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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검색 결과입니다.

[조기 폐경] Premature ovarian failure / 早期閉經

40세 이전의 나이에 난소의 기능이 소실되어 월경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원인을 알 수 없고 유전성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자가 면역 질환이나 감염,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 요법과도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다.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 생산과 난포 성장 및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월경이 사라진다. 여성 호르몬의 부족으로 안면 홍조, 식은땀, 심계 항진, 생식비뇨계의 가려움과 통증, 빈뇨, 요실금, 성교 시 통증, 피부 위축 등이 나타나며, 여성 호르몬 부족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뇌졸중, 협심증, 심근 경색과 골다공증의 발생이 많아진다. 매우 드물게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난자 공여를 받지 않는 경우 임신은 기대하기 어렵다. 자가 면역 질환과 관련된 경우에는 부신 또는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다. 30세 이전에 조기폐경(premature ovarian failure, 早期肺經)이 온 경우에는 염색체 이상과 관련하여 난소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약제로 보충해 주게 되며, 경구 피임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임신을 원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난자를 공여 받아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아야 한다. 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내과 치료가 필요하며, 염색체 검사 결과에 따라 난소를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생리 불순이나 하혈, 아랫배 통증 등 여성 질환이 있을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문제를 조기 치료 하는 것이 조기 폐경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성 호르몬 보충 요법을 받는 경우 정기적으로 유방 엑스선 촬영, 골밀도 검사, 혈액 검사를 받도록 한다.

[폐경 후 자궁 출혈] Postmenopausal uterine bleeding / 閉經後子宮出血

폐경기 후 자궁출혈(postmenopausal bleeding )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폐경 후 출혈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낮아진 수치의 에스트로겐이 질벽을 얇게 만들어 쉽게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고, 자궁의 이상 성장이나 직장 및 방광의 문제로도 폐경 후 출혈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 에스트로겐을 투여하거나 위축성 자궁 내막염, 질염이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 드물게 암에 의한 경우도 있다.

폐경 후 비정상적인 출혈이 발생한다.

폐경 후 출혈의 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양하다. 자궁 내의 근종이나 용종은 수술적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고, 감염은 항생제로 치유될 수 있다. 질 위축에 의한 출혈이라면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여 질 조직을 치유할 수 있다.

1. 달력을 잘 정리한다.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다면 생리 주기를 적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6개월 내지 1년에 한 번씩은 의사에게 보여서 출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2. 예방 계획을 세운다.
정기적으로 질 세포진 검사(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고, 만약 이 검사에서 이형성을 보인다면 성교 중에 콘돔이나 다이아프렘(diaphragm)을 사용함으로써 이형성을 일으킨 바이러스와의 접촉을 막아 더 이상의 진행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형성이란 세포 내의 활동성이 증가된 것으로서 치료를 안 하고 방치해 두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형성은 냉동수술이나 자궁경부 절제술을 시행하고 세포진 추적검사를 통해 주의 깊게 관리한다면 완치될 수 있다.
3. 담배를 끊는다.
흡연과 자궁 경부암의 관계가 입증되어 있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것이 자궁 경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폐경기 골다공증] Postmenopausal osteoporosis / 閉經期骨多孔症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서서히 줄면서 구조적인 취약성이 증가됨에 따라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폐경기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의 여러 원인 중 폐경과 관련이 있는 골다공증을 말한다.

뼈의강도를결정하는요소

정상인과골다공증환자의뼈

폐경이 되어 여성 호르몬이 감소되면 뼈가 급속히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이는 뼈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뼈는 수직적인 구조와 수평적인 구조가 서로 얽혀 있는 그물망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녹아내리기 시작하면 이러한 철근 구조가 점차 얇아지게 되고 구조물의 연결이 끊어지기도 한다.

