% 정도 나타난다. 손상 부위에 따라 말을 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읽지 못한다.
- 뇌졸중이 소뇌나 뇌간 부위에 생기면 심한 어지럼증이 생기고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여,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메스꺼움을 느낀다. 심하면 토하기도 한다.
- 뇌졸중이 반복되면 몸의 운동을 조절하는 기저핵이 손상되어, 걸음걸이나 행동이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파킨슨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 발음 장애나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떨어지고, 안면 마비가 생긴다.
- 사물이 잘 보이지 않으며, 방향 감각을 잃어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 뇌출혈의 경우 두통이 잘 나타나는데, 특히 지주막하 출혈은 갑자기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을 느낀다. 대부분 과거에 뇌졸중을 앓았던 사람에게 생긴다.

일반적으로 혈관 치매는 주로 뇌졸중이 여러 번 재발하여, 뇌의 여러 부분이 손상된 경우(다발성 뇌경색)이다. 그러나 때로는 단 한 차례의 뇌졸중으로도 치매가 올 수 있다. 뇌졸중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듯, 혈관 치매도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이후 서서히 좋아지다가 다시 또 나빠지는 경과를 보인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가 점점 심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혈관 치매 환자는 알츠하이머병에 비하여 걸음걸이가 더 불편하고, 말이 어눌하며, 몸의 한쪽에만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뇌 속의 작은 혈관들이 조금씩 막히면, 뇌졸중의 증상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치매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알츠하이머병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원인이 되는 뇌졸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혈증, 비만, 흡연, 심장 질환, 과로, 스트레스 등의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를 예방하고 잘 관리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뇌졸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치매 증상이 생기면, 새로 혈관이 막힌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혈관종] Hemangioma / 血管腫

신생 혈관으로 인한 양성 종양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색소 반점 중 하나이다. 순환계와 관련이 있고, 혈액으로 채워져 있다. 모양은 위치에 따라 다르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여러 연구에서 에스트로겐과 관계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의 혈관종은 합병증과 관련이 없으나 인두(咽頭)에 생기면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다. 눈에 생기면 약시가 올 수 있고, 매우 드물게 극도로 큰 혈관종은 혈관을 초과할 만큼 엄청난 양의 혈액이 필요해서 심부전이 생길 수 있다. 뼈에 생기면 부식을 일으키기도 한다. 외모에 영향을 주는 질병이므로 사회 심리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눈에 생길 경우 모세 혈관종은 시력 감퇴와 시야 장애, 심해지면 실명까지도 불러올 수 있지만 악성으로 변할 확률은 없다. 해면동(海綿洞) 혈관종은 대체로 증상이 없고, 황반부(망막의 중심 부위)를 이환(罹患)하거나 유리체 출혈을 일으키지 않는 한 시력 감퇴는 오지 않는다.

대부분은 치료 없이 그대로 두면 자연히 사라지며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혈관종의 크기가 크면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남길 수도 있다. 경구용 약제도 과거에는 주로 스테로이드 치료법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프로프라노롤 같은 베타 차단제 치료법이 반응을 빨리 일으키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혈관륜] Vascular ring / 血管輪

대동맥과 대혈관이 기형적으로 생겨 식도와 기도를 둘러싸고 압박하는 질환이다. 혈관 고리의 기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중복 대동맥궁
- 좌측 대동맥궁을 가진 기형
- 우측 대동맥궁을 가진 기형
- 폐동맥 슬링(Sling)

태생기에 대동맥궁 6쌍이 동맥간으로부터 연속적으로 생겨나 일부는 퇴화하지만, 이들 동맥궁의 특수한 분절들이 지속적으로 융합(Fusion)하거나, 발육 부전으로 인한 퇴행(Resorption)으로 정상적인 좌 대동맥궁, 좌 하행 대동맥을 형성한다. 이때 이 분절들이 퇴행하지 못하면 혈관 고리를 형성하여 식도와 기도를 둘러싸고 압박하는 질환을 일으킨다.

