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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암(설암)’ 검색 결과입니다.

[설암] Tongue cancer / 舌癌

혀에 생긴 악성 종양이다. 설암을 포함한 구강암은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전이를 잘 일으키는 매우 악성도가 높은 암이다. 설암은 전체 암의 2~3% 정도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많고 남녀 모두 40~60세에 많이 발생한다. 원발성 병소보다 경부의 림프절 전이에 대한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혀의해부학적구조

발생 요인으로는 충치나 불완전한 의치에 의한 지속적 자극, 압박성 궤양, 백반증, 매독성 궤양, 씹는 담배 등을 들 수 있다. 부위는 혀의 양쪽 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 다음은 혀의 아래쪽에서 구강저에 걸쳐 생기며 혀의 앞쪽 끝부분, 혀의 뒤쪽 순으로 발생한다. 혀는 해부학적으로 암의 전파 경로인 림프관이 서로 반대편으로 교차하고 있어 비교적 빠르게 목 부위와 턱 아래 부분의 림프절로 전파되므로 치료 후에도 완전히 회복되기 힘들다.

구강암이의심되어진단이필요한경우

설암은 혀에 궤양을 만들고 통증이 심하며, 혀의 운동 장애 때문에 식사 장애, 언어 장애를 가져온다. 또 조직이 괴사되면서 불쾌한 입 냄새를 풍기게 된다. 처음에는 암 조직의 조그만 결절(몽우리)이 생기고 주위와의 경계가 명확하지만 암이 커짐에 따라, 주위로 퍼지면서 경계가 허물어진다.

혀에발생한설암과백반증
좌측설암컴퓨터단층촬영이미지
설암의자기공명영상이미지
설암의양성자방출단층촬영이미지
T-원발종양(입술및구강)
N-소속임파절(머리와목모든부위에서동일함)
M-원격전이
설암진행단계및TNM병기별침범부위

외과적으로 암의 발생 부위를 잘라내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다. 설암은 조기에 다른 곳으로 전이하므로 발견하면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입에 맞는 의치를 하는 등 원인 요인을 미리 막는다. 충치나 궤양이 있을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한다.

설암의예방법

구강관리

[혀의 질환] Tongue disease /

혀는 운동에 관여하는 바깥쪽 근육과 혀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안쪽 근육으로 이루어진 근육 기관으로서 음식물 씹기, 음식물 덩어리 형성, 삼키기, 말하기, 감각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씹기나 삼키는 작용을 도와 음식물을 운반시키거나 침(타액)과 혼합하는 일, 뺨과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하는 일에 관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혀는 사람의 전신 건강 특히 소화기관의 이상 유무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혀 자체에 이상이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혀 질환(tongue disease)으로는 설소대 단축증, 구내염, 구설, 설암 등이 있다.

혀에 나타나는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은 전신적 장애가 있을 때 비특징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국소적 요인이나 정신적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전신적 원인으로는 비타민 B 복합체 결핍, 악성 빈혈, 철 결핍증, 당뇨병, 생식선 장애, 섭취한 약물로 인한 발진 등이 있으며, 국소적 원인으로는 혀의 나쁜 습관, 불규칙하게 배열된 치아, 심한 치석 침착, 잘못된 보철물이나 교정 장치, 약물, 치약, 뜨거운 음식,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화장품 등이 있다. 그러나 임상적 변화를 관찰할 수 없는 경우가 혀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중 약75% 정도를 차지한다.

30대와 6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 호발하며 미각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혀의 변화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 당뇨병이나 빈혈 등과 같은 전신 질환을 고려해야 하며, 국소적인 자극도 관찰해 봐야 한다.

혀 질환에 의한 전신적인 증상은 피로, 허약감, 열, 식욕 감퇴 등이 있다. 선천적 설소대 단축증의 증상은 혀를 내밀어도 앞니를 넘어오지 못하고, 내밀 때 혀 등의 중앙이 아치상으로 굽어지게 된다. 혀의 운동에 의한 설소대의 이상 긴장으로 아래 앞니(하악 중절치)가 벌어지게 된다. 구내염의 증상은 식사 시 구강 내 통증, 구취(입 냄새), 침의 증가가 있거나 맛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 육안으로 관찰하면 구강 점막이 부어있거나, 벌겋게 보이며 궤양과 혀에 하얀 막으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 구설의 경우는 보통 자각 증상은 없으나 음식물 찌꺼기 같은 것이 끼어 염증을 일으키면 발적, 설유두의 종창, 위축 같은 혀의 변화와 동통, 미각 이상 등이 나타날 수가 있다.
설암의 증상으로는 혀에 생기는 종양, 자연 치유되지 않는 염증, 혀의 기능 소실, 악취 등과 전신적인 피로 증상이 있다.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한다. 구강 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한다.
자외선을 조사하며 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자주 궤양이 생길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찰을 꼭 받아봐야 한다.

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특히 흡연과 음주를 피해야 한다.

[입과 혀의 통증] Pain of mouth and tongue /

혀의 감각 신경은 앞의 1/3은 삼차 신경 분지인 설 신경, 뒤의 2/3는 설인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혀 통증(glossodynia)이란 혀의 색깔, 형태, 기능에는 어떠한 이상도 발견할 수 없고 임상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확인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혀끝이나 혀 가장자리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말한다.