골다공증골절의발생기전

골다공증환자에서골절이잘발생하는부위

최대골량의형성과나이에따른뼈의감소

낙상위험요인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급속히 진행되므로, 치료 대상인 여성이 단순한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골다공증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뼈는 수세미 구조와 같은 해면골(cancellous)과 치밀하고 단단한 피질골(cortical)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해면골 부위가 성호르몬이 감소됨에 따라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해면골이 많은 뼈 부위의 골절이 잦은 것이 폐경기 골다공증의 특징이다. 따라서 해면골 성분이 많은 손목뼈, 척추 등은 폐경기 골다공증에서 골절이 잘 일어나는 부위이다. 척추 골절인 경우는 뼈의 구조상 대부분 압박 골절이 일어나기 때문에 골절 부위의 통증 외에 키가 줄어드는 소견을 보인다. 따라서 상체가 점차 앞으로 구부러지고, 키가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3cm 이상 감소되거나, 갑작스런 통증이 나타난 경우에는 골다공증일 가능성이 높다.

골밀도측정방법

골밀도측정의T값과Z값

골밀도측정값기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적인 질병에 지속적인 치료를 하듯, 골다공증도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비약물 요법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 비약물 요법(식생활) : 모든 환자에게 적당량의 칼슘(적어도 하루에 1,200mg)이 필요하며, 칼슘 부족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추가로 비타민 D를 하루 400~800IU 복용하는 것이 좋다. 뼈는 우리 몸 전체 칼슘의 9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혈액의 칼슘을 유지하기 위하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칼슘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을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비약물 요법(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 : 체중 부하 운동(산책, 조깅, 계단 오르기, 춤, 테니스 등)이나 근력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길러주므로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약간의 골밀도 증가 효과도 있기 때문에 적극 권유하고 있다.
- 약물 요법 : 뼈가 부서지는 것을 막는 약과, 새로운 뼈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약으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부서짐을 막는 약이 효과와 안전성에서 앞서기 때문에 주로 치료에 사용된다. 뼈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약제의 연구 또한 계속되고 있다. 여성 호르몬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그 밖에 여러 가지 다른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치료 방법이다.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칼시토닌(calcitonin), 라록시펜(raloxifene), 활성형 비타민 D, 이프리플라본(ipriflavone) 등이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치료의 비약물 요법과 동일하다.

칼슘제제의칼슘함유량

비타민D섭취,피부합성및활성화과정

비타민D함유식품및함유량

[조기 양막 파열]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PROM) / 早期羊膜破裂

임신 주수와는 상관없이 분만 진통 전에 양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흐르는 것을 말한다.

자궁 경관 무력증이나 양수 과다, 태반 조기 박리, 다태 임신, 양막 이상, 출혈, 흡연 등이 있다.

질 쪽으로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진다면 양막 파열이 맞는지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냥 두면 양수가 계속 흘러나와 제대 탈출이나 감염, 조기 진통, 융모 양막염의 위험이 있다.

내진, 니트라진 테스트(Nitrazine test : 검사 용지에 중성인 양수가 묻으면 푸른색으로 변한다)를 시행한다. 양막 파열이 확인된 경우 36주 이후면 분만을 유도한다. 36주가 되지 않았더라도 감염, 태아 상태 이상, 태반 조기 박리가 의심되거나 자궁 경부 확장, 진통 등이 나타나면 분만을 해야 한다.

36주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한 임신을 유지하며, 예방 차원에서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태아 폐 성숙을 위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한다.

[태반 조기 박리] Abruptio placentae / 胎盤早起剝離

분만 전 태반이 자궁에서 부분 또는 전부가 분리된 것을 말한다.

음주, 흡연, 약물 복용, 고령, 다산, 조기 양막 파열, 자궁 근종, 자궁 기형, 다태아 출산, 고혈압, 사고 등이 영향을 미친다. 태아 사망의 위험이 있으며, 혈액 응고 이상으로 산모에게도 위험성이 있다.
1차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동반되는 요인으로는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여러 번 분만하였던 산모일수록 잘 발생한다. 가장 흔하게 동반되는 질환은 산모의 고혈압이며, 자간전증이나 만성 고혈압이 있는 산모의 경우 정상인 산모에 비하여 태반 조기 박리가 발생할 상대 위험도가 2~4배가량 된다. 그 밖에 양막 파수, 흡연, 코카인 복용, 외상, 혈전 성향증, 자궁 근종 등도 관련이 있다.