혈관 고리의 임상적인 증상은 기도와 식도의 압박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또 혈관 고리가 있어도 증상이 없는 환자가 있고, 증상이 미약한 소아의 경우 성장하면서 증상이 호전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증상은 크게 호흡기 계통 장애와 소화기계 장애로 나눌 수 있는데, 호흡기 계통 장애로는 잦은 상기도(윗숨길) 감염과 폐렴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영아기에 심한 호흡 곤란이 오기도 한다.
소화기 계통의 장애로는 유아의 경우 수유 곤란과 수유 시간 지연, 발육 부전을 일으킨다. 아동이 유동식은 잘 먹는 것처럼 보이나 더 고형인 음식을 삼킬 때는 압박된 식도를 통과하지 못하여, 갑자기 무호흡과 청색증에 빠지게 된다. 대부분 혈관 고리를 가진 환아는 연하(음식물을 삼키는 동작) 곤란으로 성장이 지연될 수 있고, 간혹 심각한 저산소증과 경련성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이 심각하여 호흡 곤란이나 연하 곤란 등이 나타나면 진단과 동시에 수술해야 한다. 수술 전에 단순한 감기, 폐렴, 무기폐 등 호흡기계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치료하고, 흉곽 경타법(두드려 주는 것) 등으로 가래나 분비물을 최소화해야 한다. 수술 방법은 왼쪽이나 오른쪽 흉곽 절개술을 통해 접근하여 혈관 고리를 분리시켜 협착을 제거하고 대동맥 순환을 보존하는 것이다. 또 기관이나 기관지의 구조적 병변을 동반한 협착증의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도 병행한다.

선천적인 질환이므로 구체적인 예방법은 없다. 증상 악화나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한다.

[혈관절증] Hemarthrosis / 血關節症

관절강(관절을 이루는 두 뼈 사이에 관절 주머니로 둘러싸인 공간) 안에 혈액이 저류(피가 고임)되는 증상으로, 출혈관절증, 출혈성 관절증이라고도 한다. 피브리노겐(fibrinogen)이 없는 활액(윤활액)과 섞이므로 혈액 응고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경우 몸 안에 얕게 위치한 관절에서 종창(부기)과 파동이 확인되며, 천자(穿刺, 속이 빈 가는 침을 몸 속에 찔러 넣어 체액을 뽑아내는 일)를 통하여 혈성(血性) 활액이 얻어진다. 외상 때문에 생긴 경우는 관절 내 골절, 반월판(포유류에서 오른심실과 허파 동맥구 사이와 왼심실과 대동맥옆체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으로 된 판막) 손상, 인대 손상 등이 나타났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혈우병(조그만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잘 멎지 아니하는 유전병)의 주된 초기 증상이며,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고령자의 무릎 관절 등에서는, 외상 없이도 관절 내 지속성 출혈 때문에 혈종(내출혈로 말미암아 혈액이 한곳으로 모여 혹과 같이 된 것)이 확인되기도 한다.

주로 관절이 상처를 입었을 때 나타난다. 관절은 부종(염증 속에서 살이 상하면서 고름이 나오는 증상)이 관찰되고 촉진 때 통증과 발적(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에 그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현상), 열감(신열이 있는 느낌)이 있다. 또한 관절을 눌러 보면 섬유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염증의 초기 단계에서는 재빠르게 손상 부위를 높이 올리고 있거나 관절을 압박 붕대로 압박한다. 첫 24시간 동안은 찬물 등으로 냉(冷)찜질을 하여 피를 멈추게 하고 부종을 완화시킨다. 출혈이 멈추면, 멸균된 바늘로 관절 천자를 하여 고인 피를 뽑아내어 혈관 확장과 혈액 흡수를 돕는다. 또한 관절 운동의 회복을 위하여 온(溫)찜질을 시행한다. 발가락 관절에 생긴 관절 혈종을 치료할 때는, 감염으로 관절염이 생기지 않게 특별히 피부 소독에 주의한다.

냉찜질을 하여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킨다. 상처 부위의 부기가 줄어들면 온찜질을 한다. 피부 밑에 혈액이 모여 혈종이 생긴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모세 혈관 확장증] Telangiectasis / 毛細血管擴張症

우리 몸의 혈관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늘어날 수 있지만 금방 원상태로 회복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되어 다시 수축하지 않으면 피부가 붉어 보일 뿐만 아니라 늘어난 실핏줄이 거미줄처럼 드러나 보여 미용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모세 혈관 확장증은 혈관이 늘어나서 외부 온도 변화에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피부 질환이다. 18~35세에서 생기기 시작하여 50~60세에 많이 발생한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잘 발생하며, 임신 시에도 잘 나타난다.