1. 대부분의 경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다.
2. 혀 건조증(xerostomia): 삼환계 항우울제(TCA제제), 중추 신경 억제제, 리튬, 이뇨제, 항고혈압제, 노화 등에 의해 발생한다.
3. 구강 내 곰팡이 감염
4. 정신적 요인: 불안, 우울증, 공포, 스트레스 등
5. 피로
6. 흡연
7. 영양 결핍: 철분, 아연, 티아민(비타민 B1), 리보플라빈(비타민 B2), 피리독신(비타민 B6), 엽산(비타민 B9), 코발라민(비타민 B12) 등의 결핍
8. 구강 내 자극 및 잘못된 습관: 보철물이나 교정 장치, 불규칙하게 배열된 치아, 심한 치석, 뜨거운 음식, 혀를 내밀거나 이를 가는 습관, 과도한 칫솔질 등
9. 알레르기 반응: 음식, 화장품, 약물 등
10. 위산 역류: 위-식도 역류 질환
11. 약물: 고혈압 치료제(ACE 억제제)
12. 내분비 질환: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13. 호르몬 불균형: 폐경기 여성

예리한 통증, 둔한 통증, 따금 따금하고 얼얼한 통증, 화끈거리거나 칼로 에이는 듯한 통증 등이며 지속적이고 표재성 통증인 경우가 많다. 미각의 변화를 동반하기도 한다.

1. 관련 질환을 치료하거나 원인을 제거
2. 구강 건조 치료: 원인 질환 치료, 유발 약제 중단, 충분한 음료 섭취, 타액 분비 약물 사용
3. 정신적 요인 치료: 항우울제(SSRI), 항불안제
4. 영양 보충: 비타민, 아연, 철분 등 미네랄 보충
5. 구강 자극 제한: 자극성 틀니 교정, 청결 유지, 혀 내밀기, 이갈기 등의 습관 교정
6. 알레르기 유발 물질 회피
7. 유발 가능한 약물 회피: 항고혈압제(ACE 억제제) 등
8. 신경병증 치료
9. 성상 신경절 차단 치료: 자율 신경계와 관계되었을 때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효과가 있다.

평소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하고,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지도 모양의 ] Geographic tongue / 地圖模樣-

통증이나 별다른 증상 없이 지도 모양의 흰색 또는 옅은 황색의 다양한 무늬가 혀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소아에게서 볼 수 있다.

삼출성(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임파선 체질을 갖는 4개월~5세의 소아, 특히 1~3세의 소아에게 잘 생긴다. 케네디 병(Kennedy disease) 같은 다른 질환에서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별히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며, 혀의 상부에 경계가 명확하고 이동적이며 다발성으로 반상(얼룩진 모양)의 무늬가 생긴다. 주변부가 흰색, 황백색, 회백색으로 솟아올라 있으며 중심은 빨간색으로 다소 오목하다. 전반적으로 지도의 모양을 보이며, 원형의 무늬가 점차 커지거나 합쳐지는 경우도 있다.
수일 내에 위치가 변하는 것이 보통이나, 때때로 1주 이상 변하지 않는 수도 있다. 느낄 수 있는 증상은 거의 없으며, 간혹 가벼운 가려움증이나 열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는 질환으로 특별한 합병증도 없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재발될 수 있으나 특별한 문제를 유발하지 않으므로 안심하여도 된다.

리보플라빈(riboflavin)이 부족하면 지도 모양 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육류나 생선류, 계란, 시금치 같은 녹황색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췌장] Pancreas cancer / 膵臟癌

췌장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췌장은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소화 효소와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약 20cm의 기다란 구조를 이루고 있다. 췌장은 크게 두부(머리 부분), 췌부(몸통 부분), 미부(꼬리 부분)로 나뉘며, 암은 흔히 두부에 발생한다.

흡연, 고지방 식이, 고칼로리 식이는 췌장암 발생의 위험 요인이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황달,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복부 통증, 가려움증 등이다.
말기에 가까운 환자에서는 복수나 배에서 혹이 만져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돼서야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 찾게 되면 완치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난 경우가 많다.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으로 주변에 있는 림프샘이나 간 등으로 전이를 잘한다. 주변에 중요한 혈관이나 구조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
-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80~90%)는 암이 진행되어 수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췌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치료 중의 하나는 담도 배액술이다. 췌장암이 담관으로 전이되어 담관을 막기 때문에 이 치료를 통해 폐쇄된 담관을 열어주어야 한다.

절주, 금연,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식욕 부진과 함께 6개월 동안 10% 이상의 체중이 감소할 때
- 배꼽 주위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배나 등에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고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최근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생했을 때
-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작스런 체중 감소를 보일 때

[외음] Vulva cancer / 外陰癌

여성의 외음부에 생기는 암을 가리킨다. 대음순, 소음순, 음핵, 음핵 포피, 요도 주위, 회음 등 외음부 어느 곳이나 생길 수 있다. 대부분 50~60세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난다.

음부 백반이나 외음 위축증에서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 외음부에 생긴 상처나 작은 덩어리가 궤양으로 발전하여 점차 크기가 커져 침윤되고, 서혜 림프절에 전이된다.
- 해당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 궤양에서는 통증과 함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나 출혈이 관찰된다.

단단하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궤양이 있다면 암을 의심하여 조직 검사를 한다. 치료로는 서혜 림프절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방사선 요법과 항암 요법도 시행한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다.

[식도] Esophageal cancer / 食道癌

식도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가리킨다. 악성 종양은 편평 상피 세포암이 가장 흔하며, 선암이나 림프종, 육종 등은 비교적 드물다.

식도암이
식도암의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일부 국내에서 보고된 통계에 의하면 남녀 비는 15:1이다. 6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철 결핍성 빈혈, 비타민 A 결핍, 아연 결핍, 고지방 식이 및 고칼슘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영양 결핍이 중요한 위험 인자로 여겨진다.

