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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검색 결과입니다.

[피부] Skin / 皮膚

우리 몸의 가장 외부를 덮고 있는 부분으로, 가장 바깥쪽에 있는 표피, 표피를 지지하면서 섬유 세포로 구성된 진피, 진피 아래에 있는 지방 세포로 구성된 피하 지방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리적, 화학적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촉각, 압각(피부나 그 밖의 신체 일부가 눌렸을 때 생기는 감각), 온도, 통증 등의 여러 가지 자극을 감지하여 신경계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 주고 수분 균형을 유지시켜 건조함을 막는다. 또한 피부로 열을 방출함으로써 체온 조절 기능을 한다.
피부는 마찰이나 압박 등의 자극, 약품 등의 독성 물질, 온도, 동물, 미생물 등을 통하여 이상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피부과] Dermatology / 皮膚科

피부를 비롯하여 털, 땀샘, 피지선 등의 피부 부속 기관과 관련 피부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두드러기, 발적(홍반) 등의 모든 이상 증상이나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과이다.
본래 피부나 피부 부속 기관에 나타나는 가려움증, 두드러기, 발적 등의 모든 증상을 비롯하여 접촉 피부염, 손발톱 백선, 대상 포진(몸의 좌우 한쪽 신경에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일어나는 병) 등의 감염성 질환,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 혈관종이나 정맥류 등의 피부 혈관 질환, 흑색종이나 편평(扁平) 상피 세포암, 지저 세포암 등의 암종, 여드름이나 건선, 액취증(땀 악취증) 등의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관리한다.
이 밖에도 최근에는 피부 미용(주름 제거, 지방 이식, 지방 흡입, 보톡스나 필러 주사 등)과 탈모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

- 여드름
- 피부염
- 피부 미용
- 화상
- 동상
- 피부 종양
- 피부 트러블

[피부 발진] Skin rash / 皮膚發疹

원인에 관계없이 피부에 어떠한 변화가 유발되어 색조나 모양의 변화 일어난 모든 것을 말한다. 피부 발진은 병명이 아니라 매우 많은 질환에서 관찰되는 피부 변화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피부염(습진), 약물 알레르기, 기타 피부 질환(구진, 인설성 질환, 감염 질환 등), 전신적인 내과 질환(당뇨병, 신장 질환, 간장 질환 등), 여러 가지 악성 종양 등과 관련되어 다양한 피부 변화가 관찰된다.

고열이 있거나 구토, 경련이 있으면 전문의의 검진이 필요하다. 몸 이외에 머리에서도 발진이 생기는 수두, 전신에 발진이 생기고 임파선이 붓는 풍진, 입안-손-발바닥-무릎-팔꿈치 등에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 열이 나고 입안에 코프릭 반점이 생기는 홍역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 일반 발진은 부드럽게 피부 관리를 해 주고 자극 물질을 피하면 점차 나아진다.
- 피부를 긁지 않는다.
- 가급적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 로션이나 연고를 직접 발진 부위에 바르지 않는다.
- 미지근한 물로 씻고 쓰다듬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 발진 부위를 외부에 노출시킨다.
- 1% 코르티솔을 사용하면 발진을 완화시킬 수 있다. 습진이 생기면 수분 제공 크림을 바른다.
-

평소 피부를 자극하는 물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숨이 막히거나 목구멍이 조이거나 얼굴이 부을 때
- 소아에게서 보라색과 같이 멍든 듯한 발진이 생길 때
- 관절통, 발열, 목이 탈 때
- 빨간 줄이나 붓기, 감염으로 볼 수 있는 딱딱한 부위가 있을 때
- 새로운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의사에게 알리기 전에 함부로 약을 바꾸거나 끊지 말아야 한다.
- 진드기에게 물렸을 때
- 치료 효과가 없거나 증상이 더 심해질 때

[피부 결핵] Tuberculosis cutis / 皮膚結核

결핵균 때문에 생기는 피부의 만성 염증을 의미한다.

폐 등의 체내에 들어간 결핵균이 혈액을 통하여 피부에 전달되어 병변을 만드는 것이다.