부신 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 연고제 장기 사용, 장기간의 피부 질환, 하지 정맥류와 관련된 정맥 고혈압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직업상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에도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운 환경에 자주 노출되거나 피부에 지속적인 상처가 가해지는 경우에도 잘 발생한다.

모세 혈관이 확장되어 빨갛고 가느다랗고 긴 실지렁이 모양으로 또는 거미줄 모양으로 확장되어 눈에 띈다. 안면에 생기는 경우 얼굴이 빨갛게 보이며, 미용상 불편함을 겪는다.

저절로 치료되지 않는다. 현재 치료 방법은 확장된 모세 혈관을 레이저를 이용하여 파괴하는 것이다. 모세 혈관의 확장으로 생기는 딸기코는 레이저로 치료하면 늘어난 모세 혈관은 파괴되고 정상적인 혈관은 보존되어 붉은색이 사라져 미용상 상당히 도움이 된다.
- 모세 혈관 확장증을 치료하는 레이저에는 색소 레이저, 브이빔 레이저, 다이올 라이트 레이저, KTP 레이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색소 레이저나 KTP 레이저와 같은 혈관 치료 레이저로 굵은 혈관들은 2∼3회, 가는 혈관들은 1회 시술하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레이저들은 혈관 내의 혈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므로 주위 조직에는 최소한의 손상만 가하게 된다.

모세 혈관 확장증은 연고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염이 있다고 무조건 아무 연고나 바르지 말고 부작용이 적은 피부 연고를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뇌혈관 질환] Cerebrovascular disease / 腦血管疾患

뇌혈관 질환(Cerebrovascular disease, 腦血管疾患)이란 말 그대로, 뇌 안에 있거나, 뇌 안에 있지 않더라도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병적 상태를 말한다.

- 죽상 경화성 혈전증
- 색전증
- 고혈압성 뇌 내출혈
- 동맥류
- 혈관 기형
- 동맥염
- 혈전성 정맥염
- 혈액 질환
- 모야모야병

운동 능력, 사고 능력, 언어 능력, 인지 능력 등 뇌가 담당하는 모든 부분의 기능이 떨어진다.

원인 질병에 맞는 치료를 시행한다.

뇌혈관 질환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허혈성 뇌혈관 질환에 영향을 주는 교정이 가능한 위험 인자로는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 흡연 등이 있다. 이러한 위험 인자를 사전에 교정하여 줌으로써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 조영술] Angiography / 血管造影術

조영제라고 하는 방사선 비투과 물질을 혈관 내로 투여하고 방사선 촬영을 연속적으로 시행하여 혈관의 형태를 관찰하고자 하는 검사 방법이다. 이 검사를 통하여 혈관이 좁아져 있다고 생각되는 부위의 위치와 중증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관상 동맥 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정확하고 최종적인 검사법이다. 이 검사법은 다른 간접적인 검사법과는 달리 직접 관상 동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1. 통증
검사에 수반되는 통증은 매우 적다. 전신 마취는 하지 않으나 혈관의 일부를 절개할 부위에 국소 마취를 하기 때문에 마취제를 주사하는 경우 잠깐의 통증을 느끼게 되고 관이 삽입될 때 약간은 불편감 정도는 느낄 수 있으나 검사만 시행하는 경우에 심한 통증은 수반되지 않다.

2. 검사 시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매우 다르다. 짧은 경우 검사 자체에만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내외인 경우도 있지만 혈관의 상태가 매우 복잡한 경우에는 1시간에서 2시간까지 걸리는 수도 있다. 또한 검사 시행 후 곧장 치료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대개의 경우 1시간에서 3시간 가량 걸리게 된다.

3. 입원 필요성
이 검사는 입원을 한 상태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검사이다. 특히 다리의 혈관을 통해 검사를 시행할 경우 검사가 끝난 이후에 약 8시간 가량 다리를 굽히지 않고 가만히 누워서 있어야 한다. 이것이 입원을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다른 이유는 통원 상태에서 시행할 수 있는 다른 여러 가지 검사에 비해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절개 부위를 통한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경미하지만 다량의 출혈이 있을 경우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4. 합병증
- 절개부위를 통한 출혈
- 혈관의 절개 부위를 통한 감염: 검사 시에 세균의 침투를 막기 위해 철저하게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여 소독된 방에서 조심스럽게 시행하기 때문에 이런 합병증의 발생은 근간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혈관의 천공: 혈관이나 심장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매우 빈도가 낮다.
- 혈관의 질환이 심한 경우: 콜레스테롤 덩어리나 핏덩어리가 떨어져 나가 뇌졸중(중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말초혈관이 막히는 경우도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또한 심한 부정맥이 발생하거나 하여 심장의 정지 상태도 발생할 가능성도 드물지만 있다.