하루 15개비 이하의 흡연자는 2배의 상대 위험도를, 하루 25개비 이상의 흡연자는 62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알코올은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3.5배의 상대 위험도를 가진다. 흡연하는 음주자의 경우 양에 비례하여 암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보통 10~2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 종양이 진행됨에 따라 연하 곤란(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운 증상),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식도는 음식물이 통과하는 통로 역할을 하므로 식도 내강의 3분의 2 정도가 좁아지면 연하 곤란이 발생한다.
-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 식도암도 궤양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가슴쓰림이나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 암이 주변 장기로 침윤

치료법은 병기에 따라 다르다. 상피층에 국한된 상피내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크기가 크거나 기술적으로 내시경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식도 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종양이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1병기인 경우에는 식도 전절제술의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5년 생존율도 80~100%로 매우 높다.

식도암의
식도암의
식도암의

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짠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삼간다.

[식도암 의심 증상]
연하 곤란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갑작스럽게 연하 곤란이 발생한 경우는 약제성 식도 궤양이거나 이물질이 식도에 걸렸을 때가 대부분이지만, 서서히 증상이 발생하여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음주나 흡연을 좋아하는 60대 이상은 매년 한 번씩 반드시 식도와 위를 검진받아야 한다.

[담관] Cholangiocarcinoma / 膽管癌

담관에서 발생하는 암을 담관암(cholangiocarcinoma)이라고 하며, 담낭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낭도 담도계의 일환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는 담관암과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암의 특성이 여러 측면에서 담관암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담관암과는 구별이 필요하다.

담관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담관 내부를 둘러싸고 있는 담관 세포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조건들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관암 환자의 20~30%에서 담도 결석이 발견되기 때문에 담도 결석이 한 원인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간디스토마, 염증성 대장 질환, 담관 낭종과 같은 선천성 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인종적, 지역적인 차이에 따라 발병률의 차이가 크고, 많은 질환들이 담관암과 연관되어 있어, 유전적, 환경적인 요소도 관여되어 있다고 추측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빠른 진단이 어렵다. 체중 감소, 우상복부의 통증, 식욕 감퇴,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암에 의해서 담관이 막히게 되어 담즙이 흐를 수 없게 되고 막힌 부분보다 위쪽에 있는 담관에는 담즙이 가득 차 있게 되어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혈관 속으로 거꾸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피부와 눈이 노랗게 되는 황달이 생기게 된다. 또한 빌리루빈 때문에 소변의 색이 붉고 짙게 변하게 된다. 이외에 황달이 심한 경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담관암에 의한 폐쇄성 황달이 발생하면 이차적으로 담관염과 패혈증이 발생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담관암(담낭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빠른 진단이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요 장기로 전이되기 때문에 암이 존재하거나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위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담관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절제가 유일하지만,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담관암의 치료는 수술, 항암 화학 약물 요법, 방사선 요법 등 암 자체에 대한 치료와 막힌 담관을 배액하거나 통증을 줄여주는 보존적 치료가 있다. 이 중 수술적 절제만이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방사선 치료는 아직 논란이 있으나 불완전 절제를 했거나 황달이나 통증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담관암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없다. 위험 요인으로 생각되는 것들을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 담석증, 담관낭종, 선천성 기형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미리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우상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둔한 통증이 발생할 때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되며 짙은 갈색의 소변이 나오는 황달이 발생할 때
- 황달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었을 때
- 체중이 감소할 때
- 우상복부의 통증과 함께 열이 날 때

[소아] Childhood cancer / 小兒癌

소아 연령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어른의 암과는 원인, 빈도, 종류, 치료, 예후가 다른 질환이다.

소아 악성 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 환경적, 유전학적 요인이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적 영향으로는 다양한 물리적, 화학 물질, 미생물 감염 등이 알려져 있다.
1. 환경적 요인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에 노출되었던 소아에게 급성 또는 만성 백혈병의 발생률이 높았다. 노출 후 백혈병 발생 시기까지의 기간이 비교적 짧아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노출된 지 5년 후였다.
- 임신 중 임산부가 디에틸스틸베스트롤을 복용하였을 때 딸에게서 질암(vaginal cancer)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 장기 이식 후 사용하여야 하는 면역 억제제는 악성 림프종 발생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
- 재생 불량성 빈혈 치료에 사용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간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와 에피포도필로톡신제로 소아암을 치료하면 후에 제2의 악성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등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
2. 유전적 요인
- 근육에 생기는 암인 태아성 횡문 근육종의 약 33%에서 ras 암 유전자의 점상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일부 예후가 불량한 신경 모세포종에서는 N-myc 원형 암 유전자의 증폭을 관찰할 수 있다.
- 필라델피아 염색체(philadelphia chromosome, t(9;22))에서 나타나는 bcr-abl 결합 유전자(9번 염색체의 abl 암 유전자와 22번 염색체의 bcr 유전자가 결합)가 백혈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악성 종양에서 일정하게 발견되는 염색체 전좌의 결과로 형성되는 각종 결합 유전자가 악성 종양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아암의 증상은 처음 발생한 장소에 따라 증상에 차이가 있다. 소아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암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발열
- 림프절 종대
- 복부 종괴
- 가슴의 종격동 종괴
- 뼈의 통증
- 말초 혈액 내 여러 가지 혈구의 감소(범혈구 감소증)
- 출혈
- 아침의 심한 두통과 구토

암의 종류, 발생 장소, 병기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 각 종류별 구체적 치료는 해당 질환 정보를 참고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암 치료는 화학 요법(항암제 치료), 수술, 방사선 요법 치료가 있다.

보호자는 발생 빈도가 높은 소아암에 대하여 알고, 소아가 그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도록 한다.

[유방] Breast cancer / 乳房癌

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한다.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한 가지 원인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1. 여성
2. 유방암 가족력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1. 유방에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
3.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나온다.
4. 유두(젖꼭지)에서 피는 아니지만, 노란색 혹은 맑은 액체가 나온다.
5. 유방의 피부 및 유두(젖꼭지)가 유방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6. 멍울은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발갛게 염증처럼 보인다.
7.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인다.
8.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커진 것이 만져진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과, 유방의 외형을 살리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향후 유방 재건술로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생리가 끝난 2~3일 뒤에 자가 검진을 해 본다.