크게 진정(眞正) 피부 결핵과 결핵진(結核疹)으로 나뉜다.
진정 피부 결핵은 결핵균이 피부 조직 내에 침투하여 생긴 병변으로, 종종 결핵균이 발견된다.
결핵진은 결핵균 또는 그 독소가 혈행성(血行性)으로 피부에 이르러, 결핵 알레르기 상태가 된 피부에 발진이 생긴 것이다

다른 결핵의 감염 치료와 마찬가지로 항결핵제를 복용한다.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핀(rifampin), 피라지나마이드(pyrazinamide),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에탐부톨(ehambutol) 등의 약물을 사용한다.
처음 2개월 동안은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지나마이드를 복용하고 다음 4개월간은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을 복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이다.
서로 다른 분열 속도를 가진 간균(막대 모양으로 생긴 분열균) 집단을 효과적으로 사멸하려면 6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며, 약제 내성 결핵균인 경우 18개월의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결핵의 감염 예방과 동일하다. 결핵균은 호흡기의 비말(작은 침방울)이나 분비물로 전파되므로 대상자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여야 한다. 또한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전파 방지를 위하여 두꺼운 종이나 천으로 입과 코를 덮고, 기침과 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사용한 종이 또한 밀봉 주머니에 버려야 한다.

[피부 가려움증] Pruritus / 皮膚-症

피부 소양증이라고도 한다. 가려움증만 있고 피부에는 어떤 발진도 발견되지 않는 질환이다. 또한 국소적으로 발병하여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피부 가려움증이 있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사항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 접촉성 피부염, 건선,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원인이다. 또한, 당뇨병, 간질환, 고혈압, 빈혈 등 만성 질환, 위장병, 바제도병, 초초함,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요인, 갱년기 장애, 특정 약물 복용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원인에따른가려움증의종류

가려움증의전달경로

피부가 심하게 가려운 것을 제외하고 대개는 발진과 같이 증상이 없다. 발진 상처가 생기거나 고름이 잡히고 감염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 긁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약을 발라 습진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피부 가려움증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원인별 치료가 중요하다. 원인을 알 수 있을 때는 원인을 제거하며, 원인을 알 수 없을 때에는 대증 요법 또는 항히스타민제로 가려움을 완화한다.

가려움증예방법

- 가렵다고 긁어서는 안 된다 : 몸이 가렵다고 긁으면 2차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려움이 심한 경우 잠결에 긁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장갑 등을 끼고 잔다.
- 샤워는 하루에 한 번 이상 금한다 : 겨울철의 가려움증은 건조해 오는 것이므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너무 자주 몸을 씻는 것은 자제한다.
- 습도를 높인다. 건조함을 방지하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빨래, 수건을 활용해 습도를 높인다.
- 뜨거운 물은 피한다 : 뜨거운 탕을 사용하고 나올 경우 피부의 수분 증발량이 더 많아지므로 32도 정도의 온수를 사용한다.
-비누칠은 소량으로 한다. 목욕 시 비누칠을 소량으로 살살하고 절대로 때를 심하게 벗겨서는 안 된다. 가급적 때밀이는 2주에 한 번 정도로 줄인다.
-샤워 후 보습 크림은 필수적이다 : 물기를 닦을 때 살짝 눌러서 닦고 보습 크림이나 바디 오일을 발라 건조함을 방지한다.

[피부 건조증] Xeroderma / 皮膚乾燥症

피부가 건조하면서 가려운 것으로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하지만 점점 젊은층까지도 나타나고 있으며 환자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해 주는 피지는 노화나 차가운 날씨에 잘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는 건조해지며, 가려움증이 생기게 된다. 젊은 층에서도 너무 자주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경우 건조함과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건성 체질일 때
- 이뇨제나 기타 약물을 복용할 때
- 당뇨병, 점액수종, 림프종, 에이즈 감염, 다운 증후군 등의 질환을 앓고 있을 때
- 아연 결핍 및 비타민 A 불균형, 영양 결핍일 때
- 직업상 세척제나 용매제 등 피부의 지질을 감소시키는 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는 사람
- 스트레스 등 심인성인 경우

피부에 미세한 비늘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사지에서 나타나고 특히 정강이 부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전신적인 소양감을 동반한다. 이런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피부가 갈라진다. 신체의 말단 부위인 손과 발 또한 건조해지고 균열이 생길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은 병변을 심하게 긁어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내과적으로 이상이 없고, 가려움증이 심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무분별한 장기적인 약물 사용은 고질적인 피부 질환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의사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 약제 등을 사용한다.