- 출혈은 중요한 징후이며, 외부로 배출되거나 태반과 자궁벽에 고여 배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 심한 복통과 복부 경련, 질 출혈 양상이 관찰되며 태동이 줄어든다.
- 출혈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태아를 사망하게 할 정도의 중증 태반 조기 박리의 경우 산모에게도 소모성 혈액 응고 장애, 쇼크,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한다.
- 많은 경우 수혈이 필요하게 된다.

박리 정도가 약한 경우 얼마 동안의 안정을 취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태아 상태를 확인하고, 정도에 따라 집에서 안정하거나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태반의 절반 이상이 박리된 경우에는 즉시 처치와 분만이 요구되며, 유도 분만이나 제왕 절개술을 시행한다. 출혈량이 많을 경우 수혈과 전해질 공급이 필요하며, 자궁 수축 정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조루증(조기 사정)] Premature ejaculation / 早漏症

자신이 원하기 전, 질 내 삽입 전, 삽입 중 또는 직후에 최소의 자극으로도 사정이 일어나는 사례가 지속적이거나 재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남성의 성 기능 이상 중에서 가장 흔한 증상이다. 연령과 관계없이 30~50%의 남성이 조루증으로 고민하고 있다. 조루증을 ‘질 내 삽입 후 사정까지의 시간’의 개념으로만 정의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사정 조절 능력, 성 상대의 만족도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1차적 조루증과 2차적 조루증으로 나뉜다.
- 1차적 조루증 : 첫 성관계부터 내내 조루증이 있었던 경우를 말한다. 주로 정신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설명되었으나, 최근에는 신체적 원인도 고려한다.
- 2차적 조루증 : 이전에는 성관계에 문제가 없었으나 조루증이 생긴 경우를 가리킨다. 발기 부전이 생긴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염, 요도염, 신경 손상, 신경염, 알코올 중독, 당뇨병 등의 신체적 원인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증상을 나타내기 어려우며 다양한 정의가 있다.
- 마스터 앤드 존슨(Master & Johnson, 1970) : 성관계 중 적어도 절반 정도에서 질 내 삽입하여 파트너를 만족시킬 만큼 오랫동안 사정을 조절할 수 없는 경우
- 미국 정신과 학회(1987) : 자신이 원하기 전, 질 내 삽입 전, 삽입 중 또는 직후에 최소의 자극으로도 사정이 일어나는 사례가 지속적이거나 재발하는 경우
- 카플란 더블유에이치오(Kaplan WHO, 1989) : 자기 뜻대로 사정을 조절할 능력이 부족하여 스스로 원하기 전에 극치감에 도달하는 경우
- 어트킨(Ertekin, 1995) : 성관계 중 적어도 50%에서 파트너를 만족시킬 만큼 충분히 사정을 조절할 수 없는 경우

자위를 통하여 스스로 사정을 조절하는 행동 치료, 마취제 성분을 도포하는 국소 마취 치료, 음경 배부 신경 절단술, 세로토닌 제제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조기 흥분 증후군] Preexcitation syndrome / 早期興奮症候群

선천적으로 심장 내에, 정상적인 자극 전도계 외에 또 하나의 전도계인 우회로를 가진 환자에게 부정맥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 질병에서 나타나는 빈맥은 방실 회귀성 빈맥이다.
가장 흔한 정방향 방실 회귀성 빈맥의 경우는 심방, 방실 결절, 히스-푸르킨예 시스템(His-Purkinje system), 우회로의 방향으로 회귀성 빈맥이 오는 경우를 말하며, 환자의 70~80%에서 나타난다. 반대로 심방, 우회로, 심실, 히스-푸르킨예 시스템, 방실 결절의 역방향으로 오는 경우를, 역방향 방실 회귀성 빈맥이라고 부른다. 이 경우에는 빈맥 발작 때 QRS(심전도 파형)의 모양이 매우 비정상적이며, 환자의 10% 미만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방실 회귀성 빈맥은 우회로가 한 개 있는 경우도 있지만, 3~5%의 환자에게는 한 개 이상 있어 여러 종류의 방실 회귀성 빈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를 통하여 밝혀야 한다.