1. 정면에서 차려 자세 - 유방의 양쪽 크기의 차이, 피부 주름, 움푹 들어가는 부분, 유두 분비물을 관찰한다.
2. 양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 유두의 위치, 유방에 깊이 파인 부분을 확인한다.
3. 양손을 양 허리에 고정 -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일 때의 유방 변화를 관찰한다.
4. 왼쪽 팔 들기 -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반대쪽 유방에도 똑 같이 시행한다.

[방광] Bladder cancer / 膀胱癌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방광암의 대부분(90% 이상)은 이행 상피 세포암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비뇨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 가장 흔하다.

방광암의조직학적형태에따른발생빈도

진행단계에따른방광암의분류

발생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이다. 남자 환자의 50%, 여자 환자의 31%가 흡연과 관계있다.

흡연할 때 몸 안으로 흡수되는 발암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방광에 계속 접촉하므로 암이 발생한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하여 발병 위험이 4배나 높으며,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흡연을 중단한 기간이 길수록 발병 가능성은 낮아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원인이 산업장에서 발암 물질에 노출된 경우이다.

염료, 고무, 가죽 제품, 페인트, 유기 화학 약품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방광 결석이나 만성 방광염 등도 방광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암의위험요인

가장 흔한 증상은 혈뇨이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소변 검사에서만 혈뇨가 나타나기도 한다.

혈뇨는 대부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때로는 응고된 핏덩어리를 배출할 정도로 심하거나 소변 줄기의 시작이나 끝에 피가 비치는 경우 등 양상이 매우 다양하다. 빈뇨, 요급, 야간뇨 등의 방광 자극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급성 방광염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다. 따라서 치료하였는데도 방광염이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암이 더 진행되면 체중 감소, 뼈의 통증, 수신증에 의한 측복통 등 전이 부위에 따라 특이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방광암의일반적증상

TNM병기와Numerical병기Grouping

방광암의진단방법

방광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다르며 크게 표재 방광암, 침윤 방광암, 전이 방광암으로 나눌 수 있다.

- 표재 방광암 :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적 방광암 절제술이 1차적으로 시행된다. 이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이기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것으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의 추적 검사는 혈뇨 등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3~4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방광경 검사와 요 세포 검사를 실시하여 재발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1~2년 안에 재발하지 않으면 기간을 점차 늘려서 4~5년이 지난 후에는 1년마다 시행할 수 있다. 주기적인 방광경 검사를 통하여 재발이 발견되면 그때마다 경요도적 절제술을 시행한다. 재발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료법이 시도되기도 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시도되는 방법은 약물의 방광 내 주입법이다.

- 침윤 방광암 : 방광암이 방광의 근육층에 침윤되었지만, 방광에 국한된 경우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근치적 방광 적출술이다. 적출 범위는 남자는 전립선과 정낭을 포함하고 필요에 따라 요도 절제를 시행한다. 여자는 요도, 자궁,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한다. 대부분 골반강 내 림프절 절제를 동시에 시행하며, 림프절 전이 여부는 다음 단계의 치료 방침 결정이나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하다. 방광이 제거된 상태에서 요로 전환술이 필요하여 과거에는 회장 일부를 절제하여 만든 회장 도관을 많이 만들었다. 이는 가장 안전하고 손쉬운 방법이지만, 요를 모을 수 있는 주머니를 배에다가 항상 차고 다녀야 하는 부담이 있다. 최근에는 장을 이용하여 방광 모양으로 만든 후 남아 있는 요도에 연결함으로써 정상적인 방법으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 선택적인 경우에 시술될 수 있다.

- 전이 방광암 : 림프절이나 원격기 등 방광 밖으로 퍼진 종양의 완전 치유는 기대하기 어렵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고, 동시에 생존의 질을 덜 희생시키는 쪽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전이 방광암의 치료에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표.요로전환술의방법과내용
표.병기에따른방광암의치료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미국
표.방광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_대한민국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T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N병기
방광암의병기(1997년TNM분류):M병기
비근침윤성(표재성)방광암의치료
근침윤성방광암의치료
근치적방광적출술후회장을이용한방광재건

흡연은 방광암을 일으키는 확실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금연이 방광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현재까지 식습관이나 음주가 방광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커피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방광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방광암환자의일상생활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고환] Testicular tumor / 睾丸癌

고환 속의 세포가, 비정상적이고 빠르게 침습적 성장을 하는 상태이다.

고환및부고환의구조


남성생식기의 위치와 구조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선천적 및 후천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정류 고환(고환이 정상적인 하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음낭 안에 있지 않은 경우)이 가장 관련 깊다. 정류 고환이 악성화될 가능성은 약 7~10%로, 정상인에 비하여 14~20배 정도 높은 편이다. 고환염, 외상, 내분비 이상, 고환 위축, 화학적 요인 등이 고환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환종양의임상적분류

고환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며, 대부분 통증이 없고 서서히 커진다. 통증이 없으므로 환자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알고 난 후에도 부적절한 진단으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치료가 늦어지면 전이가 진행되므로, 환자가 조기에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약 10%에서는 고환 내 출혈이나 경색 때문에, 급성 동통이 뒤따르기도 한다.

그 밖에 전이와 관계되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요통이 가장 흔하다. 기침과 호흡 곤란, 식욕 부진, 오심(가슴 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과 구토, 뼈의 통증과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음낭 수종(음낭 안의 고환 초막에 액체가 고이는 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는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환암의진행단계
고환암의TNM병기:T병기
고환암의TNM병기:N병기
고환암의TNM병기:M병기
고환암의TNM병기:S병기
고환암의육안소견사진

고환암의진단방법

고환암의 종류, 병기(病期) 등에 따라 결정된다.