- 가렵다고 긁어서는 안 된다 : 몸이 가렵다고 긁으면 2차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려움이 심한 경우 잠결에 긁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장갑 등을 끼고 잔다.
- 샤워는 하루에 한 번 이상 금한다 : 겨울철의 가려움증은 건조해 오는 것이므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너무 자주 몸을 씻는 것은 자제한다.
- 습도를 높인다. 건조함을 방지하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빨래, 수건을 활용해 습도를 높인다.

[지루 피부염] Seborrheic dermatitis / 脂漏皮膚炎

지루성 피부염(seborrheic dermatitis, 脂漏性皮膚炎)은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염이며, 건성 또는 지성의 각질을 동반하는 붉은색 피부 병변을 특징으로 한다.

원인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피지 분비의 증가, 효모균의 증식, 정신적 스트레스, 낮은 습도와 온도, 피부 표피의 증식 이상, 영양 장애나 일부 약제가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가족력, 음식물, 곰팡이균의 활동, 세균 감염, 호르몬의 영향, 정신적 긴장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피티로스포룸 오발레(Pityrosporum ovale)라는 곰팡이균이 두피에 많아지면 이 질환이 심해진다는 사실이 보고 되었다.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고 쉽게 일어나는 각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분홍색 혹은 황색의 병변을 형성하고,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약간의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두피에서는 건성의 쌀겨 모양의 각질이 생겨 두피 전체로 퍼질 수 있으며 심하지 않고 가장 흔히 침범되는 이런 현상을 건성 비강진 혹은 비듬이라고 한다. 붉은색의 두피와 두꺼운 딱지를 동반하고 번들거리는 지방성 비강진도 관찰될 수 있다.

성인에서 이 질환은 만성 경과를 취하며, 치료의 방침 역시 증상을 완화시키고 조절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두피에 발생된 경우 항진균제나 각질 용해 작용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비듬이나 각질이 많을 때는 스테로이드제를 바르거나 살리실산을 밤 동안 발라둔다. 두피 이외의 부위에는 부작용이 적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할 수 있다. 얼굴에 너무 기름기가 많은 연고나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며 비누의 사용 횟수를 줄인다. 면도 전후에 사용하는 알코올 성분의 면도용 로션을 금하는 것이 좋다.

지루성 피부염은 지성 피부와 관련이 있다. 과도한 기름기가 있는 화장품의 사용을 금하고 지성 두피를 가진 사람의 경우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 또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코올이 많이 들어간 제품의 사용은 금하는 것이 좋다.

[신경 피부염] Neurodermatitis / 神經皮膚炎

신경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자극으로도 가려워 긁기 때문에 피부 주름이 두꺼워지고 습진으로 발전하는 만성 피부병이다. 40∼50대에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나지만, 60세 이상과 젊은 사람 중에서도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다. 날씨가 추운 계절 동안 많이 발병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한다.

신경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구명되지 않고 있지만, 유전적으로 이 병의 소인이 있는 사람이 외부의 자극, 피부의 염증 변화, 알레르기 반응 등에 의해 병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증으로 가벼운 가려움에서부터 찌르는 듯한 느낌, 타박상을 입었을 때의 통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가려운 피부를 살펴보면 붉은 발진이 생기고, 이곳저곳에 긁은 자리를 볼 수 있다.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아 이를 없애 주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도포제의 사용이 유용할 수 있다.
-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면 신경정신과 자문이나 약물로 조절할 수 있다.

신경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가능하면 목욕을 자주 않는 것이 좋다. 물로만 가볍게 샤워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목욕 후에 온몸에 로션을 골고루 발라주면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선천 피부 무형성증] Aplasia cutis congenita / 先天皮膚無形成症

선천적으로 피부 조직이 결손된 질환을 말한다. 신생아 3,000명당 1명 정도로 발생한다.

바이러스, 양막 유착증, 염색체 변이, 기형 유발 약물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한다.

- 가장 많이 발생되는 부위는 두피이며 몸통, 사지 등에도 생길 수 있다.
- 피부뿐만 아니라 뼈가 결손되기도 하며 결손 부위는 투명하고 얇은 막으로 되어 있다.
- 드물게 귀나 머리, 심장 기형 등을 동반할 수 있다.