1. 통증
검사에 수반되는 통증은 매우 적다. 전신 마취는 하지 않으나 혈관의 일부를 절개할 부위에 국소 마취를 하기 때문에 마취제를 주사하는 경우 잠깐의 통증을 느끼게 되고 관이 삽입될 때 약간은 불편감 정도는 느낄 수 있으나 검사만 시행하는 경우에 심한 통증은 수반되지 않다.

2. 검사 시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매우 다르다. 짧은 경우 검사 자체에만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내외인 경우도 있지만 혈관의 상태가 매우 복잡한 경우에는 1시간에서 2시간까지 걸리는 수도 있다. 또한 검사 시행 후 곧장 치료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대개의 경우 1시간에서 3시간 가량 걸리게 된다.

3. 입원 필요성
이 검사는 입원을 한 상태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검사이다. 특히 다리의 혈관을 통해 검사를 시행할 경우 검사가 끝난 이후에 약 8시간 가량 다리를 굽히지 않고 가만히 누워서 있어야 한다. 이것이 입원을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다른 이유는 통원 상태에서 시행할 수 있는 다른 여러 가지 검사에 비해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절개 부위를 통한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경미하지만 다량의 출혈이 있을 경우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4. 합병증
- 절개부위를 통한 출혈
- 혈관의 절개 부위를 통한 감염: 검사 시에 세균의 침투를 막기 위해 철저하게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여 소독된 방에서 조심스럽게 시행하기 때문에 이런 합병증의 발생은 근간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혈관의 천공: 혈관이나 심장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매우 빈도가 낮다.
- 혈관의 질환이 심한 경우: 콜레스테롤 덩어리나 핏덩어리가 떨어져 나가 뇌졸중(중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말초혈관이 막히는 경우도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또한 심한 부정맥이 발생하거나 하여 심장의 정지 상태도 발생할 가능성도 드물지만 있다.

[일반 혈관 조영술] Angiography test / 一般血管造影術

일반 혈관 조영술은 동맥, 정맥, 심장 방실에 특히 집중하여 혈관과 기관의 내부와 내관을 시각화 하는 의료적 영상 기술이다. 이 검사는 일반적으로 방사선 비투과성 물질을 혈관 내에 주입하고 엑스선을 이용하여 이미지화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최근 새로운 검사 방법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혈관의 모양, 방향, 내부 협착 정도 등을 알기 위해 아직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보통 수술 전 혹은 수술 중에 수술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한다.

- 샅굴 부위(서혜부, 鼠蹊部)에 있는 넙다리 동맥(대퇴동맥)이나, 팔에 있는 요골 동맥을 국소 마취 후 굵은 바늘로 찌른 뒤 이 바늘을 통해 길고 가느다란 안내 철사와 카테터(catheter)를 넣어 투시 화면을 보면서 영상을 얻고자 하는 혈관에 위치시킨다.
- 원하는 위치에 조영제를 쏘면서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 조영제는 방사선 투과 시 통과되지 않아 사진이 희게 나타난다.

동맥을 굵은 바늘로 찌르게 되므로 국소 마취 후에도 다소의 통증이 있다. 안내 철사, 카테터, 조영제 같은 이물질이 몸 안에 들어가므로 혈액이 여기에 엉겨 붙은 후 작은 조각이 손끝, 발끝, 뇌의 혈류 공급을 차단하는 색전증,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카테터가 혈관 내를 이동하면서 혈관 벽에 닿은 후 동맥 경화반이 떨어져 나가 작은 혈관을 막는 콜레스테롤 색전증, 기타 크고 작은 혈관 손상 등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완전 대혈관 전위] Complete transposition of the great arteries / 完全大血管轉位

심장에서 혈관이 정상과는 반대로 우심실에서 대동맥이, 좌심실에서 폐동맥이 나오는 질환이다.