- 수술적 치료 : 우선 근치적 치료(완치를 위한 치료)인 고환 적출술이 시행되어, 고환암의 진단이 이루어지고 종류가 결정된다. 고환암은 후복막 림프절로 단계적으로 전이가 잘되기 때문에, 후복막 림프절 절제술도 중요한 치료이다. 이것은 주로 병기가 낮은 비정상 피종(皮腫)에 적용되며, 병기가 높은 비정상 피종은 항암제 투여 후 경우에 따라 시행하기도 한다.

- 방사선 치료 : 고환암 중에서 정상 피종은,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병기(低病期) 정상 피종의 경우에는, 근치적 고환 적출술과 후복막에 방사선 요법을 실시하는데, 대부분 치료가 잘된다. 저용량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므로 환자가 비교적 잘 견딜 수 있으며, 부작용 또한 거의 없다. 병기가 높은 고환암의 경우에는 항암 화학 요법을 실시하는데, 여러 가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병합 화학 요법을 많이 쓴다. 고환암은 항암제 투여에 대한 반응이 매우 우수하여, 치료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고식적인양측후복막림프절절제술의범위
신경보존후복막림프절절제술의범위
종양유형별고환암치료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고환암의 위험 요소인 정류 고환의 경우, 음낭 안으로 고환 고정술을 시행한다 하여도 고환암의 발생을 미리 막을 수는 없고, 단지 고환암의 조기 발견을 도울 뿐이다. 음낭 안에 딱딱한 종물(종기)이 만져지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고환자가검진

[요도] Urethral cancer / 尿道癌

요도(오줌길)에 생기는 암으로, 요도 자체의 원발성(原發性) 암은 매우 드물다.

여성 요도암의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감염과 만성 자극이 유발 인자로 추측된다. 여성의 요도 길이는 약 4cm이다. 여성 요도암의 조직학적 형태로는, 편평 상피 세포암(68%)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밖에 선암(18%), 이행 상피 세포암(8%), 흑색종(4%), 미분화종(2%)의 순으로 나타난다.
남성 요도의 평균 길이는 21cm이다. 원발성 암은 구부막양부(球部膜樣部) 요도(58%)에서 흔히 나타나고, 나머지는 음경 요도(36%)와 전립선 요도(6%)에서 생긴다. 남성 요도암의 조직학적 형태 또한 편평 세포암(79%)이 가장 많이 나타나며, 이행 세포암(14%), 선암(6%), 드물게 미분화암이나 혼합암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요도 출혈과 점적(방울방울 떨어짐)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빈뇨, 배뇨 곤란, 요실금, 회음부 동통, 악취를 풍기는 질 분비물, 빠져나오는 요도 종물(종기) 등이 생기지만, 눈에 보이는 혈뇨는 오히려 드물다. 또 급성 요폐(방광에 소변이 꽉 차 있으나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가 환자의 25~33%에서 나타난다. 남성의 경우 요도 자극 증상, 요폐, 혈뇨 등이 나타난다. 그 밖에 종물 촉지, 요도 주위 농양, 요도 분비물, 요도 출혈, 요도 누공(샛길), 요실금, 회음부 동통, 서혜부(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종물 등의 소견을 보이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가 최선이다. 병변의 위치와 해부학적 파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주위의 정상 조직까지 포함하여, 외과적 절제술을 넓게 시행한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치골 상부 요로 전환술, 국소적 방사선 조사(쪼임) 요법, 항암 요법, 동통 조절 요법 등을 시행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상황에 주의한다.
- 50세 이상의 남성이 원인 없이 요도 협착을 일으킨 경우
- 요도 협착 때문에 조심스러운 요도 확장을 시행한 후 출혈이 생긴 경우
- 특별한 원인 없이 급성 요폐가 일어난 경우

[음경] Penis cancer / 陰莖癌

음경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대부분은 편평(扁平) 세포암(98%)이다. 보통 귀두(남자 생식 기관인 음경 끝의 커진 부분)에 잘 생기며 포피(귀두 부위를 싸고 있는 가죽), 음경부의 순으로 나타나고, 유두상(乳頭狀)이나 궤양성의 형태를 띤다.

원인 인자는 불결한 위생 상태와 포경 상태이다. 자궁 경부암과 음경암의 연관 관계에 따라, 바이러스가 하나의 원인으로 추측된다.

병소 자체에 대한 호소가 가장 많다. 초기 증상으로는 포피 내 가려움증, 작열감, 귀두 또는 음경부의 궤양, 경결(조직이나 그 한 부분이 염증이나 출혈 때문에 결합 조직이 증식하여 단단해지는 것)이나 홍반, 작은 결절, 외장성 성장 등이 있다. 환자의 15~50%는 포경 포피가 병변을 가려서, 적어도 1년 이상 늦게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증상으로는 동통, 심한 악취성 분비물, 배뇨 자극 증상, 출혈과 요폐(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나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 등이 있다.

원발성 병소에 대한 생체 검사를 한 후, 병리 소견과 병소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침윤성(염증이나 악성 종양 따위가 번져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성질) 음경암의 치료 목표는, 적절한 변연(邊緣, 가장자리)을 남기고 병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포피에 있는 병소의 경우, 단순 포피 환상 절제술(포경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귀두나 원위(遠位) 음경부의 병소는, 정상 조직 2cm를 포함하여 부분 음경 절제술을 시행한다. 병소가 근위(近位) 음경부에 있거나, 부분 음경 절제술로 성 기능이 유지되지 않거나, 서서 소변을 볼 수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전음경 적출술과 회음부 요도루 조설술을 시행한다.
서혜부(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림프절의 증대는, 50% 정도에서 염증 때문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발성 병소를 치료하고 4~6주간 경구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 사용 후 지속적인 림프절 병변이 보일 경우에는, 전이성 병변으로 판단하고 양측 장골 서혜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다. 항생제 사용 후 림프절 병변이 사라지면 저병기(低病期) 종양은 관찰만 하여도 되지만, 고병기(高病期) 종양은 전초 림프절 생체 검사나 제한적 림프절 절제술로 림프절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심한 서혜부 전이가 있는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투여한다.