방실 회귀성 빈맥(잦은 맥박)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즉, 갑자기 빈맥이 나타나면, 심장 박동수가 일정하면서도 빠르게 지속되다가도 저절로 멈추고, 응급실에서 약물을 투여할 때도 갑자기 멈추게 되는 것이다. 또한 빈맥 때문에 심장 박동수가 빨라져서 환자는 심한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흉통, 어지럼증 등을 느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실신을 하기도 한다.

다른 빈맥성 부정맥 환자의 경우처럼 항(抗)부정맥제라는 약물 요법이 가능하다. 그러나 부정맥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만 있어 약물을 중단하면 빈맥이 다시 나타난다.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빈맥에 관여하는 심장 내의 우회로를 없애야 한다. 과거에는 수술적인 방법만으로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고주파 전극 도자 절제술로 우회로를 없애는 방법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조기 흥분 증후군에서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이 같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상인의 경우, 심방세동이 일어나도 심방에서 오는 많은 전기 신호가 방실 결절을 통하는 동안 걸러지기 때문에, 심실에 도달하는 전기 자극은 30~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심실에 도달하는 전기 자극의 수가 어느 정도 조절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회로의 전향성 전도가 매우 효율적인 조기 흥분 증후군 환자의 경우에는, 심방세동이 나타날 때 모든 전기적인 자극이 방실 결절을 통하지 않고 우회로를 통하여 심실로 빠르게 전달된다. 이 때문에 심실의 박동수가 지나치게 빨라지면서 심장에서 전신으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 자체에 공급되는 혈액의 부족으로, 심실세동이라는 치명적인 부정맥으로 이행되어, 드물지만 급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젊은 연령에서 일어날 수 있다. 조기 흥분 증후군 환자이면서 심방세동이 생긴 경우에는, 약물 치료보다 전극 도자 절제술과 같은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부인암 조기 진단] / 婦人癌早期診斷

부인암은 크게 자궁 경부암, 난소암, 자궁 내막암, 유방암으로 나눌 수 있다. 부인암 중 자궁 경부암은 감소하고 있지만 자궁 내막암, 난소암, 유방암 등은 오히려 증가 추세에 있다.

- 자궁 경부암
질 세포진 검사(pap smear)와 자궁 경부 확대 촬영술로써 98%정도 선별 검사가 가능하다. 비정상 세포진이나 의심 소견이 있을 때 질 확대경 검사와 인 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및 조직 생검을 시행하여 확진한다.

질 세포진 검사는 자궁 경부에 있는 세포를 채취하여 이상 여부를 알아내는 것인데 모든 여성이 성관계를 시작하면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해야 하는 일종의 정기 검진이다. 인 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는 질 세포진 검사와 같은 방법으로 시행되며 간단하고 통증이 없는 검사이다.

- 난소암
질식 칼라 초음파 검사 및 난소암 표식자 검사(CA-125)를 한다.

- 자궁 내막암
질식 칼라 초음파 검사 및 자궁 내막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

- 유방암
유방암은 주기적인 자가 검진에서 85%까지 종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자가 검진의 시기는 생리 후 5일에서 7일째가 좋다. 먼저 육안으로 유방 양측을 비교하고 면밀히 촉진하여 종괴 유무와 유두 분비물을 확인한다. 선별 검사로 유방 방사선 촬영과 유방 칼라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1. 생리 기간 중에는 검사를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생리 시작일로부터 10~20일 사이에 검사 받는 것이 좋다.
2. 검사 전 1~2일 전부터 성관계나 질 안의 세척은 삼간다.
3. 조직 검사를 시행 시 소량의 출혈이 보일 수 있고 며칠 동안 진통을 느낄 수도 있으며 검사 후 하루 동안 생리대를 착용한다.
4. 임산부나 자궁 경부에 혈관 분포가 많은 경우나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출혈이 심하여 저절로 멎지 않는 경우가 가끔은 있어 출혈이 생리양 이상으로 많다고 판단되면 다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여성 갱년기(폐경기 증후군)] Climacterium syndrome / 女性更年期(閉經期症候群)

난소의 기능 상실로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말한다.
폐경은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어 나타나는 마지막 월경을 의미한다. 하지만 흔히 폐경은 한 시점이 아니라 폐경과 함께 신체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이 발현되는 기간을 의미한다. 갱년기라고도 한다. 따라서 갱년기란 폐경의 전후 기간을 광범위하게 포함한다. 폐경이 되는 나이는 평균적으로 51세 전후이며 4년 정도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경 및 폐경기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난소의 기능 상실을 들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난소에 존재하는 난포가 퇴화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난포에서 생성하는 여성 호르몬의 생산도 감소한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난다.

