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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닥 의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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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Tooth / 齒牙

치아는 음식물 섭취와 영양소 흡수에 꼭 필요한 기관으로, 유치(젖니)와 영구치로 나뉜다.
생후 6~7개월에 유치가 나기 시작하며, 6~7세가 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분해하여 소화 흡수가 잘되게 한다. 따라서 치아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영양분 흡수에 문제가 생기고, 어린아이나 학생의 경우에는 성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치아는 발음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영구치가 빠진 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발음이 새거나 제대로 되지 않아 대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치아에는 심미적인 기능이 있다. 깨끗하고 하얀 치아는 외모적으로도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철분제를 먹는 경우에는 치아가 착색될 수 있으며, 담배를 많이 피우면 니코틴이 치아 색을 변하게 할 수 있다.

[치아 변색] Tooth discoloration / 齒牙變色

치아가 원래의 색을 잃고 변한 것이다.

-노화: 치아는 정상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색이 진해지며, 점점 더 탁해지고 노란 빛을 띠게 된다.
-플라크의 침착(주된 원인)
-외부 충격을 받은 경우
-치수염을 앓고 난 후
-약물 복용에 의한 경우
-음료수에 과도한 불소가 포함된 경우

-외부 충격을 받은 경우, 치수염: 충격에 의해 치아 속 중심 부분인 치수(흔히 신경이라 말하는 부분)가 변성된 후 죽어서 색이 변한 것이다. 충격 직후에는 색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 내부의 혈액 성분이 변성되면서 치아의 색이 검게 바뀌게 된다.
-약물 복용에 의한 경우: 10세 이하의 어린아이가 열성 질병 때문에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약물을 복용한 경우 영구치가 갈색으로 변색이 일어난다. 또한 임산부에게 투여했을 경우에는 아기의 치아가 태어날 때부터 변색된 상태 일 수도 있다.
- 음료수에 과도한 불소가 포함된 경우: 치아에 흰색의 반점이 나타나는데 이를 ‘반상치’라고 하며, 침착된 농도가 높으면 발육이 된 후 나타날 수 있다. 가끔 커피나 녹차 등을 장기간 마시는 사람들에게 치아 변색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깨끗이 닦아내기만 하면 해결되므로 특별한 치료법이 필요 없다.

-전문가에 의한 치아 미백: Hydrogen peroxide(과산화수소수)의 산화 작용에 의한 치아 미백, 청색 파장 광선과 별도의 약물을 함께 사용하여 짧은 시간 안에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광선 미백 요법 등이 있다.
-자가 치아 미백: 홈 블리칭이라고도 하며 기본적인 선행 치료 및 스케일링을 치과에서 한 후 개인의 치아에 맞는 미백틀을 제작 후 집에서 미백틀과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 실 활치 치아 미백: 충격을 받는 등의 원인으로 신경이 죽어 치아 색이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한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으로 치아를 갈아내거나 손상을 주지 않는 방법이다. 변색된 치아의 신경 치료를 먼저 한 후 치아 속에 약제를 넣어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이다.
- 라미네이트 치아 성형: 고르지 않은 치아나 손상되어 변색된 치아의 표면에 도자기 재질로 이루어진 얇은 인조 치아를 부착하는 시술 방법으로 자연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변색이 심한 경우에는 특정 치아만 시술하면 해당 치아만 하얗게 보여 어색하기 때문에 가급적 윗니와 아랫니 12개 이상의 치아를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단점이 있다.

- 올바른 양치 습관: 치아 변색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 섭취 후 3분 이내에 가벼운 힘으로 양치하는 생활 습관
- 금연
- 착색을 일으키는 커피, 홍차, 와인,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이거나 마신 후 물로 가볍게 입안을 헹구는 습관

[외상 치아] Traumatic tooth / 外傷齒牙

치아가 물리적인 외부의 충격으로 손상을 받는 경우이다. 치아 파절, 치관 파절, 치근 파절, 치아 탈구, 치아 함입 또는 정출, 치아 이단이 있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물리적인 충격에 의하여 생긴다.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싸움에 의하여 주로 치아가 손상된다. 통계에 의하면 7~15세에 치아 외상을 가장 많이 입는다고 한다. 외상은 위쪽 앞니가 가장 흔하다.