포경 수술을 받는 것이, 음경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구강] Oral cavity carcinoma / 口腔癌

입술이나 입안에 암 세포가 증식한 질환이다.

구강의해부구조

원인 인자로는 흡연, 씹는 담배, 후추, 음주 등을 들 수 있다. 음주와 흡연을 함께한 경우 정상에 비해 구강암 발생률이 15배나 높다. 또 만성적인 구강 점막의 염증이나 불결한 위생 상태, 잘 맞지 않는 틀니나 날카로운 치아에 의한 구강 점막의 자극, 짜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물, 약물의 오용에 의한 화학적 자극, 영양 결핍, 간 기능 저하와 면역 기능의 약화, 매독, 인유두종 바이러스 등의 감염, 환경적,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

흡연과음주

- 입안이 헐어서 궤양이 생기고 15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 딱딱한 덩어리가 입안에 생기는 경우
- 출혈이나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
- 구강 점막에 흰색이나 붉은색의 병소가 궤양과 같이 발견되는 경우
- 점막에 점 같은 검은색 병소의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피가 나거나, 궤양과 동반되는 경우
- 혀나 턱을 움직이기 불편한 경우
- 얼굴과 혀 등의 감각이 변한 경우

구강암은 인접 조직(턱뼈와 잇몸, 구개, 혀 밑 등의 연조직)으로 침투가 잘 되며, 림프선을 따라 쉽게 번진다. 심지어는 폐 등 멀리 떨어진 장기에도 침범(원격 전이)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구강 암종을 떼어 내는 수술 요법을 시행한 후 항암 주사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다.

방사선사진검사
핵의학검사(뼈스캔)
양성자방출단층촬영

혀에발생한암의근접방사선조사
상악골절제후결손부를틀니처럼생긴악안면보철장치를이용해음식섭취와외관및발음을유지시킴
아래턱절제후결손부를종아리뼈와피부로재건한후임플란트를심어서보철을한모습
구강암환자의영양공급
표.수술후재발을발견하기위한내원주기

가벼운 구강 질환도 제때 정확히 치료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 흡연과 과음을 줄이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구강암의조기검진

[후두] Laryngeal cancer / 喉頭癌

후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후두암(Laryngeal cancer, 喉頭癌)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암의 하나이다. 암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분류에 의하면 대부분이 편평 상피 세포로 된 편평 상피암이다. 남자와 여자의 비는 약 10:1이고 최근 여성 흡연 인구의 증가로 여자의 후두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60대에 가장 많다.

대부분 원인 불명이나 유전, 흡연, 음주 등이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여겨진다.
각화증, 경피증, 백반증 등도 악성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인후두 이물감과 애성(쉰 목소리)은 후두암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 남자로서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애성이 지속되거나 목 부위에 임파선이 만져지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야 한다. 세부 분류에 따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성대암: 초기 증상으로 말을 할 때 소리가 쉽게 피로해지고 애성이 된다. 이 애성은 점점 심해지며 나중에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종양이 궤양을 형성하면 악취가 나는 객담(가래)이나 혈담(피가 섞인 가래)이 나온다.
- 성대 상암: 초기 증상으로 후두의 이물감, 불쾌감이 있고 애성은 없다. 연하곤란, 연하통(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나타나는데 연하 시 귀와 목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성대 하암: 가장 드물며 호흡곤란이 처음 나타나고 애성, 경부 림프절 전이도 올 수 있다.

- 제1기의 초기암: 방사선 치료나 수술 요법으로 90% 이상 완치된다. 이 경우에는 목소리를 보존할 수 있다. 초기암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발생하는 암보다 예후가 좋다. 그리고 조기 발견이 되면 생존 가능성과 목소리의 보존 가능성이 많으므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 및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 제2기 후두암: 약 70~90% 전후가 완치되며 역시 방사선 치료나 수술 요법을 시행하며 수술 시에는 발성을 위한 조치를 동시에 행하게 된다. 역시 목소리를 완전하진 않더라도 보전은 가능하다. 하지만 더욱 진행된 경우에는 후두 전적출술을 시행하며 이때에는 수술 후에 인공 후두나 식도 발성으로 발성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목소리를 보존하기도 한다.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대장] Colorectal cancer / 大腸癌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뜻하며,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다. 선암 외에도 드물게 편평 상피암, 악성 림프종, 악성 육종, 악성 칼시노이드 종양 등이 발견된다.

대장의해부학적구조

역학적 연구로 대장암의 여러 가지 유전적, 환경적 위험 인자를 알 수 있다. 위험 인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대장암의 위험 인자로는 나이(고연령), 가족력, 선천적 요인, 높은 포화 지방과 낮은 섬유 섭취 등의 식생활 습관, 과음 또는 염증성 장 질환의 병력 등이 있다.