- 피부가 결손된 부위의 건조 방지를 위한 연고를 바르거나 감염이 있다면 항생제를 투여한다.
- 피부 이식술이나 뼈 이식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접촉 피부염] Contact Dermatitis / 接觸皮膚炎

접촉성 피부염(Contact Dermatitis, 接觸性皮膚炎)이란 다양한 외부 물질(주로 화학물질)과의 접촉에 의해 피부에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염이다.

접촉성 피부염은 보통 다음과 같이 분류하며 분류된 질환에 따라 원인에 차이가 있다.

1. 원발성 자극 피부염: 일정한 농도의 자극을 주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강산, 강알칼리(흔히 화학적 화상), 세제(주부습진), 직업상 노출되는 절삭유, 유리 섬유, 타르 등 수 없이 많은 유발 원인이 있다. 이 질환의 발병에는 각질층의 상태, 피부 부위, 나이, 환경 요인(온도, 습도) 등이 중요한 관여 요인이다.
2.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정상인에게는 피부병을 일으키지 않으나 알러젠 또는 항원에 감작된(예민하게 된) 사람에게 일어나는 피부염이다. 알러젠은 대부분 화학 물질인데 니켈, 크롬 및 코발트와 기타 유기 화학물이 대부분이다. 장갑, 화장품, 염색약, 매니큐어, 안약, 립스틱, 치약, 보청기, 안경, 샴푸, 파마제, 목걸이, 섬유, 향료, 방취제, 가죽, 약제, 콘돔, 스타킹 등이 원인 물질이 될 수 있고 그 외에 옻나무, 은행나무, 앵초, 국화 등의 식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3. 광독성 및 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원발성 자극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과 같은 개념이나 자외선이 추가된다는 점이 다르다. 광독성 피부염은 광선을 쪼인 후 수시간 내에 광선 쪼인 부위에 일광 화상의 경우와 같은 증상이 항진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광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광선 조사 2~4일 후에 습진성 병변을 일으킨다. 광독성 및 광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향료, 염료, 색소, 타르나 피치 계통의 물질에서 흔히 발생한다.
4. 접촉 두드러기 증후군: 물질에 접촉한 후 접촉 부위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질환인데 금속, 약물, 동식물, 방부제 등 여러 다른 물질이 원인 물질이 된다.

일반적으로 원인 물질이 접촉한 부위에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습진의 형태로 관찰된다. 급성기의 심한 형태로는 진물, 홍반, 부종, 물집이 관찰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인설(피부가 얇게 벗겨져 하얀 각질이 관찰되는 현상), 균열, 태선화(피부가 두꺼워져 피부의 주름이 뚜렷하게 관찰되는 현상)의 형태로 습진이 관찰된다. 원인 물질에 따라 가끔 괴사 병변, 여드름성 병변, 두드러기성 병변, 다형 홍반, 색소 침착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의 치료는 습진에 준하여 치료한다. 일단 발생한 피부염에 대해서는 증상 치료하는데 진물을 동반한 급성기에는 특별한 약물(혹은 생리적 식염수나 수돗물도 사용 가능)을 사용하여 습포를 시행한다. 습포 시행 방법은 약물을 차게 해서 큰 거즈에 적신 후 환부에 15분 정도씩 올려놓는 것을 3~4분 간격으로 거즈를 교환해 가면서 하루에 적어도 4~5회씩 시행한다. 그러면 수일 내에 진물도 멈추고 홍반(피부가 붉게 관찰됨)등의 급성 염증이 가라앉는다. 진물이 가라앉은 다음에는 스테로이드제의 국소도포 등의 국소 치료를 시행한다. 광범위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의 복용 혹은 부신 피질 호르몬제의 전신 치료를 병용하는 경우도 있다.

병력 및 검사로 확인된 원인 물질에 대하여 재 접촉을 피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확인된 원인 물질의 경우 동일한 물질뿐만 아니라 그 물질과 교차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도 함께 피해야 하는데 이런 물질에 대한 정보는 알레르기 전문 의사를 통하여 얻는다. 자주 접촉 피부염이 생기는 환자들은 일상 생활에서 특별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특별히 접촉한 물질 등에 대해 기록해 두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옻닭을 먹는다든지, 수은 증기를 쬐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촉성 피부염은 대체로 접촉 부위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으나, 전신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진 경우, 호흡 곤란 등의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진물 등의 급성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 Atopic dermatitis /

습진의 한 형태로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가족력을 보이는 경향이 많다. 일반적으로 생후 2~3개월 또는 2~3세의 영유아기에 시작하여 나이가 듦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 증상이 1세 이전에 나타나기 시작하였거나 여자인 경우, 병변이 심한 경우, 가족 중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천식이나 비염이 함께 있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다.