정상 체중에 만삭 출생하는 남아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며, 남녀 비는 2~3:1 정도이다. 당뇨병을 가진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선천성 심장병의 빈도가 다소 높으며, 대혈관 전위가 비교적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선천성 심장병에서처럼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체-폐 순환 간의 연결(결손 및 동맥관) 여부 및 동반된 다른 심장 이상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심실 중격 결손이 없거나 매우 작은 경우에는 주로 청색증이 나타난다. 출생 직후에는 동맥관과 난원공이 아직 열려 있어 청색증이 있고 호흡이 약간 빠른 정도이지만, 호흡 곤란이나 산 혈증 없이 안정되어 보이며 청진상 심 잡음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점점 동맥관이 막히면서 청색증이 심해지고 저산소증, 산 혈증으로 급격히 진행되면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심실 중격 결손이나 동맥관이 큰 경우, 청색증은 뚜렷하지 않은 반면 심부전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임상 소견으로는 호흡 곤란, 수유 곤란, 체중 증가 부진 등을 보인다. 폐혈류가 증가함에 따라 폐동맥 고혈압, 폐쇄성 폐혈관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생후 수개월 이내에 교정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실 중격 결손과 폐동맥 협착이 있으면 협착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청색증이 나타난다. 좁아진 폐동맥 부위를 지나는 혈류에 의해 심 잡음이 들릴 수 있다.

우선 신생아에게 청색증이 있으면 혈액의 교환 및 폐 혈류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프로스타글란딘을 투여하며 심부전의 증세가 있으면 이뇨제, 강심제 등을 투여한다. 심방 중격 결손이 작아 청색증이 심해지고 폐울혈, 산증이 진행되면 응급 심방 중격 절개술을 시행한다. 근본적으로 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동반 기형, 진단 시기에 따른 심실의 상태와 폐혈관 질환의 유무에 따라 수술방법이 다양하다. 과거에는 바뀐 대혈관을 바꾸지 못하고 심방 내 혈류 방향을 바꾸어주는 심방 치환술을 주로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방법이 장기적인 예후가 좋지 않고 조기 수술에 문제가 있어서 가능하면 바뀐 대혈관을 정상적인 위치로 바꾸어주는 대혈관 치환술을 주로 시행한다. 심실 중격 결손이 없는 경우에는 생후 1~2주 이내에 주로 교정 수술을 시행하며, 늦어도 3~4주 내에는 시행해야 한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 고식적 수술을 먼저 하고 나중에 교정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을 모르므로 알려진 예방법은 없으나 산전 진단은 가능하다. 특히 심실 중격 결손이 없는 대혈관 전위는 심장 센터에서 계획 분만을 하고 출산 직후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잘 크는 아기들이 있어 의사들이 적극적인 치료를 권하고 있다.

[혈관 우회 수술] Bypass surgery / 血管迂廻手術

말초 혈관 질환에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아래쪽 방향으로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에, 이곳을 우회하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동맥 경화증, 관상 동맥 폐쇄 질환, 대퇴 동맥 또는 그 이하 동맥의 폐쇄 질환 등이 있다. 또한 간경변의 합병증인 문맥성 고혈압으로 식도 정맥류 출혈의 재발이 잦거나 내시경으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 수술하지 않고도 문맥과 간정맥 사이의 간 내부에 인공관을 삽입할 수 있다. 이 인공관을 통하여 혈류가 흐르게 함으로써 문맥의 압력을 낮추어, 식도 정맥류 출혈을 예방하는 간 내 혈관 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신의 혈관을 이용하기도 하고 인조 혈관을 이용하기도 한다. 크기가 작은 혈관일수록 혈액 응고로 인한 혈전의 발생이나 내막의 과도한 증식으로 막힐 수가 있으므로, 자신의 혈관을 이용하여 우회술을 시행한다. 우회하고자 하는 동맥과 나란히 있는 정맥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른 부위의 정맥을 잘라 시행하기도 한다.
인조 혈관의 경우는 데이크론, PTFE(polytetrafluoroethylene) 등과 같이, 혈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은 재료로 만든 것을 이용한다. 수술은 여러 군데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어느 부위의 동맥에 질환이 있느냐에 따라서 수술 부위가 결정된다. 복부 대동맥에서 대퇴 동맥으로, 또는 대퇴 동맥에서 슬하(무릎 아래) 동맥으로와 같이 혈류와 같은 방향으로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연결한다. 또한 양쪽 대퇴 동맥 사이의 연결처럼 혈류의 방향과 상관없이 연결하기도 한다. 각각의 경우, 연결시키기 전후의 동맥 상태에 따라 수술의 위험도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