발생 빈도는 나라에 따라 10배 정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나라마다 식생활 등 환경적인 요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식품의 종류로는 육류나 우유 소비량이 많을수록, 구성 성분으로는 포화 지방산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

대장암의유형별원인유전자
대장암의위험요인
대장암의위험성이있는대장질환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특별한 증상은 없다. 상당한 경우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장암이 진단되기도 한다. 평소 배변 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나타나서 상당 기간 계속될 때, 배가 자주 아플 때,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그리고 대변을 본 이후에도 잔변감이 있을 때 나이가 40세 이상이라면 대장암을 일단 의심하여야 한다. 이런 증상은 대장, 직장 또는 항문의 다른 질환일 때에도 흔히 나타나므로 정확한 검사로 구별하여야 한다. 암의 일반적인 증상인 체중 감소, 식욕 감퇴, 원인 미상의 피로감, 빈혈 등도 대장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장암종양위치에따른증상
TNM병기와병기Grouping(2010AJCC17th)
대장암의일반적증상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면역 치료, 내시경적 치료 등이 있다. 다소 진행된 암이라도 다른 암보다 수술로 완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의 기본은 수술이다.
적절한 치료 방침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며 때로는 여러 가지의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 대장암이 발생한 위치
- 진행 정도(병기)
- 전신 상태
- 사회 활동
-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희망


대장암의진단검사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A기,B기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C기
애슬러-콜러병기분류(1974년)_D기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T병기(종양의장벽침범정도)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N병기(림프절전이정도)
TNM(Tumor-Node-Metastasis)병기분류-M병기(원격전이유무)


대장암의병기별치료방법
대장암수술후항암화학요법을하는시기와수술후항암화학요법시의효과
대장암에서흔히사용되는항암제의부작용
대장암의5년상대생존율추이
대장암의수술적치료1
대장암의수술적치료2
복회음절제술의도식
장루수술을받은환자의생활

아직까지 확실한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위험 인자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예방하는 것은 가능하다. 개개인의 위험 인자를 평가하여 이 중 통제가 가능한 인자를 피함으로써, 대장암뿐 아니라 대장암의 전암 병변인 선종(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성 폴립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을 일차적인 예방이라 한다.
이를 위한 각종 암 관련 단체의 권장안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총 칼로리 섭취량 중 지방에서 얻는 열량을 30% 이하로 줄인다.
- 식이 섬유의 섭취량을 하루 20~30g 이상으로 늘린다.
- 채소와 과일을 가능한 많이 먹는다.
- 비만을 피한다.
- 금연, 금주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음식,영양,육체활동과결장직장암

대장암발생고위험군검진권고안(국립암센터)
대장암의검진권고안

[직업] Occupational cancer / 職業癌

일정 기간 특정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암이다.
발암성 물질을 오랜 기간 취급하는 직업에서 일어나기 쉽다.
- 화학 공업 특히 염료 중간물 공장의 방광암
- 토건업의 피부암
- 동위 원소 취급자의 폐암
- 엑스선과 방사능 물질 취급자의 백혈병, 피부암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직업암의 원인이 되는 발암 물질은 다음과 같다.
- 피부암 : 검댕, 조제 파라핀, 타르, 혈암유(혈암을 증류하여 만든 기름), 피치, 아스팔트, 비소나 비소 화합물, 엑스선, 동위 원소 등의 전리 방사선(이온화 방사선), 자외선 조사(광선이나 방사선 따위를 쬠) 등
- 폐암, 기관지암 : 코크스 가스, 3, 4―벤조피렌, 안트라센 등의 타르 추출 물질이나 크롬, 니켈, 비소 등의 화합물, 석면, 베릴륨 등
- 방광암 : β―나프틸아민, 벤지딘, 4―아미노디페닐, 디에틸렌글리콜, 아우라민, 클로로니트로아닐린 등
- 백혈병 : 벤젠, 엑스선, 방사선 동위 원소 등
- 간암 : 사염화탄소, 클로로포름, DDT 등의 염화 유기 화합물
- 유방암 : 에스트로겐
- 호흡기 또는 입술암 : 광유(鑛油)

체중 감소 등 암의 전형적인 증상과 함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발암성 물질의 취급 금지 또는 공정에서 발암성 물질을 완전하게 격리, 차폐(가려 막고 덮음)하여 작업자의 접촉, 오염, 흡입을 방지한다. 또한 작업장 내의 발암성 물질의 발생 농도를 자주 조사하여야 한다.
이차 예방으로 정기적인 건강 진단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낭] Gallbladder cancer / 膽囊癌

담낭(쓸개)에서 생기는 암을 통칭한다. 드물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예후가 안 좋은 편이다.

담낭암 환자의 70~90%가 담석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모든 담석증 환자 중 담낭암이 발견되는 빈도는 1% 미만이다. 담관낭, 췌담도 융합 부전 등이 담낭암의 전구 병변(암 전 단계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담낭 결석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초기 증상은 거의 없고, 담도까지 진행된 경우 황달이 나타난다. 우상(右上) 복부 동통, 오심(가슴속이 불쾌하고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면서도 토하지 못하고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구토, 체중 감소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암이 수술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다음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50%에서 원격 전이가 일어난 후 진단된다. 조기 담낭암의 경우 재발이 적고 완치에 이를 수 있으나 진행성 담낭암이 경우 중앙 생존 기간은 3개월이며, 담석으로 수술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된 경우에는 암의 침윤이 심하지 않으므로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다.

수술하지 않으면 담낭의 암종이 총수 담관을 눌러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담낭암에서는 임파선이 잘 발달하기 때문에, 전신에서 전이가 쉽게 일어난다. 주변의 위, 십이지장, 대장을 압박하여 장 폐색증의 증상인 오심, 구토, 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담낭암의일반적증상
담낭암의진단방법-1
담낭암의진단방법-2
담낭암의진행단계(1~3기)
담낭암의진행단계(4기)

담낭암 초기의 경우 절제술을 시행하면, 양호한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진행될수록 간 절제를 포함한 확대 절제를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다.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총수 담관에 도관을 삽입하여 일시적으로 황달을 해결한다.

담낭암의수술적치료

우상 복부 통증, 체중 감소와 황달이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한다.