해부학적으로 볼 때 피부의 각질층에서 일어나는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보이는데, 이 염증 반응에 알레르기 요인이 관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영유아는 식품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최근에는 집 먼지 진드기나 세균에서 생성된 특정 물질도 이러한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알레르기 원인이 관여하는 것은 아니다.

가려움증이 가장 중요한 증상이다. 이로 인하여 긁게 되고, 긁으면 피부가 더 가려워지는 ‘가려움-긁기-가려움’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처음에는 영유아의 뺨에서 시작하여 팔다리의 바깥 부위에 나타나는데, 위치는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얼굴 이외의 부위를 침범하는데, 땀이 많고 따뜻한 부위(팔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처음에는 빨갛게 보이면서 오돌토돌하고 진물이 나기도 하지만, 차차 만성화되면서 건조하고 두꺼워진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에는 2차 감염, 특히 세균이 잘 생기는데, 이로 인하여 누런 딱지가 보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성장하면서 천식이나 비염 증상을 보이며, 피부 자체의 문제와는 별개로 외모상의 문제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만성적인 경과를 밟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병의 특징과 경과 등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치료의 시작이다. 치료의 기본 원칙은 ‘가려움-긁기-가려움’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요인을 피하도록 한다. 1일 1회 20분 정도 미지근한 물로 통 목욕을 하고, 톡톡 눌러 물기를 닦은 뒤 곧바로(3분 이내) 처방된 치료약이나 보습제(연고나 크림 형태의 것, 로션은 사용하지 말 것)를 바르도록 한다. 목욕할 때 비누를 사용하여도 되는데 가능하면 중성, 보습 비누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요할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데,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한다. 2차 세균 감염이 있을 경우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바른다.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 즉 건조하고 더운 실내, 땀 흘리기, 손 자주 씻기, 울 제품 내의, 꽉 끼는 옷, 스트레스, 음주 등을 피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이 강한 식품인 우유, 계란, 닭고기, 땅콩, 밀가루, 콩 등을 무작정 먹지 않는 것은 안 된다. 영양학적 문제뿐 아니라 사회 심리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떠한 식품을 금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적절한 시험을 하여 원인 식품으로 확정된 경우에만 피하도록 한다.

[피부 궤양 식이] Pressure ulcer diet / 皮膚潰瘍食餌

피부 궤양은 환자가 침대에 장기간 누워 있을 때 둔부, 천골(薦骨), 팔꿈치, 발뒤꿈치, 등뼈 등 신체의 돌출된 부위에 체중이 집중되면서 피부 조직에 압박과 마찰이 가해져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됨으로써 조직 손상이 발생된 것을 말한다.

- 영양 상태를 개선한다.
- 위험도 환자를 미리 식별한다.(Braden scale사용)
- 피부 궤양을 치료하고, 조직 괴사를 방지한다.
- 경미한 감염을 막고 열, 설사, 구토를 완화한다.
- 치료된 부분을 온전하게 유지한다.
- 감염 방지를 위해서 환자의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 열량 : 25~35kcal/kg IBW
- 단백질 : 1.25~1.5g/kg IBW
- 경구 섭취가 불가능 할 경우 경관 급식을 한다.
- 대규모의 천골 욕창이 있고, 장의 흡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정맥 영양을 한다.
- 비타민 A와 C, 아연 (Zn) 등을 보충한다.
- 소량씩 자주 먹는다.(하루 4~6회)

[피부 지방 절제술] / 皮膚脂肪切除術

피부의 탄력성이 저하되어 늘어지거나 출산 등으로 피하 지방 밑의 근육 층이 이완되어 있는 환자에게는 피부와 피하 지방 모두를 절제하는 피부 지방 절제술이 효과적이다. 수술할 수 있는 부위는 복부, 엉덩이, 상박부, 내측 허벅지 등 다양하나 이 중 복부 지방 절제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며, 지방 흡입술에 비해 수술 효과가 확실하다.