1. 수술 전
- 수술 전에 흉곽 엑스선 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게 된다.
- 수술 전에 최소한 2주 동안은 금연한다.
- 숨을 깊이 쉬는 방법과 기침을 하는 방법을 배워 연습한다.
- 수술 전 자정 이후에는 물을 포함하여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 수술 날 아침에 항균 비누로 샤워를 한다.
2. 수술 후
- 수술 후 중환자실(ICU)로 옮겨져 12~24 시간 안정을 취하게 되며, 그 다음 일반 병실로 옮겨진다.
- 깨어 있을 때 숨을 깊게 쉬고 매 시간 기침을 하여야 한다.
- 의사가 허락할 때까지는 자동차 운전을 금하고 휴식한다.
3. 다음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의사에게 연락한다.
- 절개 부위가 붓거나 벌어진다.
- 배액이 많이 나온다.
- 열이나 오한이 있다.
4. 혈관 막힘 예방법
- 담배를 끊는다.
- 건강한 식사를 한다.
- 매일 운동을 한다.
- 지시대로 약을 복용한다.
- 당뇨나 고혈압 또는 고콜레스테롤이 있으면 치료한다.

[혈관 치료 레이저] / 血管治療-

안면 홍조의 경우 대부분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신경적인 문제이므로, 이때에는 늘어난 혈관을 없애는 쪽으로 치료 방향을 잡는다. 늘어난 혈관을 없애기 위하여 혈관 전용 레이저가 사용된다.

피부 혈관종, 혈관 기형, 안면 홍조 또는 모세 혈관 확장증과 같은 혈관성 피부 질환에 사용된다.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피부는 그대로 통과하지만, 피부 밑의 늘어난 붉은색의 혈관에 이 레이저 광선이 흡수되어 원치 않은 확장된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킨다.
브이빔(V-beam) 레이저는 실핏줄 치료에 효과가 큰데, 이 레이저는 혈색소에만 흡수되는 595nm의 파장을 방출하기 때문에 늘어난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종래의 레이저와는 달리 멍(자반) 발생이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적게 준다.
IPL은 Intense Pulsed Light의 약자로, 복합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시켜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을 동시에 치료하는 장비이다. 혈관 질환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혈관 치료 용도로 사용되는 브이빔은, 혈관만 선택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두부 혈관 조영 검사] / 頭部血管照影檢査

두부 혈관 조영 검사는 경동맥을 통해 요오드계 조영제를 뇌혈관에 주입 후 연속적으로 엑스선을 촬영하여 뇌혈관 병변을 진단하는 검사이다. 최근에는 두개 내부의 질환을 진단하는 데 컴퓨터 단층 촬영이나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이 흔히 사용되나 폐색성 혈관 장애, 일과성 뇌 허혈 발작, 뇌동맥류, 뇌 동정맥 기형 등 혈관 병변의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도관법 : 카테터(catheter)라고 부르는 관에 바늘이 붙은 직경 2mm의 플라스틱 관을 서혜부(사타구니)의 넙다리 동맥을 천자하여, 경동맥이나 추골 동맥까지 밀어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연속 엑스선 촬영을 한다.

[뇌혈관 발작 식이] Cerebrovascular attack diet / 腦血管發作食餌

뇌혈관 사고(Cerebrovascular attack, CVA)는 뇌혈관이 폐색(뇌경색)되어 뇌의 일부분이 허혈(虛血) 상태가 된 경우 또는 뇌혈관의 파열로 출혈이 생긴 상태를 의미하며 뇌졸중(Stroke)이라고도 한다.
- 뇌경색 : 일과성 허혈 발작, 뇌 혈전과 뇌색전 등
- 뇌출혈 : 뇌 내출혈, 두개 내출혈, 뇌실 내출혈, 거미막하 출혈, 경막 외출혈, 경막하 출혈