치아가 외상을 입는 경우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치관 파절 :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경우이다. 이때 신경 조직이 노출되기도 한다.
- 치근 파절 : 치아의 뿌리가 부러진 경우이다. 치아가 흔들리나 경우에 따라 부러진 것을 환자가 모를 수도 있다.
- 치아 탈구 : 치아가 충격을 받아 위치가 변한 것이다. 음식을 깨물거나 씹을 때 불편하며 치아가 흔들린다.
- 치아 함입 : 치아가 충격을 받아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이다.
- 치아 정출 : 치아가 충격을 받아 솟아오른 경우이다.
- 치아 이단 : 치아가 충격을 받아 잇몸 바깥으로 완전히 빠져나온 경우이다.

대부분 먼저 2~4주 고정을 하고, 그 기간 동안 신경 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환자의 나이, 부러진 정도와 충격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 치아 내의 신경 조직이 노출되지 않고 치관만 깨진 경우 : 치아색과 같은 레진 등으로 부러진 부위를 회복시켜 주고,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치수의 손상 여부를 확인한다.
- 치아 내 신경 조직이 노출된 경우 : 나이, 치아 발육 상태에 따라 다르나, 신경 치료 후에 부러진 부위를 회복해 준다.
- 치근 파절 : 방사선 검사에서 진단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부러진 치아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부러진 뿌리를 그대로 두고 고정하여 치아를 사용하게 한다. 뿌리 끝만 부러진 경우 부러진 뿌리만 빼내 치아를 보존하기도 한다. 치아가 고정되지 않으면 대부분 발치한다.
- 치아 탈구, 치아 함입 또는 정출 : 치아의 위치를 바로잡고, 2~4주 고정을 한다. 대부분 신경 치료를 병행하며, 치료 결과는 비교적 양호하다.
- 치아 이단 : 치아가 잇몸 바깥으로 완전히 나온 경우도 다시 치아를 집어넣어 살릴 수 있다. 이 경우 치아를 제 위치에 넣은 다음 고정하고 신경 치료를 병행한다. 치료 결과는 치아가 바깥에 나와 있었던 시간, 감염 여부, 치과까지 올 때 어떠한 방법으로 가지고 왔는가에 따라 성공 여부가 좌우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치아 외상 후 어떠한 처치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 어린이들이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며, 만약 부딪혔을 경우 바로 치과를 찾아야 한다.
- 치아가 잇몸 바깥으로 나왔을 때는 치아를 용액에 담가 치과에 가져가야 하는데, 식염수나 흰 우유에 담가 30분~1시간 안에 오면 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높다. 치아가 땅에 떨어진 경우에도 닦지 말고 바로 용액에 담가 오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가 완전히 잇몸에서 떨어지지 않았으면 다시 밀어 넣고 치과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어린이들은 바깥뿐 아니라 집 안에서도 치아에 외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치아가 부딪힌 후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가 치아가 변색되면 치아의 신경이 죽은 것을 뜻한다. 이때는 바로 치과에 가야 한다.

[과다 치아] Supernumerary tooth / 過多齒牙

정상적인 경우보다 치아가 많이 난 경우이다. 과다 치아가 계속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질 수 있고, 다른 치아의 맹출(치아가 나오는 것)과 형태 형성에 방해가 되므로 바로 뽑아야 한다.

치아가 나는 시기에 치아 싹(치배)이 지나치게 증식되어 생긴다.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은 위쪽 앞니 부위에서 발생한다. 앞니 부위의 과다 치아는 정상적인 앞니 사이의 뼛속에 묻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하거나 맹출을 방해한다. 보통 특정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문제가 생긴 후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 어린이보다는 남자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치아 모양은 정상적인 것부터 원추형까지 다양하며 크기는 정상보다 작다. 대부분 영구 치열기에 생긴다.

발육 중인 주위 치아를 손상할 우려가 없는 한, 발견 후 바로 없애야 한다. 과다 치아는 환자의 나이, 치아의 발육 상태, 과다 치아의 위치 등을 고려하여 부분 마취나 전신 마취를 한 다음 수술한다. 과다 치아의 위치를 방사선 사진으로 정확히 파악한 후 잇몸을 외과용 칼로 절개한 다음 잇몸뼈를 갈아 내고 치아를 뽑는다. 수술 후 잇몸을 붓지 않게 하는 장치를 끼워 준다. 과다 치아를 제거한 후 치아가 정상적이고 바르게 나오지 않으면 교정 치료를 해야 한다.