발현 기간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급성 증상 : 안면 홍조, 야간 발한, 불면증 등의 혈관 운동 장애와 불안, 과민성, 기억 장애, 집중 장애 등의 신경 내분비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아급성 증상 : 생식기계 위축, 성교통, 성욕 감퇴 등의 하부 비뇨 생식기계의 이상과 피부 위축, 자궁 탈증, 요실금 등 결체 조직의 이상이 일어난다.
- 만성 후유증 : 뇌혈관, 관상 동맥 질환, 골다공증 등이 나타난다.

난소에서 생산이 중단된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공급해 주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있다. 호르몬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프로게스테론은 자궁 내막을 에스트로겐에 의한 과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자궁 절제술을 받은 여성은 몇몇 예외적인 질병을 제외하고 필요 없다.
호르몬 대체 요법은 크게 주기적 요법과 지속적 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주기적 요법은 프로게스테론을 일정 기간 동안만 복용함으로써 소퇴성 출혈을 일으키는 것으로 월경을 다시 하게 된다. 그러나 지속적 요법은 프로게스테론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소퇴성 출혈이 없다. 경구로 복용하는 방법 이외에도 에스트로겐을 피하로 투여하는 방법(패취 형태, 피하 이식체)이 있으며, 비뇨기계 위축성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질정이나 질 크림을 사용할 수 있다.

- 평상시에 적절한 생활 관리를 하면 폐경기 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다.
- 술이나 담배, 인스턴트식품은 피한다.
- 적절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취미 생활 등을 통하여 주변 사람들과 즐겁고 활발한 교류를 하는 것도 좋다.
-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

[두개골 조기 봉합] Craniosynostosis / 頭蓋骨早期縫合

뇌의 부피는 한 살이 되면 출생시의 약 3배가 된다. 뇌의 발육을 위하여 두개골은 여러 조각이 두개 봉합으로 연결되어 이마의 봉합은 생후 2~8세에 완전히 막히지만 나머지 두개 봉합은 22세 이후에 완전히 막힌다. 빨리 두개 봉합이 닫히면 두개골과 뇌의 발달이 저하되며 얼굴 뼈의 발육에 장애가 올 수 있다.
두개골 조기 봉합 과 함께 얼굴 뼈의 성장에 장애가 있는 두개골 조기 봉합 증후군(Craniosynostosis)은 얼굴 뼈의 수술도 필요하며 유전성일 경우도 있다.

크루존 병, 아퍼트 병의 경우 유전적이지만, 두개 봉합의 일부가 빨리 닫힌 경우는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뒤로 머리가 길어지는 주상두, 한쪽 이마가 튀어나오고 눈이 아래로 밀려나는 사두증, 머리의 앞뒤 길이가 짧고 좌우 폭이 넓어지는 단두, 머리 모양이 탑처럼 높은 첨두증, 클로버 잎 모양을 나타낼 수 있다. 두개골 조기 봉합 증후군에서는 눈이 개구리처럼 튀어나오고, 위턱이 뒤로 밀려난다. 손가락이 붙은 합지증이 있을 수도 있다.
두개 봉합의 일부가 빨리 닫힌 경우에 한 살 이전에 수술을 하면, 두개골의 모양과 뇌의 발육에 대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두개 봉합이 대부분 닫힌 채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뇌압 상승으로 시신경의 위축을 초래하여 실명의 위험이 있고, 정신 발육 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수술을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였다고 정신 발육 지연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늦어도 한 살 이전에 두개골 성형술을 하면, 두개골의 모양을 좋게 하고 뇌의 발육에 대한 장애를 없앨 수 있다. 눈이 튀어나온 두개골 조기봉합 증후군에서는 한 살 전에 두개골 성형술을 하고, 얼굴 뼈의 수술을 5세 전후에 한다. 양쪽 눈 사이의 미간이 넓은 양안 격리증은 약 5세 전후에 수술한다.