- 임신 등으로 인해 피부가 지나치게 늘어져 있고 피부에 튼 자국(striae)이 있는 경우
- 복부 수술로 인한 비후성 반흔이 있는 경우
- 비만증이 심한 환자가 체중을 많이 줄인 후에 피부 여유가 많아진 경우
- 다산, 노쇠, 수술, 외상 등으로 복벽이 늘어나 있는 경우
- 옆구리, 배꼽 주위, 아랫배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고 피부가 늘어져 있는 경우
- 복부가 불룩해져 그 무게 때문에 척추가 앞으로 구부러져(hyperlordosis)있는 경우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누운 자세와 앉아있는 자세 모두에서 피부의 신전성과 늘어진 정도를 확인한다. 또한 복벽 근육의 상태 및 과도한 지방의 정도도 함께 평가한다. 이때 자신의 건강 상태, 약물 복용 여부 및 신체 질환 여부뿐 아니라 과거의 출산력이나 수술 받은 경험 등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수술 준비에 도움이 된다.

예)복부 지방 절제술
일반적으로 하복부(치골 부위)에 가로로 절개선을 넣는다. 절개선의 길이는 제거할 지방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이러한 절개선은 속옷을 입을 때 속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위이며 살이 튼 자국이 함께 절제되어 없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배꼽 주위의 피부가 특히 느슨한 경우 배꼽 주변에 한번 더 절개를 하고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수술을 하면 효과적이다.
수술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배꼽을 제 위치에 둔 채로 하복부의 과도한 지방을 절제 봉합하는 법(하복부 피부 지방 절제술 또는 miniabdominoplasty)과 하복부의 넓고 많은 피부 지방을 절제하고 배꼽을 새로 만들어 주는 법(상-하복부 피부 지방 절제술 또는 Abdominoplasty with neo- umblicoplasty )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 지방 흡입술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으며, 절제할 피부 지방이 과도하지 않은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해 흉터를 최소화하여 수술을 할 수도 있다. 수술 전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수술 전 주의사항
평소의 음식 습관(절식, 금식의 경우, 상처 치유 지연), 약물 복용 여부(혈압 강하제, 혈소판 활동 억압제, 소염제), 과거 병력과 더불어 신체 특히 피부에 대한 검진을 철저히 하여 수술 전후의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상담을 통해 수술 방법의 장단점 및 합병증에 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검진을 통해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한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수술 2주일 정도 전부터 끊도록 한다. 아스피린이나 기타 소염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출혈 경향을 유발하므로 중지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래에서 시술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입원하여 전신 마취 하에 수술을 하는 것이 통증도 적고 안전하다.

합병증
피부 밑에 혈청이나 혈액이 고이는 혈종이나 혈청종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주사기로 뽑아 주거나 배액 해주면 쉽게 치료될 수 있다. 호르몬제나 피임약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에서 드물게 혈전증(thrombosis)과 색전증(embolism)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약 복용을 조절하여 피할 수 있다.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적합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피부편평세포암]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Skin /

편평상피세포암은 표피의 각질형성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이다. 종양의 크기 및 깊이, 원인, 해부학적 위치, 조직학적 특성에 따른 전이 등의 생물학적 양상이 기저세포암보다 복잡한 비흑색종 피부암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저세포암과 함께 가장 흔한 피부암의 하나다.

자외선은 각질세포에 있는 암 발생 억제유전자를 변형시킴으로써 암 생성을 유발한다. 암 발생 억제유전자의 기능이 마비된 채 더 많은 양의 자외선을 쬐게 되면 표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화되어 광선각화증이 발생하고, 자외선에 더 노출되면 각화증이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전환될 수 있다.

편평상피세포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자외선의 영향이다. 단기간에 대량의 자외선을 쪼이는 것은 물론 어릴 때부터 축적된 자외선의 영향에 의해서도 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얼굴이나 목, 손등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분에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이 증가하는 추세다.

생활 습관도 영향을 주는데 등산, 낚시, 골프, 스키 등 스포츠 레저 활동 증가 및 일광욕을 자주 즐기는 등 생활 습관의 서구화로 자외선 노출이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이 증가되어 피부암이 증가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대기 중의 오존층이 1% 감소함에 따라 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 빈도는 2% 증가한다고 한다.