-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 영양 상태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 연하 곤란증으로 인한 흡인을 방지한다.
- 비만인 경우 체중 증가를 방지한다.
- 혈 지질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한다.
-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 열량은 기초 대사량 x 1.2~1.3 수준으로 하고, 단백질은 체중 kg당 1.2g으로 한다.
- 염분 섭취를 제한한다.
- 콜레스테롤 및 포화 지방산 섭취를 제한한다.
- 혼수상태거나 연하 곤란증이 심할 경우 경관 급식을 시행한다.
- 경구 섭취가 가능한 경우 연하 능력에 따라 점도를 조절한다.
- 경관 급식에서 경구 섭취로 전환할 경우 경구 섭취가 50% 이상 될 때까지 경관 급식을 병행한다. <

[맥락막 신생 혈관] Choridal neovascularization / 脈絡膜新生血管

조직의 저산소증에 대한 반응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산동 후 망막 안저 검사, 형광 안저 촬영 검사, 인도사이아닌 형광 안저 촬영 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한다.

고도 근시, 맥락막 파열 등 여러 원인에 의하여 유발된다. 주로 연령 관련 황반 변성에서 부르크막이 변성되어 색소 상피 변성과 색소 상피 박리가 나타나며, 약 10%에서 맥락막의 신생 혈관을 동반한다. 이 신생 혈관은 흔히 출혈을 일으켜 노인의 실명을 가져온다.

- 물체가 이상하게 보이거나 지속적으로 시력이 떨어진다.
- 신생 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이 있으면 갑자기 심한 시력 저하를 호소한다.

항혈관 내피 성장 인자 항체의 안구 내 주사, 광역학 요법 등이 있으며, 망막 변성을 억제하는 항산화제를 사용한다.

- 자외선의 직접적인 노출을 피한다.
- 커피, 담배 등을 삼간다.
- 비타민제 등의 항산화제를 복용한다.

[혈관 모양 줄무늬] Angioid streak / 血管模樣-

안저(안구 속의 뒷부분)의 뒤쪽 유두에서 주변으로, 검은색이나 갈색을 띤 혈관 모양의 선이 망막 심층에 퍼진 상태이다.

칼슘의 침착과 변성 과정으로 일어난 기저막(상피 세포, 근육 세포, 내피 세포 등의 바닥면과 결합 조직 사이에 형태가 없는 세포 바깥 물질로 이루어진 얇은 판)의 비정상적인 손상 때문에, 맥락막(눈알의 뒷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적갈색의 얇은 막) 안의 부르크막이 변한다.

자각 증상은 없다. 황반(망막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누르스름한 반점)의 중심을 지나거나, 맥락막에 신생 혈관이 생기면 심한 시력 장애가 온다. 합병증은 맥락막 신생 혈관이며, 예후가 좋지 않다.

맥락막 신생 혈관에 대한 치료로, 레이저광 응고술을 시행한다.

[망막 대혈관류] Retinal macroaneurysm / 網膜大血管流

망막의 정맥과, 나중에는 동맥까지 굵어지고 구불구불해져서,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소아기와 청년기에 주로 나타난다.

시력을 잃는다. 혈관종이 소뇌 혹은 척수에 생기면 뇌압이 오르고, 정신 장애 경련을 일으킨다. 임상 증상과 안저(안구 내부 후면)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합병증으로 삼출성(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망막 박리, 망막 출혈, 유리체(초자체) 출혈, 속발성(어떤 병이 다른 병에 바로 이어서 생기는 특성) 녹내장이 나타나기도 한다.

망막 혈관류가 있는 부위에 전기 소작(전기 메스로 환부 조직의 절제, 지혈, 응고를 행하는 방법), 레이저광 응고술이나 냉동법을 시행한다.

[신생 혈관 녹내장] Neovascular glaucoma / 新生血管綠內障

증식성 당뇨 망막증, 중심 망막 정맥 폐쇄, 경동맥 폐쇄 또는 기타 질환이 있을 때 눈에 불필요한 혈관과 조직들이 생겨 안압을 상승시키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증식성 당뇨 망막증, 중심 망막 정맥 폐쇄, 경동맥 폐쇄, 망막 박리, 포도막염 외 여러 질환들과 연관이 있다. 섬유주를 막는 조직들이 증식하여 안압을 상승시킨다.

눈이 충혈되고 아프다. 앞이 잘 안 보이며, 두통과 구토가 있을 수 있다.