암치료중의일반적인식생활

[항문] Anal cancer / 肛門癌

발병율은 낮고, 5년생존율이 60%정도로 알려져 예후가 좋은편에 속하는 암으로, 편평 상피세포암이 50%, 선암이 30% 정도를 차지한다.

만성적인 자극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문 부위의 성병, 치루(항문 샛길), 치열(항문 입구에서 항문 안쪽 치상선에 이르는 항문관 부위가 찢어지는 현상), 만성 치질 등의 자극이 장기간 계속되어 암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항문을 통한 성교로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 나타나기도 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와 연관성이 높다.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 항문 통증, 이물감, 항문 부위의 가려움증 등이다. 소량의 출혈이 있고, 대변 실금 증상이 유발되기도 하며, 항문 부위를 누르면 통증(압통)이 느껴지고, 항문 주위가 붉어지거나 붓고 아프다면, 항문암을 의심할 수 있다.

주위의 림프절로 암이 퍼지지 않았다면, 수술로 55~70%가 완치된다.
단순히 암 덩어리만을 떼어 내고 다른 치료를 추가로 하는 방법이 있고, 암 덩어리와 림프절, 주위 조직까지 광범위하게 떼어 내어, 대장을 복부로 돌린 후 몸 밖으로 빼내서 대변이 항문이 아닌 복부로 나오게 하는 장루 수술을 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방사선과 항암제의 병행 치료는, 항문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동시에 항암제를 투여하여 두 가지 치료법의 상승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약 70%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항문 주위의 감염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막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만성적인 치질 환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출혈, 항문 통증, 이물감, 항문 부위의 가려움증 등이 지속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다른 암환자의 생활과 동일하다. 적절한 영양공급과 균형잡힌 식사로 면역력을 높이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한다.

건강 Q&A

  • Q설암일까요

    몇개월 동안 가장자리 부분 밑쪽이 조금 패여있습니다 반대편 위쪽으로는 살짝 작은 몽우리 처럼 뭉쳐있구요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설암일 가능성이 높은걸꺼요 걱정되서 병원도 못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전성호 입니다.입 안의 상태가 걱정되어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사진이 뚜렷치 않아서 어떤 상태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혀의 오른쪽 가장

  • Q설암인가요..?

    일주일간 먹지도 잠을자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를과하게 받았는지 가장 앞쪽에 혓바늘 처럼 노랗게 염증이 생겨서 인터넷으로 검색 하다가 설암 관련 사진들을 보고 제 도 좀더 꼼꼼히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치과 상담의 김승수 입니다.지금 사진만으로만 봐서는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설암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2주이상 지속되는 염증등은 보다 정밀한 검사를

  • Q설암

    재발하였다고 설암 4기 절제 +재건 +항암치료 해야한다고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너무 실망하시어 지금까지 수술을 안하고 그냥 계십니다 하루빨리 병원으로 모시고 싶지만 수술하면 이 더 퍼진다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임준완 입니다설암수술후 재발된 상태로 생각됩니다.임파선 전이가 동반되어 있는 상태로 의심됩니다.수술적인 치료가 눚게되면 생명에도 영향을 주는

  • Q설암 내지 구강 증상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평소 술담배도 다하며 조금의 건강염려증도있습니다오늘 질문드릴건 설암 내지 구강 증상을질문드리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제가 피곤하거나 편도선에약해 조금의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이성호입니다.설암 구강은 악성 종양입니다. 딱딱하고 육안으로 봐도 징그럽고 나빠보이며 특히 설암일 경우에는 통증을 심하게 동반합니다

  • Q설암인가요?

    구내염이 생겼던 자리인데 다 나은거 같은데 하얀반점이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아프지도 않구요 만지면 딱딱 하지도 않구요 설암일가요? 백반증 일가요?사진 첨부 합니다 ㅠㅠ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서종필 입니다.구강궤양 구내염이 좋아지고 나면 흉터가 남았다가 사라집니다. 가능성은 떨어져 보입니다.현재와 같은 형태가 지속된다면 이비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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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AQ

  • Q설암일까요?

    일주일 전부터 생긴 혓바늘이 없어지지 않는데 혹시 설암일수도 있을까요?

    A 혓바늘 만으로는 설암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설암혀의 측면에 발생해서 하얗게 종괴가 생기기도 하고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3주이상 지속된다면 자세한

  • Q설암도 예방할 수 있나요?

    주변에 설암 걸린 사람을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설암을 예방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을 유발하는 제일 큰 원인이 스트레스이므로 평소 철저한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시고 구강을 늘 청결하게

  • Q가 까맣게 되었는데 혹시 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48세 된 남자입니다. 이전까지 특별한 병을 앓았던 적은 없고 20여년간 하루에 1갑 정도 담배를 피어 왔습니다. 그런데 2달 전부터 가 까맣게 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무슨

    A 은 아니니 큰 걱정은 하지 마시고 흑설 또는모설이라고도 하여 원인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담배를 오랫동안 피셔서 생긴 듯 싶습니다. 착색은 수일내에 소실되는 수도 있으나, 1년

  • Q중앙으로 가 갈라졌어요

    저는 35세의 직장인입니다. 1주일전부터 혀의 중앙으로 가 갈라지는 듯한 것이 생겼습니다. 아프거나 다른 증상은 없지만 무엇인지 궁금하고 왜 생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 , 얼굴, 치아의 형태 이상과도 관계가 있다고 하며, 또 증후군이 있는 사람과도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혀의 만성 염증으로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보통 자각 증상은

  • Q입속에 백반증 생기면 구강 위험있다는데...

    입속에 백반증 생기면 구강 위험있다는데... 사실인지... 전 구강인건가요..?

    A 이 발생하기 전에 전암병소라고 불리는 의 직전 단계의 병이 있습니다. 구강인 경우 백반증이 대표적인 것으로 입안에 허연 백태처럼 보이지만 긁었을때 떨어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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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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