최근 주목되고 있는 위험요인으로는 인간유두종바이러스가 있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등의 발병원인으로서 알려져 있었는데, 피부의 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과도 관련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밖에도 이미 알려져 있는 발생원인들로는 화상이나 외상의 흉터, 완치하기 어려운 만성 농피증, 무릎 아래에서 생기는 잘 낫지 않는 피부 궤양, 장기간에 걸친 욕창, 방사선 치료 후에 생기는 만성 방사선피부염, 장기간 열에 노출되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직업적으로 타르 및 광물기름 등과의 장기적인 접촉이 피부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장기이식, 백혈병 등 만성적으로 면역이 억제된 환자에서 발생률이 증가하며 구강이나 두경부에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의 경우 유전적 염색체의 결손도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신장이식 환자에서 편평상피세포암과 기저세포암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이 알려지면서 면역억제도 중요한 발생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재래식 환약을 복용한 사람에게서 환약에 포함된 비소 화합물로 인해 수년이 경과한 후에 전신에 피부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피부뿐만 아니라 점막에서도 발생하며, 발생부위나 발생요인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비교적 크고 불균일한 모양의 부서진 살덩어리처럼 만졌을 때 응어리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하며, 종양이 커지면 그 모양이 꽃양배추로 비유되기도 한다. 그 외의 자각 증상은 특별히 없지만, 편평상피세포암에서는 종양(암)의 표면이 약해지게 되므로 일반 세균에 의한 감염이 잘 일어나며 농이 나오거나 악취가 나기도 한다.

전형적인 병변은 만성적으로 햇빛에 손상된 피부에 융기되고 단단한 경계를 가진 궤양으로 나타나고 궤양이 없는 과다각화성의 구진, 결절, 혹은 판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염증반응 정도에 따라 홍반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크고 진행된 병변에서는 피하지방까지 침범하여 하부조직에 유착될 수 있다.

종양의 크기, 발생원인, 종양의 침범 깊이, 종양세포의 분화 정도, 과거에 치료한 병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1) 수술적 치료
편평상피세포암은 종양 자체만을 절제하면 재발하거나 전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종양 주위의 정상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깊이도 폭도 넉넉하게 절제해야 한다. 수술에 의한 피부결손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이식술을 비롯해 성형외과적인 방법으로 결손부위를 복원한다.

2) 모즈현미경도식 수술(모즈 수술)
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은 제거한 조직에서 종양 세포의 존재를 확인해 가면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다. 발견된 종양 세포를 그림이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제작한 도식과 비교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그 부위를 다시 절제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종양의 절제 절편 경계부 전부에서 암세포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결손부를 복원한다. 특히 종양이 얼굴에 발생한 경우 두 가지 목적, 즉 병변의 완전 제거와 최대한의 조직 보존을 모두 만족시킬 수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은 냉동조직절편 처리 및 현미경 판독, 재건 수술기법 등에 대한 숙련된 기술을 겸비한 의사와 기사가 있어야 하고 수술 과정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3) 동결요법(냉동수술)
액화질소를 사용해서 암조직 내의 온도가 -50℃가 되도록 냉각하여 암세포를 동결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종양의 하부로 침범된 깊이가 얕은 암은 이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냉동수술은 치료 도중이나 치료 후에 신체에 대한 영향이 적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나 지병 때문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분에게도 적합한 치료법이다. 냉동수술이 끝난 직후에는 보통 치료 부위에 국소적 홍반이나 부종이 나타나며, 삼출성의 병변이 1~3일 정도 지속되고 그 후에 딱지가 형성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약 일주일 정도 걸린다. 얼굴에 냉동수술을 적용하면 상처가 아무는데 약 4~6주 정도 걸리며, 그 외 몸통이나 팔다리에 냉동수술을 적용했을 때는 약 12~14주 정도 걸린다.

4) 방사선 치료
편평상피세포암은 피부암 중에서도 방사선 치료에 반응을 잘 하는 암중의 하나다. 방사선 치료에는 몇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이 암의 경우 전용기계를 사용하여 X-선이나 전자선을 신체 바깥에서 쏘이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보통 1회의 조사가 단시간 내에 끝나기 때문에 방사선 요법은 통원치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암이 생긴 부위에 따라서는 암세포가 정상 세포에 비해 열에 약하기도 하므로, 그런 사실을 이용해 온열요법을 병용하여 더욱 치료효과를 높이기도 한다.