주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일찍 발견하여 문제를 미리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땐 의사에게]
영구치가 나올 시기가 되었는데도 나오지 않거나, 보기 싫게 나올 때 치과를 찾아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치아 파절] Tooth fracture / 齒牙破折

치아가 외상 등 외부의 힘 때문에 부러지거나, 씹는 힘 때문에 깨진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외상 때문에 나타난다.

치아의 부러진 정도에 따라 다르다.
- 치아가 조금 깨진 경우 : 처음에는 시큰거리다가 점차 나아지면서 증상이 사라진다.
- 상아질까지 깨져 치아의 25% 정도가 상실된 경우 : 찬 것과 뜨거운 것에 시린 반응이 나타나고, 위아래 이가 닿을 때마다 아플 수 있다.
- 신경(치수)까지 노출되어 치아의 30% 이상이 깨진 경우 : 건드리지도 못할 만큼 통증이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1. 치아가 부러진 정도에 따른 치료 방법
치아는 밖에서부터 법랑질, 상아질, 신경 조직의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부러진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
- 법랑질까지 깨진 경우 : 치료가 필요 없거나, 거친 면을 부드럽게 하거나, 레진(resin)을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 상아질까지 깨진 경우 : 치아 색깔과 비슷한 레진이나 도자기 관을 씌울 수 있다.
- 신경 조직까지 파절된 경우 : 신경 치료 후 도자기 관을 씌울 수 있다.
2. 치아가 부러진 양에 따른 치료
치아는 부러진 양에 따라서도 치료가 달라진다.
- 뿌리까지 깨져 나간 경우 : 치아를 빼기도 한다. 깨진 치아 조각을 이용하여 영구적으로 붙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임시적으로 붙일 수는 있지만 쉽게 탈락되며, 치아가 변색되므로 붙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가 깨진 정도에 따라 레진 수복, 라미네이트, 도자기를 이용한 크라운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가끔 유치(젖니)의 경우에는,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부러진 치아 조각을 붙여 사용하기도 한다.
- 부러진 양이 많고 뿌리만 남은 경우 :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치료한다. 남은 뿌리 부분이 잇몸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거나 남아 있는 뿌리 부분에 심한 충치가 생긴 경우, 또는 잇몸 질환 때문에 뿌리 주위로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남은 뿌리를 뽑아 주고 이를 새로 해 넣는 것이 좋다. 만약 뿌리만 남아 있지만 비교적 건전한 상태로 있다면, 신경 치료를 하고 금속 기둥을 세운 다음 보철물을 씌울 수 있다. 정확한 것은 엑스선 검사와 입안의 상태를 참고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이럴 땐 의사에게]
- 치아 파절 때문에 시림 등의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
- 치아 파절이 경미하여 자각 증상은 없으나 치아의 흔들림이 증가한 경우
- 치아 파절 때문에 저작(씹기) 등의 기능상 장애가 나타난 경우
- 치아 파절 때문에 심미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긴 경우

[치아 보조 식이] Dental soft diet / 齒牙補助食餌

연하가 어려운 환자들은 일반 음식물 형태로는 잘 섭취하지 못한다. 따라서 연하거나 잘게 부수어진 음식들을 제공해야 한다. 치아 보조식은 치과 연식이라고도 한다.
다음의 대상자들에게 적용된다.
- 턱 고정술 또는 턱 골절의 수술 후 상태로 정상적인 저작이 불가능한 환자
- 치아나 틀니의 상태가 좋지 않아 잘 씹지 못하는 환자
- 구강 내 염증이나 궤양으로 음식물의 자극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환자
- 구순 또는 구개열 환자에서 수술 후 고형식 섭취가 곤란한 환자

최소한의 저작으로도 쉽게 삼킬 수 있도록 부드러운 음식을 제공하여 충분한 영양 섭취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한다.
- 모든 음식은 다져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다.
- 물, 우유, 국물 등을 충분히 사용한다.
- 조리 시 식용유, 참기름, 설탕, 꿀 등을 사용하여 열량을 공급한다.
- 기름진 음식,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한다.
- 입 천장에 붙는 음식은 제한한다.
-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은 피한다.

1. 유의 사항
- 환자의 연하 능력의 정도를 평가하여 개별 적용을 해야 한다.
- 빨대를 사용할 경우에는 음식의 질감을 조절한다.