특별한 예방법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마 혹은 머리 모양이 짱구이거나, 숨골이 빨리 닫히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두개골 조기 유합증 교정 수술] Craniosynostosis corrective operation / 頭蓋骨早期癒合症矯正手術

두개골 조기 유합증이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두개 봉합선이, 생후 몇 개월 혹은 1년 내에 완전히 유합(癒合)됨으로써 두뇌의 성장이 억제되는 선천 기형이다. 여러 개의 두개골 봉합선 중 어느 것이 조기에 유합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의 두개관 기형이 생길 수 있다.
두개골 조기 유합증은 외형적 기형(얼굴 중앙부가 함몰되어 개구리 같은 인상)뿐만 아니라, 두개 용적이 감소함으로써 두개 내압 상승, 두뇌 발육 부전, 수두증, 지능 저하, 시신경 압박에 따른 시력 장애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 단일 봉합 두개골 조기 유합증 : 시상 봉합 조기 유합증, 편측 관상 봉합 조기 유합증, 양측 관상 봉합 조기 유합증, 전두 봉합 조기 유합증, 삼각 봉합 조기 유합증 등이 있다.
- 다발성 두개골 조기 유합증 : 양측 관상 봉합을 포함하여 다른 봉합의 조기 유합이 함께 나타난다. 증후군성 두개골 조기 유합증에는 크루존 증후군(Crouzon syndrome), 에이퍼트 중후군(Apert syndrome) 등이 있다.

수술은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요 원칙은 조기 유합된 두개골을 다시 떼어 주어 뇌가 성장할 수 있게 하거나, 필요에 따라 두개골의 용량을 크게 하고, 정상적인 모양이 되게 두개골을 재배열하는 것이다. 수술은 머릿속에서 하기 때문에 얼굴에 흉은 남지 않으며, 머리카락이 자라면 흉터를 가리게 되어 수술 흔적 또한 별로 눈에 띄지 않게 된다.
- 두개 봉합 절제술(linear craniectomy) : 유합된 두개 봉합을 포함하여 일부 두개골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조기에 발견된 시상 봉합 조기 유합증의 치료에는 효과적이지만, 다른 두개골 조기 유합증에서는 경막의 골 형성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 두개 안면 교정술(craniofacial reconstruction) : 유합된 두개 봉합의 개방과 두개골 기저부의 유합 치료를 동시에 하기도 한다. 두개골 기저부의 교정으로는 안와 상부의 전두골을 앞으로 밀어내는 수술과 안면골의 교정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두개골 조기 유합증 교정 수술은 시기 결정이 중요하며, 다음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야 한다.
- 기능적인 면 : 두개골 조기 유합 때문에 뇌 신경에 장애가 나타나거나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면 가능한 한 빨리 교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생후 수개월 이내에 수술을 한다.
- 외형적인 면 : 두개골의 모양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와 주는 수술은, 대체로 생후 6개월~2세에 시행하게 된다. 성장과 관계된 질병이므로,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처음 수술로 기능과 외모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해도, 아이의 성장이 정상아의 성장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2차, 3차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월프-파킨슨-화이트 증후군(심실 조기 흥분 증후군)] Wolff-Parkinson-White syndrome / 心室早期興奮症候群

약자로, WPW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심장은 심방에 있는 동방 결절(굴심방 결절, 위대정맥의 오른심방 개구부에 있는 특수한 심장 근육 세포군)에서 시작된 전기적 흥분에 따라 수축하고, 방실 결절(오른심방과 오른심실의 경계에 붙은 삼첨판 부분에 있는 심장 근육 세포의 덩어리)을 통하여 흥분이 심실로 전달된다. WPW 증후군은 정상 전도로 이 밖에 심방과 심실 사이에 다른 전달 통로(부전도로)가 있어, 이를 통하여 심방의 흥분이 심실로 빠르게 전달되어 심실 일부를 일찍 흥분시킴으로써 나타난다.