5) 항암화학요법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는 국소요법으로, 신체의 일부분에 대해서 치료를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전신요법인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중심이 되며 편평상피세포암은 머리, 얼굴, 목 등 눈에 띄는 곳에 잘 발생하므로, 가능한 한 절제하는 범위를 줄이기 위해 수술 전에 항암제를 투약하여 암의 크기를 줄이는 경우도 있다.

6) 복합적 치료
어느 정도 진행된 편평상피세포암에 대해서는 먼저 열거한 치료법 중에서 하나만을 사용하지 않으며, 이들 모두를 잘 조합해서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를 실시한다.

[피부성 안검내반] / 皮膚性眼瞼內反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질환으로, 이를 피부성 안검 내반(부안검)이라 한다. 흔히 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서 점차 좋아지기도 하나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요한다.

아래쪽 안검(눈꺼풀)의 피부나 피하 지방의 과잉으로, 안검연(눈꺼풀 가장자리)이 안쪽으로 젖혀져서 나타난다.

눈썹이 눈을 찌르기 때문에 검은 눈동자의 염증(각막염)과 결막의 염증(결막염)이 자주 생긴다. 아기는 눈물을 많이 흘리거나 햇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다른 아기보다 결막염에 잘 걸리며, 자극이 생기기 때문에 손이 자주 가기도 한다.

대개 만 3세 정도까지는 염증이 생길 때마다 안약 등으로 치료를 하며,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 만 2세 반에서 3세가 지나서 한다. 그러나 그 이전이라도 심하게 각막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필요로 한다.
눈썹이 몇 개 정도만 닿는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뽑아 주기도 하나, 아기의 나이가 어려 심하게 움직이면 눈썹이 뽑히지 않고 끊어지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짧게 끊어진 눈썹에 더 잘 찔리게 되므로, 뽑아 주려고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만 3세가 되기 전에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은, 그 정도의 나이에 이르면 저절로 눈썹이 덜 찌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속눈썹이 비교적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각막에 심한 손상을 입히지 않기 때문이다.

[홍색 사지 통증(피부 홍통증)] Erythromelalgia / 紅色四肢痛症(皮膚紅痛症)

사지에 홍조와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관 이상, 신경 다발 이상, 유전자 돌연변이 등이 제시되고 있다.

- 양쪽 사지의 간헐적인 통증과 함께 피부에 홍조가 나타난다.
- 통증의 강도와 시간은 나타나는 시기마다 다르다.
- 온도가 올라가면 통증과 홍조가 나타나고, 온도가 떨어지면 호전된다.

- 사지가 더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신경병성 약물, 혈관 확장제, 면역 억제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건강 Q&A

  • Q피부

    피부염,아토피,습진,착색 등으로 망가진 피부를 원래상태로 다시 되 돌릴수있나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김태환 입니다.넵 돌릴수 있어요

  • Q피부

    . 붉고 얇은 선이 피부에 남아있는데 힘을 가하게 되어 혈관??! 같은게 터져서 그런건가요? ㅠㅠ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 건지 궁금하고 치료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3개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이광준 입니다.혈관이 터져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고,빨리 없애야하면 피부과에서 혈관레이저로 치료받으시면 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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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 약간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겟지만 저로서는 큰 고민 이여서이렇게 상담신청합니다ㅜㅡ저는 21살 남자인데요몸 전체적으로 피부가 적당히 하얗고 여드름도 없는좋은피부입니다문제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민형근입니다.두가지를 문의하셨네요. 하나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1.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의 피부질환엉덩이에 여드름이라고 한 것은 아마도 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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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건성이고 피부가 얆은편이에요 근데 그런피부에는 돼지껍데기 (콜라겐)이 좋다고 들었는데요돼지껍데기에 콜라겐이 없다들었어요돼지껍데기에 콜라겐이 많은가요?제피부에는 정말로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김형섭입니다.참 특이한 질문을 주셨네요.아는데로 질문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제가 건성이고 피부가 얆은편이에요 근데 그런피부에는 돼지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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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이광준 입니다.대부분의 경우는 혈관이 터져서 그러는 것인데,3달이 지난이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것은 이상합니다.가까운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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