2. 권장 식품
- 곡류: 죽류 또는 쌀밥, 보리밥, 잡곡밥 등
- 어육류: 쇠고기(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새우살, 계란, 대구살, 동태살
- 채소류: 당근, 호박, 무, 시금치, 버섯, 쑥갓, 껍질 벗긴 오이, 가지 등
- 과일류: 사과, 복숭아, 껍질 벗긴 토마토, 바나나, 과일 주스, 과일 통조림
- 지방류: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버터, 마가린 등
- 조미료: 소금, 간장, 설탕, 된장
- 간식류: 아이스케이크, 아이스크림, 커스타드, 카스테라, 케이크, 부드러운 빵이나 과자, 젤리, 푸딩, 쉐이크, 우유+미숫가루, 두유, 요구르트, 고형요구르트, 영양음료

3. 조리 방법
- 곡류: 죽이나 진밥
- 어육류: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한 후 곱게 다진다.
- 채소류: 뿌리나 줄기 등을 제거하고 조리한 후 곱게 다진다.
- 과일류: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곱게 다진다.
- 지방류: 식사 시 죽에 섞는다.

[치아 과민증] Dentin hypersensitivity / 齒牙過敏症

치아가 병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온도 자극 같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여 환자가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상아질(象牙質) 과민증, 과민 치아, 시린 치아라고도 한다.

상아질의 노출 때문이다. 상아질은 치아를 보호하고 있는 가장 바깥 층인 법랑질의 손상, 치아 뿌리가 노출된 상태이다. 상아질은 가느다란 관으로 되어 있어 자극이 쉽게 신경으로 전달되어 민감하다.

찬물을 제대로 마실 수도 없을 정도로 민감하다. 찬물 같은 자극이 사라지면 통증도 같이 사라져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온다. 온도 자극, 찬 바람, 심지어 치아 표면을 긁었을 때도 심한 자극이 있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 치아의 신경 조직에서 노출된 상아질의 가는 관을 오랜 시간에 걸쳐 칼슘과 같은 물질로 석회화시켜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극이 심하거나 계속되면 치수염이 발생하여 가만히 있어도 아프게 된다.

자극을 줄여 스스로 과민증이 사라지게 한다. 치료 보조제로 시린 치아에 사용하는 치약이 나와 있으나 이 치약을 사용해도 항상 낫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40~50% 정도 효과가 있다. 치아를 레진과 같은 재료로 충전하여 노출된 상아질을 막아 주는 방법도 있다. 뿌리 등의 상아질이 노출된 경우 불소나 다른 용액을 도포하여 시린 것을 줄여 주는 방법이 있으나 어느 방법이든 시린 증상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 만약 시린 정도를 넘어 아프거나 찬물을 삼키고 나도 한참 동안 아픈 경우는 치아의 신경까지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고 신경 치료를 하기도 한다.

칫솔 모가 너무 센 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옆으로만 닦지 말고 위아래로 닦는 올바른 칫솔질이 필요하다. 찬물 등에도 시릴 경우 한동안 너무 찬 것은 먹지 않고 자극을 줄여 저절로 치아 속에서 상아질 세관을 막을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 형태와 배열 부정] / 齒牙形態排列不正

발육 당시 여러 원인 때문에 정상적인 형태로 발육되지 못하거나, 치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장소에 위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 전신적 원인 : 유전, 선천적 이상, 환경, 대사 이상과 질환, 영양 장애, 비정상적 습관이나 기능적 장애, 자세, 외상 등.
- 국소적 원인 : 치아 수의 이상, 치아 크기와 모양의 이상, 치아의 조기 상실, 유치의 만기 잔존, 맹출(영구치가 나오는 과정)의 이상, 치아 유착, 부적절한 치아 수복물 등.

치아의 위치 이상, 형태 이상(외소치, 쌍생치 등).