심장 발생 초기의 심방과 심실은 근육 조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연결된 근육 조직은 발달되기도 하지만 없어지기도 한다.
심방과 심실 사이의 근육 조직이 없어지지 않고 일부에 남아, 심방과 심실 사이의 전기 신호를 계속해서 전달하여 생기는 것이 WPW 증후군이다. 이 전도로는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다.

심실 조기 흥분 자체로는 증상이 없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빈맥(잦은맥박)이 생길 경우에는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거나 흉통,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지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개개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의 연령, 빈맥이 나타나는 횟수, 함께 생긴 증상 등에 따라 치료 원칙을 결정한다. 성인은 대부분 일차적으로 부전도로의 절제술을 시행하지만, 소아 특히 영유아는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특별한 빈맥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전도로의 절제술을 일차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상황이 위급하지 않고 안정적이라면 내과적으로 치료한다. 심방세동과 심실 수축이 빠른 환자에게 심장 박동수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아미오다론(amiodarone) 또는 프로카이나마이드(procainamide)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아데노신(adenosine)과 같은 약은 피하여야 한다.

건강 Q&A

  • Q조기폐경되면.

    건강하게 살아갈수 없나요?이제 40인데 인생이 끝난 기분이네요.검색해보니,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뇌질환 ... 무서운말들이 너무 많더라고요.그냥 조기폐경만 되도 너무 힘든데

    A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곽민재 입니다.검색해보신 바와 같이 조기폐경폐경뿐만 아니라 여러 전신질환을 합병증을 야기하게 됩니다.폐경의 원인에 따라 치료를 통해 다시

  • Q조기폐경진단을받았읍니다

    160 에53kg만으로39세.미혼4월에마지막생리를하고 이번달 다른병원에서진료를받았는데조기폐경진다을받았읍니다.여성호르몬제를먹어야한다기에몇일전부터여성한방병원에다니고있는데여기선뜸지료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정창원 입니다.조기 폐경의 경우 호르몬제 치료를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다른 한방치료는 조금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언정... 여성

  • Q조기폐경 .생리

    - 상담내용 : 선생님 조기폐경이었다가 이번에 약도없이 냉이많이나와서 병원갔다더니 자궁내막이 8미리로 두꺼워졌다하셨습니다.그리고 생리할때까지 기다려보자하셨어요.초조하게 기다려도

    A 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한상훈 입니다. 우선 생리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질문 내용으로는 조기폐경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리 3일째에 다시

  • Q약물로 조기폐경가능한지...

    조기폐경을 시킬수 있는지, ......한달한달 다가올때마다 두렵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A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폐경이 되게 하는 방법은 GnRH호르몬주사를 맞거나 아니면 자궁적출술을 하여 자궁을 들어내는 방법인데 현명한 치료법은 아닙니다.산부인과전문

  • Q조기폐경과 호르몬제

    생리주기가 불규칙하여 병원 검사 결과,amh 0.06, fsh 46으로 조기폐경이라고 나왔습니다.호르몬제를 10년 정도 복용하라고 하는데, 궁금한 점은요.제가 자가항체, 항인지질

    A 안녕하세요, 하이닥 류마티스내과 상담의 정세진 입니다.현재 자가항체, 항인지질항체 등이 양성이라고 해서 호르몬제를 복용못한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기 폐경으로 인한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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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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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폐경’이란 말은 요즘에는 생소하지가 않습니다. 갱년기, 폐경기 못지않게 조기폐경이 익숙한 단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산과 임신을 완료했거나 계획이 없는 여성도 ‘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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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난소 부전이라고 하는 조기폐경은 40세 이전에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하여 폐경 때 나타나는 증상이 이미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폐경이 45~55세 사이에,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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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를 하게 되는 주기를 반복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조기 폐경 여성은 이 이전에 조기폐경이 되는 경우로, 좀 더 정확하게는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생리가 없으면서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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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습니다. 조기에 일어난 폐경이란 뜻으로 ‘조기폐경’이라 부르는데,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조기난소부전’이라 합니다. 통상적인 것보다 이른 시기에 난소기능이 상실되어 생리를 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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