동반된 질환을 먼저 치료하고(망막 레이저 치료, 염증 치료, 또는 망막 박리 수술 등), 섬유주의 손상 정도에 따라 약물 치료 또는 수술을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안과 진찰을 받는다. 중심 망막 정맥 폐쇄가 있으면 첫 4~5개월은 2주 간격으로 안과 진찰을 받는다. 그 밖에 관련 질환들을 치료한다. 당뇨병이 있을 때에는 꼭 망막 검사와 신생 혈관 녹내장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간혈관종] Hepatic hemangioma / 肝血管腫

한 층의 혈관 내피 세포로 덮인 혈관 구조로 되어 있고, 양성 종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종양이다. 부검에서는 20%까지도 발견되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발생률이 높고, 30~70세에 자주 발생한다.

여성 호르몬이 관련 있다고 의심되나 확실하지는 않다.

환자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며, 크기는 대개 지름 5cm 이하이다. 5cm보다 큰 경우 주위의 장기를 누르거나, 파열되거나, 피가 나거나, 혈전증이 생겨 복통, 팽만감, 오심(구역질), 구토의 증세를 보일 수 있으나 극히 드물다.

혈관종을 안전하게 절제하여 치료한 경우도 많지만, 최근 많은 학자는 예방적인 절제보다는 증상이 없는 한 관찰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여긴다.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인 파열과 출혈은 드물고, 파열이 있다 하더라도 통증 등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파열이 된 경우는 당연히 절제해야 하며, 증상이 있거나 소모성 응고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수술해야 한다.

혈관종으로 진단받고 관찰만 할 경우는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임신을 피하도록 하는데, 임신이 되면 성장과 파열, 출혈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면 파열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건강 Q&A

  • Q혈관

    발병은 11년 9월 5일 뇌출혈로 입원했는데 mri 결과 다발성 혈관종이라고 하였습니다나도 모르게 한개가 터져었고 요번에 터진게 남자들이 뇌출혈일으키는 부위라네요 지금도 왼쪽손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외과 상담의 김정희입니다. 혈관종이 어디 있으며 크기가 얼마나 되는 지 알아야 합니다.과거에는 혈관종의 경우 특이 치료 없이 경과관찰이며 감마나이프도

  • Q혈관

    그럼 혹시 혈관종으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나요? 조영제 ct는 할 예정입니다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박재형 입니다.과오종, 육아종 등등 일부 양성 결절은 진단이 되나 조영 증강 CT로 혈관종이라고 확진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Q링거 혈관

    링거 맞다가 링거액이 안들어가길래 간호사분을 불러서 말씀을 드리니 혈관이 막힌것 같다며 주사기로 뚫었는데 뚫는순간 아팠으며 뚫고난 지금 링거맞은자리 뒷부분이 부어올라 딱딱해져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소연입니다.혈관염이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얼음찜질해주고 팔을 올려놔주세요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혈관외과나 진료 보시는게 좋겠습니다.입원중이라면

  • Q혈관종(피부x)/혈관기형의 유전은 얼마나 되나요?

    종아리 근육내에 3cm 작은 혈관종이 있습니다.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성인이 되서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는거라수술적으로 제거를 하려고하는데앞으로 임신도 해야하고 걱정이 됩니다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김병준 입니다.혈관종의 특성에 따라 유전이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가 나뉘어집니다. 혈관종의 모양에 따라 그 경우가 달라지는데요 , 혈관

    SMART TAG : 혈관, 흉부외과, 혈관종
  • Q눈 흰자의 혈관

    안녕하세요.오른쪽 눈동자 바깥쪽 흰자에 생긴 혈관이 1~2년쯤이나 사라지지 않아서 걱정되어 글 올려봅니다.눈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그리고 오른쪽 눈만 눈을 깜빡일 때마다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안과 상담의 문현승 입니다.사진에서 관찰되는 혈관은 정상적인 혈관이기 때문에 없애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눈이 건조하거나 피곤하면 더 충혈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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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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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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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입니다. 심장에서 몸으로 가는 혈관을 동맥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나이 들어 가면 온몸에서 변화가 일어 납니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노화(aging)라고 합니다. 피부는 탄력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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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을 비롯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식품은 무엇일까?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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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한민국 사망원인은 1위 암, 2위 심혈관 질환, 3위 뇌혈관 질환으로 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겨울철은 기온 차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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