형태 이상의 경우는 치아 보철적 수복을 주로 하게 된다.
배열 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치열 교정으로 치아를 재배열하거나 치과 보철 수복으로 적절하게 교합을 회복한다.
- 치아 재배열을 위한 교정 치료 : 환자의 대부분에서 6~24개월이 소요된다. 치아 사이의 공간이 폐쇄되고 치료 효과가 길게 나타난다.
- 치아 수복을 위한 접착 술식 : 치아당 1~2시간이 소요된다. 대부분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게 메울 수 있다. 치료 효과는 5~8년이다.
- 치아 수복을 위한 라미네이트 치료 : 광택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을 메울 수 있다. 치료 효과는 4~12년 정도이다.
- 치아 수복을 위한 크라운 혹은 캡핑(capping) : 크라운은 공간을 메우는 치아의 형태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다. 치료 효과는 5~15년이다. 예상 수명은 조직상의 문제, 파절, 그리고 속발성(2차적) 우식(충치)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 가철성 아크릴 오버레이
- 상실치(齒) 수복을 위한 브리지
- 상실치(齒) 수복을 위한 임플란트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치아의 병적 이동] Pathologic migration of tooth / 齒牙病的移動

치주 질환 등이 생겨 치아가 원래 자리에 있지 못하고 이동하거나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 치주 질환으로 잇몸이 약해진 경우
- 치아가 빠진 후 보철 치료를 하지 않아 공간이 남아 있는 경우
- 유년성 치주염이 있는 경우
- 혀 내밀기, 손톱 깨물기 등 나쁜 습관이 있는 경우

앞니에서 주로 생기며 어금니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앞니의 경우 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고 이가 길어져 앞니로 음식물을 깨물기가 어렵고, 외상을 입기 쉽다. 또 치아가 상실된 방향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고 많이 흔들린다.

치아의 병적 이동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 잇몸 수술을 하여 원인을 제거하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공간을 줄여 잇몸 형태를 재형성한다. 또 치열을 교정하여 각 치아를 원래 자리로 이동시킨다. 보철 치료는 어금니가 없어진 경우에 많이 시행한다. 어금니가 기울어진 것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보철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올바른 이 닦기로 원인인 치태를 깨끗이 제거하고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한다. 치석 제거술(스케일링)과 치근면 활택술로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 아래쪽에 감염된 치근면을 깨끗이 한다.

건강 Q&A

  • Q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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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밥멉다 숟가락을 잘못씹어서 치아뿌러지는줄 아라써요ㅜㄴ출근해서 사과를씹는데아퍼서 봤는데살짝흔들려요ㅜㅡ시간지나면 괜찮을까요?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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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멍든치아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오른 쪽 윗니 로 부터 두번 째 치아의 잇몸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었습니다.몇일지나 잇몸은 아물었지만 지금 보니 치아가 멍이 든 것같이 검푸르게 변하는 것 같네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치과 상담의 김민희 입니다.아이가 잇몸과 이를 다친 모양이군요.유치의 색깔이 다친 후에 검푸르게 변하는 것은 치아 안에는 치수(흔히들 신경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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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치아교정

    - 상담내용 : 제가 예전에 치아뿌리가 너무 짧아서 교정하게 되면 치아가 많이 안좋아진다해서(40대에 치아가 빠진다고;;) 교정을 안한적이 있는데 몇년후 다른병원에 갔더니 잘못된

    A 말씀대로 치아뿌리가 짧고 잇몸도 약한 편이면 교정치료 중 교정치료 후에도 관리를 잘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교정치료 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교정원장님이 이런 것 까지 고려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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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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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치아미백술은 어떻게 하나요?

    치아미백술(치아표백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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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를 희게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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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변색에 대한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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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이, 누런 이를 결정하는 요인 치아의 색깔은 가장 겉 부분인 반투명한 법랑질을 통해 비쳐 보이는 상아질의 색입니다. - 상아질 내부의 상아세관의 굴기, 형태, 분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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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치아가 금이 가고 깨졌어요, 치아 파절

    스포츠, 교통사고, 낙상 등 외부로부터 큰 힘이 가해지거나 씹는 힘 때문에 치아가 금이 가고 깨지는 것을 말하는 ‘치아 파절’. 아무리 그래도 생니를 쓰는 것이 제일 낫다고는

    SMART TAG : 치아, 치과, 치아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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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고 맑은 치아를 위한 치아미백

    하얀 치아는 상대방에게 상당한 호감을 주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하얀 치아에 대한 갈망은 차이가 없었던 것 같다. 단순호치(丹脣皓齒)라 하여 이슬에 젖은 동백보다 붉고 촉촉한

    SMART TAG : 치아, 치과, 치아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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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치아는 왜 닳게 되었나, 치아가 마모되는 3가지 이유

    △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치아는 왜 닳게 되었을까? 치아마모는 치과에서 잇몸병(치주질환) 다음으로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치아가 닳으면 시린이, 치수

    SMART TAG : 치아, 치아손상,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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